- 3개월 전
캄보디아 내무부, 한인 여성 영상 연달아 게재
"캄보디아 사는 게 행복"…한국 여성 내세워 홍보
캄보디아 총리 아버지도 한인 여성 영상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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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인천공항
00:30그러니까 캄보디아에서도 뭔가 우리는 범죄 도시, 범죄 국가가 아니다.
00:35이런 이미지 제우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00:41캄보디아를 살아가며 이 땅에서 살아가게 하는 것들은 한국인들이
00:45문제인 거라 피해로 인해 인재 현 상황을 주시하며 걱정하고 계시길 할 생각입니다.
00:53최근 뉴스에서 캄보디아에 대한 걱정스러운 이야기를 자주 들리지만
00:58사실 제가 매일 살아가게 하는 이곳의 모습은 그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01:03캄보디아 분들은 정말 순수하고 따뜻한 분들이에요.
01:09저 말도 당연히 일정 부분 맞겠죠.
01:13다만 최진봉 교수님, 이게 국내에서 캄보디아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좋지 않아지는 상태니까
01:19아예 캄보디아 내무부, 캄보디아 정부가 나서서
01:23캄보디아 사람 순수하다, 이런 SNS 영상까지 올랐더라고요.
01:26그러니까요. 한국인을 또 뭐랄까요.
01:30함께하면서 이렇게 해서 제가 좀 황당합니다.
01:33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캄보디아 입장에서 캄보디아가 안전하다고 얘기하려면
01:37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1:40이게 저렇게 해서 예를 들면 한국인이 나와서 한국말로
01:44왜냐하면 한국인들이 걱정이 많아서 여행을 가거나 이런 거 안 할 거 아니에요.
01:47그게 걱정인데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01:51저런 거는 내무부든 또 보니까 전 총리까지 나서서 저런 영상을 올렸더라고요.
01:56그런데 국민들이 안심을, 우리나라 국민들이 안심을 하려면
01:59실제 범죄 조직을 제대로 잘 소탕하는지
02:02실제 국민들이 피해를 또는 외국인들이 와서 피해를 당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02:05제대로 대처하는지 이런 부분들이 명확해 돼야 되는 거예요.
02:08예를 들면 경찰이 안에 있는 여러 가지 사건이나 사고에 대해서 제대로 처리하는지
02:16이런 부분들이 명확해지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나 외국에 있는 사람들이
02:20캄보디아를 안전하다고 생각하겠습니까?
02:22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2:24저렇게 누군가를 내세워서 마치 좋은 것처럼 얘기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은
02:30지금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이 범죄 조직에 대해서
02:32캄보디아가 적극적으로 소탕하고 처벌하고 안전한 나라라고 하는 이미지를
02:37실제 실행을 통해서 보여주는 게 먼저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02:42캄보디아 분들은 순수하다 이런 영상을 찍었고
02:45그걸 내무부 혹은 총리 측까지 공유하면서
02:49뭔가 이미지 덧씌우기를 좀 막아보고 싶은 상태인데
02:52문제는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거겠죠.
02:55그런데 이렇게 캄보디아 내부의 시각도 보이고
02:59캄보디아 사태가 이렇게 일파문파 커지면서
03:02뜻밖의 과거에 유명인 한 명이 다시 조명되고 소환되고 있습니다.
03:07예전에는 저 승리 씨의 자원을
03:25예전에는 승리 씨의 캄보디아의 행적과 목소리들을 그냥 승리 씨의 개인 행보에 집중해서 봤는데
03:45캄보디아에 속해 있는 그 지금 무대, 나라와 주목해보면 여러 가지 생각이 좀 드는데
03:51사실은 이번에 캄보디아 사태에 캄보디아 정부가 유착됐다고 지목받고 있는 태자그룹, 승리 씨와도 관련이 있다.
03:59이런 보도와 추측, 의혹들이 좀 나왔었잖아요.
04:02그렇습니다. 사실 말씀하신 것처럼 지난해 1월에 저 영상이 나왔을 때는
04:07국내에서 활동 못하니까 해외에 가서 저렇게 굉장히 나 빅뱅의 누구였어.
