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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李, 2년 전 전산망 마비 때 장관 사퇴 요구
최보윤 "이 대통령, 스스로 한 말 그대로 실천하라"
조선 "李 대통령, 2년 전 이상민 경질 요구했듯 윤호중 경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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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2023년에도 당시 일부 전산막 마비 사태가 있었습니다.
00:07그런데 그때 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표는 당시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행안부 장관을 즉각 경질하라라고 요구했었습니다.
00:15들어보시죠.
00:30즉각 경질하는 게 온당합니다. 대통령께서도 온 국민이 겪은 이 불편함에 대해서 정부의 공직자들의 안이함과 무능함 그리고 행정 잘못으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에 대해서 사과하시는 것이 온당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0:51자, 똑같은 일이 벌어졌고 피해는 더 클지 모릅니다.
00:56행안부 장관 경질하라라고 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은 당시를 기우고 있습니다.
01:02대통령실 대변인 비슷한 질문, 똑같은 질문 받았습니다. 들어보시죠.
01:08그 부분에 대해서 논의된 바는 없고요.
01:10지금 일단 빠른 대응과 복구가 우선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관한 지시들이 있었습니다.
01:17자, 박성훈 최고. 정치적 논란도 있는데 당시에는 행안부 장관 경질하라라고 요구했었는데
01:22지금 대통령실 얘기 들어보니까 경질 계획은 없는 것 같아요.
01:27아무래도 지금 상황에서는 대통령께서 직접 회의를 주재를 하고
01:31그다음에 재해복구 체계나 이중화 시스템 부재라든지
01:34앞으로 지금 다른 곳에서도 이런 문제가 또다시 발생할 수 있는 건지 아닌지를 파악하는 단계인 거잖아요.
01:41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어떻게 보면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행정안전부 장관의 경질을 논의하기에는
01:48지금 어떤 국민들이 겪으실 수 있는 피해가 워낙 막대한 상황이기 때문에
01:52지금 상황에서 어떤 책임자와 담당자에 대한 거취의 문제가 거론되기에는 좀 이른 상황인 것 같습니다.
01:58일단 복구가 시급하다.
01:59사실 이제 아까 앵커님께서도 좀 말씀해 주셨지만
02:03지금 600개가 넘는 행정 서비스가 멈춘 상황인데 아직 복구된 거는 턱도 없는 상황이잖아요.
02:12그렇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그렇다면 행정안전부 장관을 자르면
02:15그 나머지 서비스들은 복구가 되는 건가.
02:17그건 아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어떤 정부 차원의 그런 인사 조치에 대한 논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02:23지금은 어쨌든 남아있는 서비스들을 빠르게 지금 이제 평일이 시작이 됐기 때문에
02:27피해가 가시화될 우려가 있어서 지금은 오히려 정상화를 하는 데 있어서
02:32빠르게 좀 이제 신속하게 복구를 하자.
02:35이 부분에 좀 공감대가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37그렇군요. 일단 복구가 우선이다라는 말은 공감이 되는 발언이에요.
02:41그런데 문제는 언제까지 복구된다라는 계획이 없다라는 겁니다.
02:45국민들은 굉장히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02:50김균 대변인 어떻게 봅니까?
02:512년 전 야당 대표 시절 발언과 현재 국정을 잡고 나서의 태도가 다르다라는 게
02:59지금 정치권에서 논란인데.
03:01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건가요? 아니면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는 건가요?
03:06저도 헷갈리는데요.
03:07그때도 복구가 우선이었겠죠.
03:10그런데 야당 대표로서 굉장히 어떻게 보면 행안부 장관에 대해서 즉시 경질하라 그런 말씀을 했던 거는
03:18정치적인 어떤 사안에 대해서 어떤 재난에 대해서 굉장히 정치적으로 이용했다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고
03:25저는 이재명 대통령께 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03:28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의 한 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03:36그런데 우리가 어제 처음으로 입장이 나왔거든요. 대통령 회의를 하시는.
03:42그렇다면 40시간 동안에 뭘 하셨는지.
03:46그러니까 누구한테 언제 어떤 방식으로 복을 받았고 그때 실시간으로 본인은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에 대해서 저희는 궁금합니다.
03:53그런데 어제 얘기를 하실 때 저는 참 안타까운 게 전정부 탓을 좀 하셨거든요.
03:58그런데 이 말씀도 제가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04:00그때 2년 전에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모든 권한에는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
04:06일하라고 준 권한인데 일 못하거나 잘못했으면 스스로 책임지고 미안합니다 해야 한다.
04:12그저 남 탓, 전 정부 탓 이렇게 해서야 책임지는 자세를 할 수 있느냐.
04:17이런 말씀을 제가 되돌려 드리고 싶고.
04:20무엇보다도 지금 이재명 정부는 AI 3대 강국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04:24AI 3대 강국, 예를 들어서 GPU를 많이 확보해야 된다.
04:30그리고 예산을 100존씩 투자한다고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거, AI에서 가장 중요한 게 정보입니다.
04:36이 정보를 어떻게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느냐에 대한 예산.
04:40그런데 이 예산은 사실 별로 사람들한테 잘 알려지지 않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성장 위주의 그런 식만 어떤 예산을 하고 정책을 하는 거 아닌가.
04:50그렇기 때문에 저는 뭐 지금 서영격 의원이 검사를 국회에 불러다가 질문을 하면서 뭐라고 얘기하냐면
05:00지금 대통령이 누구냐 물어요.
05:03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하거든요.
05:06그러니까 서영격 의원이 얘기했던 건 뭐냐면 정권이 바뀌었는데 왜 당신 세상 무서운 거 모르냐 이거 아닙니까?
05:12전 정부 탓하지 마라.
05:13그렇죠.
05:13아니 그렇다면 저는 되묻고 싶었습니다.
05:15지금 대통령이 누굽니다.
05:17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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