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개월 전
서울 협상 교착에 25% 유지 한국 '비상' 李 대통령, 베선트 美 재무장관 만나
조선 李 대통령, 유엔서 트럼프 안 만나 美 재무엔 "상업적 합리성 필요"
동아 대통령실 "美 오피니언 리더와 선약" 野 "관세협상 국면, 셀프 왕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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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주인공 누굴까요? 오늘의 핫피플, 트럼프 대통령인데요.
00:08일본에 이어 유럽도 미국과 자동차 관세 인하에 합의했습니다.
00:14BMW 벤츠 등은 15%의 인하된 관세를 적용받습니다.
00:18이렇게 되면 한국차만, 현대기아차만 여전히 25%의 높은 관세를 나홀로 받게 되는 셈입니다.
00:25일본, 유럽차와 상대적으로 말이죠.
00:31일본과 유럽은 15%로 관세 낮췄어요.
00:34한국차, 현대기아차는 지금 큰일 났습니다.
00:37이렇게 되다간 벤츠나 BMW보다 제네시스가 더 비싸질 수 있다는 걱정어린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0:45제네시스는 관세 20% 받고 벤츠, BM, 아우디, 도요타는 15% 적용을 받게 되면 제네시스 값만 올라갈 수 있게 된다는 거죠.
00:54지금 이렇게 보면 제네시스가 제일 비싸질 수 있네요.
00:577만 3,243달러, 제네시스 G80.
01:00그런데 벤츠 E클래스는 7만 3,140달러, BMW 5는 5는 6만 8,856달러, 아우디 A6는 6만 8,304달러.
01:10다 경쟁 차종인데 그러면 미국 소비자들이 비싼 돈 주고 제네시스 G80을 쉽게 사기가 어려워진다는 거죠.
01:18같은 값이면, 더 싼 값이면 벤츠나 BM, 아우디의 선택지가 많아진다는 겁니다.
01:23한국 차의 위기입니다.
01:25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한 만찬에 홀로 불참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1:41145명의 주요국 정상과 외비인들은 만찬에 참여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히 얘기도 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01:50트럼프 환영 만찬에 불참한 이재명 대통령, 대신 미국이 오피니언 리더를 불러서 관세 얘기를 하셨다고 해요.
02:05그러자 야당에서는 비판하고 있습니다.
02:08상대적으로 영향이 낮은 오피니언 리더한테 관세 하소연할 게 아니라
02:12그 시간에 트럼프 대통령 직접 만나서 한마디로 더 설득해야 되는 건 아니냐라는 겁니다.
02:17무슨 일 있어도 트럼프 설득하고 관세 협상을 매듭지어야 하는 우리 현실을 외면했다.
02:21셀프 왕따르 인증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02:23자, 그래서 대통령실은 이렇게 반박합니다.
02:30오피니언 리더 만찬이 먼저 잡혔다.
02:32트럼프 만찬은 올 수 있는 사람은 오라는 행사다.
02:36트럼프 대통령은 설사 만나도 지금 상황에서 뭐 말하겠냐.
02:40단시간 만찬 행사는 의미 없다.
02:42대통령실은 진화에 나섰습니다.
02:44전략적 불참이다라는 얘기도 했는데요.
02:47외교안부 전문가 오늘 또 두 분이 계시기 때문에
02:49이야기 한번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51자, 일단 박정 의원님.
02:54조금 걱정, 국민들은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죠.
02:57야, 우리 현대차가 가만히 있어봐.
02:59벤츠보다도 비싸지면 이거 누가 사?
03:03우리만 이렇게 관세가 높아.
03:05대통령 뭐 하시나 봤는데 만찬도 불참했다.
03:09그러면 관세 설득을 포기한 거 아니냐.
03:13국민들은 좀 이렇게 걱정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03:15이 부분 좀 박정 의원님이 설명을 좀 해주시죠.
03:18일단 저도 대통령 공식 만찬에 여러 번 참석했었는데요.
03:24실제적으로 저런 경우에는 일반적인 주민이 얘기를 하고
03:29한두 사람들 한 다음에 끝나요.
03:32밥 먹고 끝나고 행사입니다.
03:34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대접이지 제대로 할 얘기할 시간이 없어요.
03:38그렇기 때문에 저희 가서 무슨 협상이 이루어진다.
03:42이건 있을 수 없고요.