04:14그리고 빅뱅의 다른 멤버들 이름 얘기하면서 저렇게 어떻게든 제기를 하려고 하는구나 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04:20이제 와서 보니까 지금 내용 들으셨지만 캄보디아 위험하다고 왜 가냐고 하는데 와서 보라고 할 거다.
04:27이게 아시아의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인지.
04:30이 정도까지만 해도 거기에 있는 어떤 돌로 된 도시 문명 아름다운 건가 했는데
04:35여기에서 지금 이번에 주목한 거는 이 무대 뒤에 어떤 그룹의 로고가 있습니다.
04:41이제 그룹의 로고가 있는데 그 그룹의 로고가 사실은 여기 이제 캄보디아에 있는 범죄 단지 중에 태자 단지라는 데가 있고
04:51이거를 운영하는 게 프린스 홀딩스라는 회사가 있는데
04:55동일하게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프린스 브루밍이라는 저 행사의 뒤에 배경에 있었던 거예요.
05:02그러다 보니까 그러면 지금 저런 행사에 가서 이렇게 단상에 올라가서 얘기를 하고 노래 한 곡을 하고 할 정도면
05:13이 이제 말하자면 태자 단지 범죄 조직을 운영하는 그 태자 그룹과도 이 승리가 관련이 있는 거냐.
05:20그래서 초대가 된 것이냐.
05:22그리고 계속해서 나는 여기서 다시 재개할 거다.
05:25나 사업할 게 많다.
05:26이런 얘기를 했던 게 그런 관련이냐.
05:28이거는 지금 사실은 아니고 이런 의혹이 제기되면서 그때 영상을 다시 봐야 된다 하고 있는데
05:34현재 승리 측에서는 어떤 입장을 내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05:38승리 씨 쪽에서 입장이 나오면 또 반영하도록 하고
05:42태자 그룹과 관련된 거 아니냐는 어제까지는 의혹 제기이기 때문에요.
05:46그런데 이런 게 있을 거예요.
05:47조금씩 더 본질로 가보면 일단 캄보디아 사태에 구금됐던 피해자들의 목소리 듣고
05:53새로운 얘기를 좀 더 나눠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58직원들이 야 또는 자의로웠다고 하고 여기 있다고 싶다 이렇게 신호를 줘가지고
06:03자기는 타의로운 게 아니고 여기 그냥 제발 일하는 거라고요.
06:08운이 좋아서 탈출을 하게 된 한 거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총 맞을 경우도 생긴다.
06:14그런데요.
06:18어제 인천공항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06:23아는 사람이 지인이 캄보디아 항공권을 줬어요.
06:27강재환의 변호사님.
06:28네.
06:29아는 동생이 탑승권을 보내줬다.
06:32캄보디아 출구 시도하는 30대 남성이 있었습니다.
06:35그렇죠.
06:36지금 인천공항에 우리 경찰이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06:39그래서 캄보디아행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 중에서 조금 의심이 되는 분들에 대해서는 불신검문을 하고 있거든요.
06:47어떠한 이유로 캄보디아에 가게 되었는지 일정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물어보고
06:52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하면 심층 면접까지 지금 보고 있습니다.
06:56그런데 그중에서 한 분이 30대 남성이 어제 저녁 7시경에 항공권을 가지고 비행기를 타려다가
07:03경찰의 제지로 비행기를 타지 않은 것이 알려지게 된 것이죠.
07:07이분 같은 경우에는 캄보디아에서 아는 동생이 항공권을 보내줬다라고 하고 있는데
07:13그 아는 동생도 텔레그램으로 알게 된 것이지 실제로 본 적은 없다는 거예요.
07:18그리고 캄보디아에 가서도 특별한 일정은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07:24경찰 입장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범죄와 연루될 수 있다라는 굉장히 강한 의심이 들었기 때문에
07:30여기에 대해서 아예 출국을 못하도록 지금 강제를 할 수는 없습니다만
07:34설득을 통해서 제지했다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07:40사실은 구금됐던 피해자들의 목소리 감금
07:42조직원들 자의로 왔다고 하라 신호
07:45제발 와서 일한다고 얘기했다?
