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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실종…전국서 신고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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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외교부 "올해 1월~8월까지 330건의 신고 접수"
외교부 "신고 중 80%인 260건은 종결됐다"
외교부 "나머지 80여 명은 안전 확인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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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단순한 한 사람의 실종, 납치, 살해 사건을 넘어서 이 캄보디아 사태, 실종 신고가 전국에서 폭주하고 있습니다.
00:13
조금 전 우리 정부 당국이 밝힌 바로는 파악하기로는 지금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한국인이 8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00:30
돈이 없어가지고 고수익 알바 있다 이런 글을 보고 처음에 가게 됐어요. 월에 2,000불 기본급으로 주는데 하는 것에 따라 대부분이 5,000불, 6,000불, 7,000불 이렇게 받아간다.
00:44
웬치라고 하는 그런 데에 딱 도착을 하면 철문 안에서 인사과장이 데리러 오거든요. 그 사람 따라서 철문 안으로 들어가면 그때부터 못 나가요. 정말 저는 갱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해요.
00:58
이제는 8%고요. 기본급 2,000입니다. 뭐 당장 내일도 올라오실 수는 있어요. 그냥 본인은 이제 와가지고 누리집어 사야 돼요.
01:11
죽다 살아나왔던 현장, 캄보디아 현지에 있었던 피해자나 이 실종, 혹은 납치, 살해 사건, 전반적인 전말을 알고 있는 직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01:24
먼저 허지원 변호사님.
01:25
목부터 종아리까지 다 피명이 들었고 병원 보내달라고 요청하니까 항생제 먹어라라고 했다.
01:34
이 감금 피해자의 얘기. 또 하나 캄보디아 감금 피해자 B 씨는 숨진 대학생을 21호라고 부르라고 지시했고 마치 다르면 버리는 타이어라고 느꼈다.
01:46
이렇게 피해자들이 증언하고 있어요.
01:48
그렇습니다. 현장이 얼마나 참혹한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증언이 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01:54
이번에 숨진 대학생과 함께 시설에 감금되어 있다가 극적으로 탈출하게 된 또 다른 피해자의 얘기인데요.
02:02
이 숨진 대학생이 이미 시설로 실려올 때부터 이미 너무나 많이 폭행을 당한 흔적이 있는 상태였다는 겁니다.
02:10
목부터 발까지 다 폭행을 당해서 전체가 몸 전체가 피멍이 들어서 보라색으로 보일 정도로 이미 끔찍한 상태에서 실려왔다고 합니다.
02:20
정말 다리 한쪽 무릎에 살이 벌어져서 뼈가 보일 정도로 사실상 정말 사람이 거의 초죽음 상태가 돼서 실려온 상황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거든요.
02:29
그래서 이 피해자가 계속해서 고통을 호소하면서 아프다 한국말로 제발 좀 병원에 보내달라 이렇게 요청을 했지만
02:37
이 주직원이 항생제 먹고 버티라고 하면서 병원에도 데려가지 않았다는 거예요.
02:42
그래서 호흡 곤란이 올 정도의 지경이 이르렀는데 줄 것이 없어서 물밖에 먹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02:48
결국에는 거의 죽기 직전의 상태가 되어서야 병원에 실려갔는데 그때 이 피해자가 탐출한 피해자가 같이 픽업 트럭에 실어줬고 그걸 본 게 마지막이었다고 하는데
02:59
안타깝게도 이 대학생은 그때 이미 생명을 회복하기에는 늦은 상황이었던 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03:06
지금 돈 세탁 관리하는 일을 억지로 조직에서 동원을 시켰는데
03:10
그중에 돈 일부가 비니까 이거 가져간 거 아니냐 이렇게 의심당해서 이렇게 폭행을 당했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03:18
현지에서 한 23명 정도가 같이 한국인이 감금이 당해 있었는데
03:23
이름을 부른 것이 아니라 마치 독수리 5형제의 번호 매기듯이 사람을 1호, 2호, 3호 이런 식으로 번호로 불렀다고 하고요.
03:31
숨진 대학생은 21호로 불렸다고 합니다.
