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오늘의 주재 4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목소리, 얼굴이 보이죠.
00:06김건희 특검의 조사를 받던 양평궁 공무원이 어제 숨진 채 발견되자 야당에서는 특검을 향해 살인특검이다, 특검을 특검해야 한다라고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00:19먼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박경호 변호사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0:26무고한 국민들까지 겨누고 있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00:32조폭같은 특검이 미쳐날뛰어도 모두가 침묵하는 그런 나라가 됐습니다.
00:38김성규 군수가 시켜서 개발부담감을 면제해 준 그런 취지로 문답이 작성이 돼 있고
00:44이분은 거기에 대해서 항의도 못하고 그냥 서명 날인을 한 것 같아요.
00:50그것이 모멸감 이런 것들을 갖게 하는 것이고
00:53양평 공무원, 세상을 떠난 양평 공무원
01:00현직 면장 사무관급 공무원이 50대고요.
01:06김건희 여사 일가의 부지 아파트 건설 때 개발부담금을 면제해 준 의혹으로 피의자 조사를 한 번 받았다고 해요.
01:1412시간 넘게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고 하는데
01:18지금 이 사망 원인을 놓고 국민의힘에서는 너무 과도하게 수사를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
01:26민주당에서는 또는 특검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다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01:30고인께서 일단 수사에 대해서 부담을 느꼈다고 유서에 남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01:36많은 피의자분들이 정말 검찰이나 이런 경찰에 불려가게 되면 굉장히 심리적으로 좀 위축이 됩니다.
01:43그렇다고 수사를 안 할 수는 없는 거예요.
01:45지금도 이 영상에서 보신 변호인께서 질문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데
01:49양평 공흥지구의 수사 내용의 핵심은 김건희 일가가 여기에서 개발 사업으로 800억 원의 수익을 올립니다.
01:58그러면 통상 한 25%의 개발 이익 분담금이 과세가 되는 거예요.
02:02처음엔 과세가 됐습니다.
02:04그런데 단돈 1원도 내지 않았어요.
02:06그런데 그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전이죠.
02:092016년이라고 하면.
02:10그 전에 이미 특혜를 줬다.
02:12그 당시에 김선교 의원이 양평 군수였죠.
02:14국민의힘 지금 국회의원을 하고 계시고 피의자로 지금 입건이 돼 있는데
02:20그 당시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임을 지방으로 갔을 때 친분 관계가 있다.
02:26그리고 그것과도 무관하게 김건희 씨 일가와도 관련이 모종해 있다라는 의혹 제기는 있어 왔던 상황입니다.
02:34그래서 특검에 이 부분이 포함이 됐고 그 당시에 실무자를 역임한 공무원분께는
02:39왜 이런 이례적인 특혜가 특정인에게 부여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묻지 않을 도리가 없는 겁니다.
02:46물론 과정 중에 강압적인 부분이 있었다거나 이렇다면 바로 잡아야 되겠죠.
02:50그런데 야간 수사라는 건 기본적으로 피의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02:55그리고 새벽에 귀가를 하실 때 같이 수사관이 동행해서 배움까지 했다라는 게 특검의 설명입니다.
03:02그렇다면 그냥 아마 돌아가신 부분과 관련해서 강압적인 수사가 있지 않겠느냐라는 문제제기 충분히 하실 수 있지만
03:09실체가 없다면 여기서 중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11손수두 대변인, 지금 진술서라고 합니다.
03:15유서는 아니고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진술서 10월 2일 목요일, 10월 3일 15시 05분 이렇게 쓰여 있는데
03:23수사관의 강압에 전혀 기억도 없는 진술했다.
03:27진술서 내용도 임의로 작성해서 답을 강요받았다.
03:30회유와 강압에 지칠고 힘들다라는 진술서를 국민의힘 의원 김선교 의원에게 전달을 했고
03:38보면 얼마나 강도 높은 조사가 이루어졌는지 저희가 타임테이블로 한번 정리를 해봤는데요.
03:43이렇습니다.
03:4510월 2일 날 오전 10시에 들어가서 오후 10시 40분까지 한 12시간 정도 조사를 받았는데
03:52공무원 측 변호인은 고인은 조사 이후에 불안정한 심리가 지속됐다고 계속해서 호소를 해왔다라고 하는 점에서
04:01특검이 있지도 않은 사실을 강요했고
04:06이렇게 하면 이렇게 우리가 도와줄게 이렇게 했다고 지금 국민의힘 쪽에서는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04:12사실 고인은 돌아가셨기 때문에 진술서에 나온 내용밖에 없는데
04:17이걸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04:20우선 돌아가신 3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4:24사실 지금 한 1, 2주 상간에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셨던 공무원 두 분께서
04:28이렇게 목숨을 잃는 이런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04:33지금 보시다시피 메모에는 정말 참담한 그런 내용들이 고스란히 있습니다.
04:39우리가 이 메모의 내용들을 보고도 고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지면
04:45저는 우리 정치권이 이래서는 안 된다고 정말 생각을 하거든요.
04:48사실상 국가정보원 화재로 인해서 목숨을 달리했던 그 공무원의 사망이나
04:53지금 양평 공무원의 사망이나 이것을 두고 우리가 정쟁이라는
04:58그리고 대통령 어떤 예능 출연이나 이런 논란도 있었죠.
05:02이런 식의 우리가 정말 공감하지 않는 정치적 메시지가 나가는 것에 대해서
05:08굉장히 저는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05:11지금 메모에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사실상 사실을 말해도 거짓말이라고 한다
05:16하는 그런 강압과 회유의 정황들이 그대로 있습니다.
05:20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는 더욱 경악을 금치 못했던 것이
05:23민주당에서 말하는 이것을 정쟁으로 삼지 말라고 한다든가
05:27그리고 2차적인 가해라고 볼 수 있는 뭐라고 할까요?
05:31CCTV를 보면 외부에서는 강압적인 것이 없었다, 데려다줬다 이것이 과연
05:36회유와 압력이 없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나요?
05:39저는 그럴 수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5:42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특검이 정말 그 칼날이
05:46국민에게까지 지금 들이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05:49특검의 임명권자인 이재명 대통령만이 모든 것을 결자해제할 수 있다 생각을 합니다.
05:54특검 입장은요. 고인에 대한 조사는 이미 확보한 진술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진행이 됐고
06:00강압적인 분위기도 아니었고 회유할 필요도 없었다라고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06:05하지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런 주장도 하더군요.
06:10오늘 SNS에 글을 올렸는데요.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6:13더 센 특검이라는 말이 나올 때부터 우려스러웠다.
06:18파견 검사만 총 170명. 최순실 사건 수사했던 박영수 특검의 8배나 된다.
06:23그런데도 더 센 특검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한다.
06:27고문이라도 해야 되나 싶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6:31물론 특검 측의 아까 주장처럼 또 민주당의 주장처럼 조사할 거 조사하고 강압은 없었다고 했지만
06:39망자가 생겼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정치권의 공방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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