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K-POP 최초로 미국 빌보드 200에서 앨범 8장 연속 1위를 달성한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퀴즈,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데뷔해 전 세계가 열광하는 그룹이 되기까지 김승환 기자가 멤버들을 만나 8년의 여정을 들어봤습니다.
00:30K-POP 그룹 스트레이 퀴즈가 새 앨범 두잇으로 미국 빌보드 200에서 앨범 8장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00:56K-POP 그룹 스트레이 퀴즈 축하드립니다.
01:04K-POP 그동안 지켜봤던...
01:08K-POP 꼭 써보고 싶었던...
01:12K-POP
01:14K-POP 펜진이가 앞에 말한 것처럼 저희가 정말 간절히 원했던 성과였던 것 같아요.
01:20K-POP 드디어 우리가 받을 수 있었구나라는 주말 때문에 저희가 더 벅찼던 것 같아요.
01:27K-POP 눈물이 되게 흐를 때 느끼기에 되게 뜨거웠어요.
01:31K-POP 참 많은 게 담겨있는 그런 눈물이 아니었나 싶은데...
01:37K-POP 숙소에 돌아가고 이제...
01:40K-POP 돌아오니까 뭔가 그 공허함도 살짝 있었고요.
01:43K-POP은 또 어떻게 열심히 기반을 다져서 준비를 해야 되나...
01:50K-POP은 어...
01:53K-POP 아까 말씀드렸지만 신메뉴 할 때
01:57K-POP 신메뉴 안 하고 원래 가려던 걸로 갔으면...
02:01K-POP 이 자리에 없지 않았을까...
02:02K-POP 타이틀곡...
02:03K-POP 접어였거든요.
02:05K-POP 접을 뻔했군요.
02:06K-POP 타이틀곡 제목이 접어였어요.
02:07K-POP 정말 접을 뻔했어요.
02:09K-POP 접어를 접었어요. 다행히
02:11K-POP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2:13K-POP 도착
02:15K-POP 신세트곡의
02:16K-POP 대리인 미성에 편한 등공은?
02:17K-POP 펑이
02:20K-POP 뱅
02:22K-POP 뱅
02:24K-POP 20년이었지.
02:24K-POP 신메뉴라는 곡이 나오면서...
02:27K-POP 이 색깔이 정말 우리한테 잘 맞는 거 같아...
02:31K-POP 인식을 받고...
02:33K-POP 팬분들 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 분들도 저희들 알게 되었고...
02:37K-POP representation
02:38위트적인 요소가 많거든요
02:40그래서 보는 사람들이
02:42재밌네, 위트있네 이런 말을 해주실 때마다
02:47비로소 스트레이키즈로서 뭔가를 해낸 느낌
02:51약간 좀 나사 하나 빠져있는 것 같아요
02:55제 생각에는 에너지라는 키워드가
02:57저희 음악에서 빠지면 안 되는 요소 중에
03:00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03:04저희 스트레이키즈만이 가지고 있는 그런 에너지들을
03:07모든 음악에 조금씩 조금씩 녹여넣어야
03:11저희 앨범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수록곡이 되고
03:13그리고 저희의 곡
03:23제가 한 시도 안 쉬고
03:26되게 빠른 비트로 춤이 되는 것 같은데 안 힘드세요?
03:30힘들어요
03:31힘들다고 말할 수 없는 것 같아요
03:34근데 하고 나면 그 카타르시스가 몇 배 이상이에요
03:37와 근데 무대가 너무 좋은 거예요
03:39진짜 한 새벽 5시까지 혼자 호텔에서
03:43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잘했는데
03:45이러고 잠을 잤던 기억이 있습니다
03:49끝까지 계속 똑같은 느낌으로
03:53끈질기게 매달려 있어라
03:55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03:56그냥 생각 없이 계속 하는 게 정답인 것 같다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03:59끝까지 계속 버티로
04:01끈질기게 매달려 있어라
04:03끝까지 계속 버티로
04:05끈질기게 매달려 있어라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04:07그냥 생각 없이 계속 하는 게 정답인 것 같다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04:11그냥 생각 없이 계속 하는 게 정답인 것 같다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04:15팀에 쓸모가 있는 놈이 되어라
04:21팀에 쓸모가 있는 놈이 되어라
04:27라고 말하고 싶네요
04:29멤버들이 인정해줘야
04:32멤버들이 인정해줘야
04:33보류
04:35보류
04:36너 보류
04:39이게 근데 진짜 다행인 건
04:413라차잖아요
04:423명이다 보니까
04:43다수결이라는 게 확실히 존재하고
04:45뭔가 서로
04:47분명히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04:50그 의견을
04:51절대 무지하려고는 하지 않아요
04:52서로 다 존중하고
04:54큰 형이 둘이서 의견출들이 제일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04:58저는 그 중간 사이에 끼어 있거든요
05:01근데 이길 수가 있긴 해요
05:04그 나의 아이디어가 아주
05:06공이 한 장 차이로 조금 더 좋은 사람이 이기는데
05:10다 들어본 후에
05:11제가 이제 결정을 한 아주 중요한 일부를 맡고 있죠
05:16고맙다
05:17막내로서
05:18박진영 피디님 얘기를 빼먹을 수는 없을 것 같은데
05:22빼먹어도 되나요?