07:48어설프게 잠긴 잠을 통보고 뛰어내렸다?
07:51저는 운이 좋아서 탈출하는 거다.
07:53이게 지금 감금됐던 피해자 얘기인데
07:54앞서 나갔던 화면 다시 한번 부탁드릴게요.
07:57최진봉도 지금 정리하다 보면
07:58이게 지금 일련의 과정들이
08:00아는 지인이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08:02텔레그램으로 항공권 보내줘서
08:04출국을 시도하다가 이번에야 제지를 당했지만
08:07실제로 그렇게 현장에 구금됐던 사람들도
08:11내가 어떻게 온지에 대해서 다르게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08:15돌아보면 이런 불신 건물 없었으면
08:17이런 일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았겠어요?
08:19그러니까요.
08:19이제 경찰이 나서서 불신 건물을 하는 건데
08:22아주 일반적인 반응이에요.
08:24지금 말씀하신 대로인데
08:25기본적으로 탑승콘, 그러니까
08:27컨보데로 가는 사람들의 비행기에 탑승하는 사람들 중에
08:30목적지가 어딘지가 명확하지 않아요.
08:32예를 들면 호텔이든 누구 집이든
08:34이런 게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08:35이런 사람들은요.
08:36가서 공항에서 사람을 만나서 이동하기 전에
08:39그때부터 감금이 되는 거거든요.
08:40그걸 얘기를 안 해줘요.
08:42그리고 항공권을 보내줘요, 일단.
08:43항공권을 보내주고 그 사람과 만난 적도 없었다는 거예요.
08:46저 지금 청년 같은 경우에는 아는 동생인데
08:49실제로 만난 적은 없고 텔레그램이라고 하는
08:52SNS를 통해 소통만 했다는 거예요.
08:54그걸 믿고 그냥 가는 거예요.
08:56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위험한 일이냐는 거예요.
08:58그러니까 예전에 이런 방식으로 해서
08:59꼬여내가지고 지인이든 어떻게 인맥이 연결된 사람들에게
09:04고수익을 얘기하고 항공권 보내줄 테니까 와라라고 얘기하면서
09:08꾀임을 했을 때 넘어오게 만드는 거잖아요.
09:10그런 전형적인 수법이 이번에도 장용하게 된 거죠.
09:13다행히 경찰이 그 사람에게 물어보니까 이런 얘기를 한 거예요.
09:16그러니까 누가 봐도 이거는 전형적으로
09:18이런 불법 감금으로 통해서 보이스피싱을 하게 만드는
09:21그런 조직의 꾀임이라는 걸 알게 된 거죠.
09:24그래서 경찰이 말린 거거든요.
09:26결국은 지금 그곳에 가 있는 사람들은요.
09:29정말 순수한 사람들이 돈 벌 목적으로 간 것인데
09:32그걸 교묘하게 이용해가지고 본인의 이익을 챙기는
09:35못된 범죄 세력들의 손아귀에 빠져들게 된 거잖아요.
09:39그걸 경찰이 막아낸 거니까
09:41지난번에 갔던 사람들도 거의 이런 방식을 통해서
09:44넘어간 게 아닌가 그런 추측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09:47일련의 과정들을 되짚어보면 이런 거예요.
09:49누군가가 지인인지 텔레그램 통해서 항공권 줘서
09:51캄보디아 가라.
09:52지금 적발됐으니까 망정인지 그냥 항공권을 끊고
09:56캄보디아 갔다.
09:58그리고 그 해당 조직들은 당신 제 발로 들어온 거라고 다 얘기해라.
10:02그 비극적인 결말도 있어요.
10:05저 강진아 변호사님.
10:08어제도 저희가 짚어보려고 했던 부분이 뭐였냐면
10:12캄보디아 인근, 국영 인근에서 한국인이 사망했는데
10:15알고 봤더니 경찰은 이 숨진 여성이
10:19모집책 역할을 했다.
10:22이렇게 의심하고 있어요.
10:23그렇죠.
10:24또 한 언론에서도 보도가 되었는데요.
