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은 적지 않은 논란도 남겼습니다.
00:03통일교회 정치권 로비 편파수사 의혹부터 수사 대상자의 사망으로 이어진 강압수사 논란.
00:10수장인 민중기 특검 본인도 주식 부정거래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00:15이 내용은 유주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20지난 7월 김건희 여사 관련 16대 의혹을 밝히겠다며 출범한 민중기 특검.
00:25모든 수사는 지나치거나 기울어지지 않게 진행하겠습니다.
00:36하지만 180일간의 수사 기간은 논란의 연속이었습니다.
00:41특검에 양평공흥지구 특혜 의혹 수사를 받던 공무원이 사망하며 불거진 강압수사 의혹.
00:48숨진 공무원은 6필 유서에 짜여진 각본에 넘어가는 것 같다.
00:52없는 사실을 조작해서 만드는 느낌이 든다고 적기도 했습니다.
00:57수사 종료를 앞두고는 편파수사 의혹이 특검을 뒤흔들었습니다.
01:02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민주당 측에도 금품 로비를 했다는 통일교 간부의 진술을 확보하고도 수사에 나서지 않았던 겁니다.
01:10오늘도 특검팀은 수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봐서 수사 개시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01:16특검팀 전원이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되면서 민특검은 수사 주체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대상이 됐습니다.
01:26민특검 개인적으로도 내부자 정보를 활용해 주식을 매매했다는 의혹에
01:31수사 대상인 한 학자 통일교 총재의 변호인과 만난 사실까지 더해져 공정성 논란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40채널A 뉴스 유주의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