03:43또 전략적 선택했다면 저는 잘했다고 봅니다.
03:46왜냐하면 한국하고 지금 관세 협상을 대충 마무리 졌지만
03:50자세한 건 안 했는데 참석을 안 해.
03:52왜 그랬지?
03:53우리한테 뭐 불편한 게 있나?
03:55그랬더니 다른 데 가서 이 관세에 대한 문제들을
03:58다른 분들한테 설명했다.
03:59이렇게 좀 하는 게 옳다.
04:01이런 과정은 저는 전략적으로 썼다면 잘했다고 저는 칭찬하고 싶습니다.
04:05칭찬 받을 일.
04:06네, 칭찬하고 싶고요.
04:07그리고 지금 자동차에 대한 문제가 25%에서 15% 가는 게 걸려있지만
04:13그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3,500억 불이라는 투자에 대한 문제들도 걸려있는 거예요.
04:17이걸 급하게 하다 보면 일본처럼 만약에 이걸 직접적인 미국 투자에 집어넣어버리면
04:23지금 외환 보유에게 70%나 해당하는 거기 때문에 정말 휘청거립니다.
04:28실제적으로 일본의 이시바 총리가 선거를 짓는 것 때문에 이번에 그만둔 것도 있지만
04:34또 한편으로는 관세 협상을 잘못했다고 해서 물러난 게 더 커요.
04:38그런 걸 봤을 때 대통령도 이번 관세 협상 잘못하면 탄핵감이었다.
04:42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모두 신경을 쓰면서
04:44어떻게 하면 이 관세에 대한 문제를 잘 풀어낼까 지금 고민 중이고
04:49그거의 한 전략이었다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잘했다고
04:52EU나 일본의 경험을 보더라도 EU는 이번에 25%에서 15% 됐습니다.
04:57물론 지금 상황으로는 경쟁이 붙는 것처럼 보이지만
05:01소급 적용해서 8월 1일부터 적용받은 거 아니겠어요?
05:04또 협상하다 보면 지금은 당장 손해가 되는 것 같지만
05:07더 소급하는 경우도 있고 다른 걸 더 얻어낼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05:12이런 문제를 다 해결해야 되고
05:13특히나 지난번에 조지아에서 우리 한국인들 300명 넘는 분들이
05:18막 팔찌 채우고 발찌 채우고 끌려가지 않았습니까?
05:22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관세만 내렸다 그러면
05:25국민들의 감정이 아 잘했어 경제적 이익이 최고야 이렇게 하겠어요.
05:29자존심도 국민의 자존심도 있는 건데
05:31그래서 비자 문제를 확실히 해결해야 되고
05:34또 그다음에 사실 우리 투자한 부분에 대해서
05:37공장 건설하거나 이럴 때는 노동자가 가서 빨리 하고 돌아오는 게 필요합니다.
05:41그런데 그 상황에서 본인들도 아는 상황에서 그렇게 동맹국을 대접했다는 건
05:46굉장히 자존심이 상하는 거거든요.
05:48그래서 이건 대려 전략적으로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저는 생각합니다.
05:53만찬 안 간 거 전략적인 국민이라면 잘했다.
05:55자 김구식 교수님 어떻게 보세요?
05:58만찬 안 간 것을 관세협상 진행 중인 거 그리고
06:023,500억 불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상세한 합의가 안 된 것에 대해서
06:08일정한 전술적 카드로 쓸 수 있다고 봐요.
06:10박정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06:12그리고 이제 145명이 이렇게 모여 있으면
06:14그냥 신상에 관련해 가벼운 이야기만 할 수 있지
06:18거기서 관세협상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못할 수도 있겠죠.
06:20그러나 제가 비판하고자 하는 것은 그 145명 정상이 왔던
06:25트럼프 주체의 만찬에 빠졌다는 걸 비판하는 게 아니라
06:27그렇게 전술적으로 미국과의 관세협상이나 아니면
06:31투자에 대한 정확한 협상 과정에 대해서 진지한 생각을 했다면
06:37저는 지난달에 한미정상회담부터 단추가 잘못 깨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06:42여러분 기억하실 거예요.
06:43한미정상회담 워싱턴까지 날아가서 진짜 처음에 서로 맞대면하면서
06:47정상회담 했는데 강유정 대변인이 뭐라고 했습니까?