10:26지금 숨진 여성이 지난 8월 초에 한국인 여성 30대 2명에게 연락을 해서
10:32계좌이체를 도와주면 1,300만 원을 지급하겠다라고
10:37접근했던 사람이다 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10:40그리고 지금 캄보디아에 사망한 것이 아니라
10:43캄보디아와 붙어있는 베트남 접경 지역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10:48베트남에서 캄보디아로 다시 들어가던 중에 변을 당한 것으로
10:52지금 좀 예상이 되고 있는 부분인데요.
10:55범죄 조직과의 관련성, 여기에 대해서도 수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11:00음, 글쎄요.
11:02뭐 캄보디아도 여러 항변들을 좀 하고 있어요.
11:06아니, 대한민국 정부가
11:07당신 내 나라 고수익 사기 안당해 교육부터 하라.
11:11캄보디아 역시 지금 범죄의 피자라는 걸 이해해달라.
11:14그런데 어제, 오늘 캄보디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 국민,
11:23시민으로 추정되는 온라인 글이 뭐였냐면
11:26장윤 변호사님.
11:29이게 물론 나라도 나라 역할을 해야 되고
11:31억울하게 그리고 구금돼 있고 갇혀 있다면
11:35전세기를 뛰어서라도 데려와야 되는데 문제는
11:38캄보디아로 간 사람 중에 순수한 피해자는 없다.
11:42그들도 뭔가 범죄에 연루될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왔다.
11:47그렇기 때문에 이걸 단순히 다 싸잡아서
11:49캄보디아만 비판할 수 없다.
11:50이런 얘기도 있어요.
11:51캄보디아 한인회에서 특히 그런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데
11:55이게 좀 회색 지대가 있다라는 게
11:56우리 수사당국에서도 밝히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11:59정말 순수하게 어느 것도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도 모르고
12:03간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12:05대략 이렇게 고수익을 담보하고 어떤 롤을 맡긴다면
12:09이게 범죄와 연관되는구나를 인지할 수 있다라고 보는 거죠.
12:14실제로 이런 보이스피싱 범죄나 주식 리듕방 등에서
12:17한 천만 원, 500만 원에서 한 달에
12:19천만 원, 1,500만 원 고수익 알바를 보장해 주겠다라고 하면서
12:23실제로 심부를 하면
12:24이게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으로 다 처벌을 받습니다.
12:28그렇기 때문에 이 현지에서 가까이서 보신 분들도
12:31이 부분이 정말 그래서 구출하러 가면
12:34자발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사람들도 일부 있기 때문에
12:37나오지 않겠다라고 하기도 한다.
12:39그리고 지금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일부는
12:42고수익이 보장될 때는 거기에서 어떤 문제 제기도 하지 않다가
12:46추후에 이게 수익이 좀 떨어지거나
12:49왜냐하면 수익 배분 구조도 어떤 범행이 실제로
12:52성립이 돼야 이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12:55많이들 배분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12:57그러면 그 이후에 돈이 떨어지니까 내가 피해자다.
13:00사실은 내가 범죄에 속아서 왔다라고
13:02이야기를 하는 부분도 없지 않다라고
13:04경각심을 주는 또 현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13:08이건 이제 아까 장윤 변호사께서 언급하셨다시피
13:12딱 잘라서 누가 가해자, 피해자다라고
13:15이등분만 할 수는 없어요.
13:17왜냐하면 캄보디아 현지 고민이 추정되는 사람의 얘기는
13:20왜 설렁한 시민,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범죄를 당한 것처럼만 보도하냐.
13:27이거 다 보이스피싱 떠올려야 되고 저 수익 믿고 캄보디아 간 사람들도 물정 부분 책임이 있다.
13:32뭐 이런 얘기를 좀 하고 있는데
13:34그러다가 가만히 있다가 위협당할 때만
13:36캄보디아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요청을 한다.
13:41이런 비판도 했는데요.
13:42알겠습니다.
13:43지금 여러 시각이 공존하는데
13:44일단 우리 정부 합동대응팀이 급파돼 있고
13:48지금 캄보디아 사태는 어쩔 수 없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13:547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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