03:34
그런데 이들이 지금 번호로 불리면서 자기들이 느꼈던 감정을 펫타이어라고 표현했어요.
03:42
타이어가 그냥 쓰다가 다르면 버리는 소모품이잖아요.
03:46
사람 취급을 당하는 게 아니라 정말 최소한의 인간적인 어떤 대우는 당연히 기대할 수가 없는 것이고
03:52
그냥 물건조차도 아니고 펫타이어처럼 쓰고 버리는 존재처럼 그렇게 인식하면서 참혹하게 되었다는 것이 증언입니다.
04:01
그러니까 이게 그럼 추정해보면 1호부터 20호까지 그들이 부른 호칭이 있었다는 거고
04:09
그럼 20명은 지금 어떻게 됐냐.
04:12
항생제 먹으랴.
04:14
펫타이어라고 느꼈다.
04:16
그런데 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4:19
지금 이른바 캄보디아 사태라고 전 국가적으로 대통령까지 언급할 정도로
04:27
이 논란과 파문이 꽤 뜨거워지니까
04:32
전국 각지에서 신고가 폭주했고
04:35
실종, 감금 의심되는 게 지금 144건이고
04:39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우리 정부 당국이 파악하기로는
04:44
안전이 제대로 보장이 안 된 한국인만 대략 80명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04:48
80명.
04:49
전국 곳곳에 신고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04:53
그런데 일부에서 증언하고 신고가 들어오기로는
04:57
엄마, 나 코인 좀 보내줘.
05:01
이게 마지막 통화였던 피해자도 있는 것 같아요?
05:05
그렇습니다.
05:05
성남수정경찰서에 신고가 들어온 건데요.
05:08
부모가 경기 남부경찰서의 보도에 따르면
05:13
실제적으로 전화를 받았다고 해요.
05:15
그런데 전화를 했는데 금방 끊었답니다.
05:17
아들한테 전화를 했는데 아들이 캄보디아로 간다고
05:20
지난 1일 날, 이번 달 1일 날 갔는데
05:22
전화가 금방 끊겼다는 거예요.
05:23
그래서 의심이 되니까
05:24
아이가 휴대전화를 빼앗기고
05:27
지금 감금된 것 같다라고 하는 신고를 접수를 했고요.
05:30
그리고 나서 1일 날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05:33
가족에게 직접 전화를 건 적이 있었는데
05:35
걸어서 했던 말이 방금 말씀하신 그 말이에요.
05:38
무슨 말이냐면 지금 납치됐다.
05:40
2만 테더 코인, 우리 돈은 약 3천만 원 정도 되거든요.
05:43
3천만 원 정도 되는 그 코인을 보내달라.
05:46
이게 이제 아마 풀려나는 조건으로
05:48
감금한 쪽에서 요구했던 것으로 보여져요.
05:50
그런 통화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통화가 안 된다고 하는 것이
05:53
경찰에 접수가 됐고요.
05:55
그래서 경찰이 지금 수사를 하고 있는데
05:56
코인을 지불하라고, 몸값으로 코인을 지불하라고 하는 게
05:59
여기서만 나온 게 아니에요.
06:00
두 건의 사건이 더 있었는데 이 두 건의 사건은
06:02
코인을 실제 지불하고 풀려난 사건입니다.
06:04
경남 창원에서도 지난 7월에 캄보디아로 가서 구금이 돼 있다가
06:10
코인, 우리 돈은 약 1,600만 원 정도를 지불하고 풀려난 사례가 있었고요.
06:14
또 하나 사례는 제주에서도 가족에게 풀려난 대가로 3,500만 원 정도의
06:20
코인을 보내달라고 해서 그걸 받고 풀어주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06:24
이 사람들이 감금하고 폭행하고 일시키다가 풀어주는 조건으로 또 코인을 받아서
06:30
돈을 챙기라는 이런 못된 행동을 계속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 거죠.
06:33
그게 이제 최진봉 교수가 보셨을 때도 코인으로 우리 가상화폐로 돈을 보내달라는 거
06:38
결국 본인들도 돈 세탁 혹은 이 자금 출처가 불분명하게 만들기 위해서
06:43
3천만 원이든 1,600만 원이든 현금 뭐 혹은 이런 거 알고
06:47
그래서 코인을 그들이 가상화폐로 요구하는 것 같아요?