06:50합의서가 필요하실 정도로 너무 잘 됐다고 그랬어요.
06:53자랑 일색이었습니다.
06:55그래서 우리 국민들은 아 이재명 대통령이 가서 잘 합의하고 왔구나.
06:59이제 모든 문제가 다 풀렸구나라고 우리한테 환상을 심어줬지 않습니까?
07:04합의서가 없다고 우리가 일각에서 언론에서 제기하니까
07:07합의서를 안 쓸 정도로 신뢰가 생겨서 다 잘 됐다라고
07:11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칭찬을 했단 말이에요.
07:14그런데 그 뒤로는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07:16지금 예정됐던 관세 25%를 15% 내리겠다는 얘기는
07:19지금 부재하세월로 소식도 없고
07:223,500불 합의했다고 대충 이야기 나왔는데
07:24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까보니까 지금 정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07:28미국은 캐시플로로 주라는 이야기고
07:30오늘 지금 트럼프 대통령한테 선불 내라는 거 아닙니까? 선불.
07:34밥 먹기 전에 먼저 값을 지불하라는 거예요.
07:36그러니까 지금 이제 와서 앗 뜨거라.
07:38지금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 이거 못하겠다고 지금
07:41이제 와서 좀 갈등을 보여주는 건데 잘 보십시오.
07:46젤렌스키 대통령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 백악관 오글 오피스에서
07:50서로 싸웠던 장면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07:54그래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굉장히 권혹스럽고 모욕을 당했다고 했지만
07:58지금 젤렌스키가 그때 당당하게 임했기 때문에
08:01지금 우크라이나에 대한 트럼프의 시각이 좀 바뀌고 있는 것도 있어요.
08:06그러니까 일관성을 갖는 게 제일 중요해요, 협상에서는.
08:09그런데 첫 단추인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면회담에서는 그냥 가서
08:13여러분 김정은 만나주면 제가 페이스메크 열심히 하겠습니다.
08:16그거 한다고 해서 환심사는 게 아닙니다.
08:19정확히 따질 것 따지고 우리 거 지킬 것 지켜가면서
08:22그렇지만 한미동맹의 굳건한 신뢰를 가져가면서
08:24계산을 처음부터 잘해서 일관성을 유지해야 되는데
08:27첫 번째 지난달 한미정상회담에서는 굉장히 잘 된 걸 쳤는데
08:31지금 들여다보면 아무것도 안 돼서 이제 와서 화내는 꼴이 된단 말이에요.
08:35이제 와서 만찬 안 간다.
08:36그러니까 저는 일반성 부재와 전략적 오히려 고려가 모잘랐던 것이
08:42지금의 한미 관세 협상, 그다음에 3,500불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이
08:45지금 문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08:48그거 정신 차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49총리의 발언도 논란입니다.
08:51이 문제에 더해져서 김윤석 총리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8:55어제 많은 뉴스에서 주요 속보로 보도했는데요.
08:58비자 문제 해결되지 않으면 대미펀드 불확실하다라는 발언을 했어요.
09:05비자 문제 해결 안 되면 미국에 투자 없다라는 발언으로
09:09많은 언론들이 주요 뉴스로 타진했습니다.
09:13자, 그러자 야당이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9:16국무총리가 미국을 향해서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09:24이제 관세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자 반미 선동으로 태세를 전환한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09:31어떻게 이 문제를 풀고 관세 협상을 마무리 지을지 고민해야 할 이때에
09:37국무총리가 이런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 온 국민은 경악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09:43자, 비자 문제 안 풀면 투자 없다라고 총리의 발언이 보도되고
09:49논란이 일자 총리가 그건 오보라고 반박했습니다.
09:54그러자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가 계속된 말실수가 짜증난다라고 비판했습니다.
10:00들어보시죠.
10:13비자와 투자 문제는 전혀 연관이 없었다는 의도셨던 거죠, 인터뷰가.
10:24정정 자료가 어차피 나가 있는데 그걸 그냥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10:29미국의 대통령이 많으시는데 김민석 총리가 따로 서로를 느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0:34추미애 법사위원장 그리고 또 정청래 당대표.
10:39그 와중에 김민석 총리마저도 지금 이제 이런 말실수를 계속하는 걸 보면서
10:43국민들 짜증나게 하려고 정치한 집단이냐 이렇게 반문하고 싶습니다.
