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대형 로펌들 사이에선 전직 경찰관의 몸값이 뛰고 있다고 합니다.
00:06검찰청 폐지 영향으로 경찰의 수사권이 대폭 확대된 영향인데요.
00:11일부 경찰은 로펌으로 옮기면 단숨에 연봉이 서너 배까지도 뛴다는데요.
00:17김호영 기자입니다.
00:21내년 10월 2일부로 폐지가 확정된 검찰청.
00:25검찰 수사권 상당 부분이 경찰로 이관되는 게 확실시됩니다.
00:28이에 대형 로펌들은 전관 경찰관 영입이 한창입니다.
00:34대형 로펌 관계자는 일선 경찰서 과장급이 오면 연봉이 서너 배 올라 2억 원 내외 수준이 된다며
00:40변호사 자격증이 없는 경찰관들도 사무장이나 법무실장 등으로 영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47수사 종결권을 가진 경찰 단계의 법무대응이 점점 중요해지는 데다
00:51경찰 인맥을 통한 사건 수임도 기대할 수 있어 전직 경찰관 영입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로펌 측 설명.
00:59전직 경찰의 로펌 행은 수치로도 확인됩니다.
01:03로펌에 취업 심사를 신청한 퇴직경찰관은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크게 늘어났습니다.
01:10올해는 8월까지만 27명이 신청했는데 지난해 연간 수치를 이미 뛰어넘었습니다.
01:15일부 대형 로펌들 중에는 경찰대나 경찰 출신 변호사가 수십 명에 이르는 걸로 전해집니다.
01:23경찰의 권한이 커질수록 로펌들의 전직 경찰 영입 경쟁도 가열될 전망입니다.
01:28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01:30침대의 권한이 커질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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