06:50
당연하죠. 범죄 조직들이 대체적으로 코인을 이용해서 범죄를 많이 합니다.
06:54
왜냐하면 우리가 예를 들어 일반적인 와이어라고 그러죠.
06:58
외국이나 이런 데로 돈을 보내는 현금을 보내기 때문에 추적이 다 됩니다.
07:01
그다음에 계좌도 남아있기 때문에 추적이 가능한데 코인로 보내기 때문에 추적이 불가능하거든요.
07:06
결국 범죄 조직들이 본인들의 실체를 발각되지 않게 하면서
07:10
돈을 몰래 받기 위해서 코인을 이용하는 건데
07:13
가상화폐가 이만큼 범죄 조직이 많이 이용되는 이유는 결국
07:16
본인들의 조직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기 때문이 아닌가
07:20
이런 생각이 듭니다.
07:22
이게 이 두 사례는 그나마 불행정다잉으로 돈 보내서 풀려라는 사례지만
07:29
앞서 말씀드렸던 엄마 나 지금 납추됐으니까 코인으로 한 3천만 원 보내줘.
07:37
이게 마지막 통화였고 이 피해자는 그 이후로 지금 행방이 묘연하고
07:43
어디서 지금 뭘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07:46
이렇게 캄보디아를 둘러싸고 각종 피해 제보들이 속출하고
07:50
전국적으로 우리 아들도 지금 캄보디아 갔는데 연락이 안 된다.
07:53
이런 그 제보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여전히 이런 글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08:00
바로 한번 만나볼까요.
08:02
저게 그 허지원 변호사님.
08:05
어제예요.
08:05
10월 13일 개인 계좌 1,300만 원.
08:10
캄보디아 최대 자금 세탁 회사.
08:12
물론 국내에서의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더라도 실제로 저런 구인 글에
08:18
활기치는 이유.
08:20
그리고 저렇게 고수익을 담보한다니까 혹해서 가는 사람들도 여전히 많은 것 같아요.
08:26
지금 국내에서 뉴스가 연일 보도되면서 대통령까지 얘기할 정도로 그야말로 엄청난
08:32
파장이 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아랑곳하지도 않고 어제 오후에 한
08:38
사이트에만 지금 이 캄보디아에서 일할 사람 구한다.
08:42
이런 구인 글이 무려 20개 가까이 올라왔다는 겁니다.
08:45
한 사이트에만 올라왔기 때문에 음성적으로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서
08:49
전송되거나 이런 것들은 훨씬 더 많다고 우리가 예상을 해볼 수가 있는
08:53
거죠.
08:53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서 일할 사람 구한다라고 하면서 최소 한 달에
08:58
1,500에서 3천만 원 고수익 보장한다.
09:00
옆 직원은 최대 많이 벌었더니 4,500만 원까지 벌었다.
09:04
그리고 지금 얘기 나오고 있는 고문이나 폭행 이런 얘기들은 말도 안 되는
09:08
욕이고 있지 않다.
09:10
이렇게 하면서 구인 글이 버젓이 올라오고 있다는 겁니다.
09:13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지금 국내에서 점주직 형태로 사람들을 유인하는
09:18
유인책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 경찰이 추정을 하고 수사를 하고
09:22
있습니다.
09:22
이번에 숨진 대학생 같은 경우에도 자기 학교에서 아는 친한 사람이 고수익
09:28
알바 소개해 주겠다 이렇게 유인을 해서 캄보디아로 넘어가게 됐거든요.
09:33
이런 구인 글도 수시로 올라오고 심지어 자기가 아는 믿는 사람이 실제로
09:37
그런 아르바이트 있대.
09:38
내 친구도 거기 가서 지금 돈 잘 벌고 있어.
09:40
이렇게 얘기를 하면 속아 넘어가게 된다는 겁니다.
