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다하다 이제는 현직 경찰관을 노린 피싱 사건까지 발생했습니다.
00:05범죄자 조회를 위해 연락해달라는 메시지가 경찰관들에게 집중 살포되고 있는데요.
00:11안에 링크를 누르면 유료 결제방으로 연결되는 시기입니다.
00:16경찰 연락망이 털린 것 아니냐는 의혹에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00:20김지우 기자입니다.
00:24최근 현직 경찰관들의 휴대전화로 수신되고 있는 문자메시지입니다.
00:30텔레그램 메신저로 연결되는 접속 링크가 들어 있고
00:33수사사건 조회, 범죄자 조회를 위해 연락을 기다립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00:39링크와 연결된 대화방에는 대화에 참여하려면 7만 8천 원을 결제하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00:47경찰관이 모여있는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어제와 오늘 같은 문자를 받았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00:53문자를 받았다는 경찰관은 수도권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광범위합니다.
01:01문자 내용과 경찰이 수신자인 걸 감안할 때 경찰 내부 연락망이 유출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01:09경찰 내부 정보망이 유출됐다는 건데 앞으로 또 어떤 정보가 유출될지 모르는 거니까 위험한 것 같습니다.
01:19지난 6월에도 사이버 사건 담당 경찰관들에게 사이버 수사대가 해킹당했다는 맞춤형 괴문자가 동시다발로 발송된 적이 있습니다.
01:31경찰은 이 문자가 범죄와 관련 있는지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01:36또 경찰 연락망 데이터가 해킹됐는지도 점검 중입니다.
01:40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41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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