05:28농담입니다
05:30데뷔 초쯤에
05:32이제 박진영 피디님이 말씀하셨던 게
05:35뭐 진실 성실 그리고 겸손은
05:38당연히 아 이런 건 지켜야죠 하는 생각은 했었지만
05:42신중하게 행동 많이 신경쓰고
05:46어...
05:47또 늘 항상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05:50좋은 모습을 보여 드려야 된다라는 마음을 갖고
05:54그래도 그거에 대해서 좀 더
05:57더 신중하게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05:59아이고
06:01애교
06:04앨범
06:06약 8년 동안 스트레이 키즈로서 스테이와 함께 걸어오면서 정말 울고 웃었던 그런 기억들이 너무 많은데
06:13제가 부모님을 키울 수 없듯이 저는 스테이를 키울 수 없습니다.
06:23저희는 언제까지나 스테이한테 아기 취급당하면서 부둥부둥 당하고 싶은 것 같고
06:30불안정했던 시기부터 지금도 완전 안정적이지 않지만 지금의 우리를 계속 지켜봐온 사람은 어떻게 보면
06:39친구도 아니고 저희 엄마 아빠도 아니고 사실 저희를 있는 그대로 제일 사랑해 준 스테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06:47이 정도로 사랑을 많이 받을 줄 몰랐어요.
06:52사실 그냥 이 무대에 서 있는 매 순간순간이 너무 신기하고 소중한 것 같습니다.
07:14기억이나 됐으면 좋겠습니다.
07:16타블로 형이 한 말인데 타블로 형이 기억이나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07:22아 스테이지 좀 달랐지. 스테이지 진짜 신선했지. 대체할 수 없었지. 독보적이긴 했지.
07:27약간 이런 키워드가 저희 앞에 붙었으면 좋겠어요.
07:31얘넨 뭐지? 이런 게 좀 있는 것 같아요.
07:34그게 뭔가 그게 되게 좋더라고요. 뭔가 특별해 보여요.
07:39항상 저는 얘넨 뭐지? 라는 그 키워드와 함께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07:49지금 아니면 언제? 라는 말 전해주고 싶은데
07:54이게 정말 인생에서 후회 없이 하고 싶은 것들 다 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고
08:02좀 더 오래 잘 붙이고 좀 자기만의 꿈을 배고픈 마음을 계속 갖고 있으면
08:10그 타이밍이 자연스럽게 좀 오지 않을까
08:15기회라는 거는 언제나 와요.
08:17근데 그 기회가 올 때까지 내가 준비가 돼 있냐 이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08:21그 힘들 수도 있겠지만 미래의 나애를 위해서 견뎌내서 더 강한 사람이 되는 것도 하나의
08:29본인을 위해서 좋은 방법일 수도 있겠다라는
08:34진짜 기대한다.
08:36아무도 저 좀 안 쳐다봐 주시면 돼요.
08:38저는 작년에 투어를 다니면서 조금 살짝 아쉬웠다고 느끼는 게
08:43제가 호텔에만 박혀 있었거든요.
08:47그래서 이번에 또 투어를 하게 된다면
08:50그 나라의 이제 현지 스테이의 마음을 좀 이해하고 싶어서
08:56그 현지 문화나 이런 것 좀 즐기러 다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09:01이런 게 좀 공감이 가고 좀 더
09:04티키딱타가 될 것 같아요.
09:06좀 아이돌 같았나요?
09:08아이돌이세요?
09:09원래 아이돌이세요?
09:11작년 한 해 동안 좀 뭔가 좀 욕심을 내려고 하면
09:17좀 화분이 되는 그런 경험들이 좀 있었어서
09:21올해는 새 출발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많이 비우고
09:25욕심은 못지 않듯
09:27여덟 자리 중에 한 자리 다 꽉 한 번 채워보고 싶습니다.
09:31지금 뭐가 있었어요?
09:32아예 없습니다.
09:33네.
09:34요새 좀 많이 덜어내고 있던데
09:36작년에 이제 저희가 투어를 했을 때
09:39많은 스테이도 있었지만
09:43이제 스테이들이 또 초대하는 가족 친구들이나
09:45가족 아니면 친구들을 초대를 해서
09:49보러 온 사람이 되게 많았었던 것 같아요.
09:53처음으로 와주시는 분들한테
09:55완벽하게 노력하려고
09:57그리고 더 작년보다 올해 더 좋은 메시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10:03그래서 올해가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10:07novos
10:09you may stray kids day
10:12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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