09:44
이런 유인책들이 국내에서 점주직 형태로 여러 명이 있다는 거는 지금도
09:49
어쩌면 여기에 속아서 캄보디아로 향하는 피해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09:54
생각이 들어서 너무나 무섭습니다.
09:55
지금 이게 우리 정부가 지금 윤석열 정부도 이재명 정부도 뭔가 이 캄보디아
10:04
사태를 사실상 방치한 거 아니냐.
10:07
그래서 SNS를 통한 제보 혹은 자체 경찰을 유튜브에서 일부 탐정들이 만들어서
10:15
이런 사례가 있다.
10:16
지금 개인 안전을 이렇게 담보할 수밖에 없다.
10:20
정부 비판하는 목소리도 많은데 80명이라고 했고 이현정 의원님.
10:25
그런데 지금 보니까 오늘 국감에서 여야 할 것 없이 아예 캄보디아의 군대
10:30
군인들을 투입해야 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는데 이게 현실성이 있는 얘기입니까?
10:35
정말 대한민국에 정부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울 정도로 정말 충격적입니다.
10:41
이 사건이 벌어진 지가 벌써 8월 달입니다.
10:42
그리고 국제 엠네스티어에서도 이 문제에 대한 경고를 이미 보낸 적이 있습니다.
10:48
우리 공간에 또 많은 접수가 됐고.
10:50
그런데 외교부 장관이 지난주에 알았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0:53
오늘 대통령이 오늘 했어야 국무회의에서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강구를 했습니다.
10:59
지금 우리의 젊은이들이 이렇게 어려움 처지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11:03
정부가 지금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정치권도 마찬가지입니다.
11:08
이런 문제에 대한 일대 관심도 없다가 이제 문제가 커지니까
11:11
극단적인 주장을 통해서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는데 과연 지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11:17
어떻게 우리 군을 지금 저기에다 투입을 합니까?
11:19
캄보디아 나라는 버젓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1:22
이게 현실적이지도 않고 그냥 질러보는 저는 이 주장을 벌여야 되는데 군사 작전을 벌여야 된다.
11:30
선전포고를 해야 된다.
11:31
극단적인 주장까지 하는데 정말 정치인들 책임이 하나도 저는 없다고 봅니다.
11:37
정말 이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은 캄보디아 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11:42
경찰력을 이용을 해서 결국은 캄보디아 측이 움직여서 해결을 해야 되는데
11:46
그런 노력 앞서서 정치권에서 그냥 질러보고만 하는 이러한 상황으로 지금 가고 있는 상황 같습니다.
11:52
정말 무책임한 주장을 더 이상 하지 말아야 될 것이고요.
11:55
더군다나 지금 이 문제 같은 경우는 굉장히 시간이 촉박한 것 같습니다.
11:59
그렇다면 외교부 장관이 직접 캄보디아로 가서 외교부 당국과 함께 협의를 해서
12:04
빠른 시간 안에 이 문제에 대해서 움직여줄 거라고 요청을 하고
12:07
우리 정부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경찰들을 현지에 일단 파견을 해서
12:12
만드는 거를 빨리 신속하게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12:16
이런 것들을 해야 하고 만약에 이거야 돼 캄보디아가 비협조적이라고 그러면
12:20
지금 우리가 오디에 정말 캄보디아만 4천억 넘는 오디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2:25
이런 부분에 대한 조치 등등 여러 경로를 통해서 캄보디아를 압박을 해야지
12:29
무슨 군을 보내야 된다. 선전포고를 해야 된다.
12:32
정말 대대하는 주장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33
오디에라는 게 캄보디아의 투입 자금이고
12:36
저 지금 화면은 머그샷을 찍은 핵심 중개책들이 현지에서 체포된 모습까지 만나봤는데
12:44
글쎄요 아들이 전화가 왔는데 코인을 보내달라 이게 마지막 통화이고
12:49
그 이후로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12:52
국내에 있는 부모의 심정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12:56
항생제 먹으라고 했다. 그를 21호라고 부르라고 지시했다.
13:00
현지에서 쏟아지고 있는 피해자들의 증언들
13:02
이른바 캄보디아 사태 저희가 준비한 7위였습니다.
13:05
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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