10:46자, 오보다 라고 해명한 김민석 총리의 해명이 나왔어요.
10:55그러자 야당 입장은 뭘까요?
10:58비자문 자비 없이 대미 투자 어렵다라는 발언 오보다.
11:03공총리실 투자 유보 의미 발언 아니다.
11:063,500억 달러 투자와는 무관하다라고 말했습니다.
11:09장동 대표 방금 들었고요.
11:13이준석 대표도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11:15오보다.
11:16뭐가 오보라는 걸까요?
11:19주진우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11:21관세 문제야말로 국민 먹거리랑 직결되잖아요.
11:24저는 이재명 대통령도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 만찬에 참여를 했어야 된다고 보고요.
11:29국무총리도 저 언행이 너무 지금 가벼웠습니다.
11:32협상 중간에 더더군다나 협상이 잘못돼서 협상이 교착 상황에 있는데
11:37마치 협박하는 발언처럼 들렸고요.
11:41또 비자 문제는 비자 문제대로 충분히 풀 수 있는 여건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11:443,500억 달러 투자 부분과 뜬금없이 역금으로써 이게 지금 굉장히 협상에 있어서 오히려 미국의 키를 주게 되는 것이고요.
11:56그러다 보니까 저 발언을 지금 주어 담기 바쁜 겁니다.
12:00그런데 지금 지난 대선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까지 얘기했거든요.
12:05트럼프 대통령 바짓가랑이 사이로 기어서라도 내가 협상을 해내겠다고 해서 그것을 국민들이 믿었습니다.
12:12그런데 지금은 문제는 뭐냐면 대통령실 관계자든 외교 안보 라인이든 다 뭔가 협상을 성공시켜놓고 대통령이 모양나는 자리에만 딱 모시려고 하는 거예요.
12:23그러니까 협상이 지금 결렬되지 않았는데 밑에서 건의를 했겠죠.
12:27트럼프 대통령 만찬에 가봤자 그 만찬 다음에 무슨 국민들은 성과를 기대할 텐데 지금 성과가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다.
12:36그러니까 다 협상이 끝나고 나서 짠 하고 나타날 때 대통령이 나와서 하시는 게 좋지 않겠냐 하겠지만 국민들이 바라는 모습은 그게 아닙니다.
12:47외교야말로 대통령이 무한 책임을 지는 가장 중요한 책무고요.
12:51밑에서 얘기가 된다고 하더라도 정상들끼리 합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이게 되지가 않아요.
12:57그때 3,500억 불 돼서 한미정상회담이 있기 전에도 분명히 외교 실무자들끼리는 합의에 이르렀다고 해서 속보가 많이 떴지 않습니까?
13:05그런데 막상 한미정상회담에서도 그거 저는 완전히 도장을 찍고 온 줄 알았는데 사실은 지금 와서는 엄청나게 서로 갭이 있는 거잖아요.
13:14그러면 저렇게 145명의 외국 정상이 참여할 정도면 그분들도 다 개인 일정이나 다른 일정 없겠습니까?
13:22거기에 가서 한마디라도 더 트럼프 대통령에게 말을 해서 특히 미국의 정치 문화는 개인적인 친분이나 어떤 교감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문화거든요.
13:32그러니까 정상회 대한민국 국가별로 국력과 다르게 개인 별장이라도 초대하고 골프도 같이 치고 하지 않습니까?
13:42그런 모습을 연출했어야 되는데 어제 영부인들과의 자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영부인 옆자리가 우리나라 김혜경 여사의 자리기로 딱 정해져 있었는데
13:53대통령실 그게 파악이 안 됐던 것 같아요.
13:56거기에 불참하고 한인 교포 행사에 갔고요.
14:00어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참여했던 저 행사도 사실은 오피니언 리더라고 하지만 전직 주한대사예요.
14:08전직 주한대사라는 게 뭐겠습니까?
14:10트럼프 대통령 정부 측이 아니라 지난 정부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14:13그분들이 관세 협상 관련해서 그 식사 안기 했다고 해서 무슨 영향력이 있습니까?
14:19그러니까 실질적으로 권한을 가진 사람들과 접촉을 해야 되는데 사실상 혼밥이나 다름없거든요.
14:25강경화 주미대사 내정자와 국내에서 만나도 되잖아요.
14:29왜 저 세금 써서 미국까지 날아가서 거기서 우리 외교안보라인 전부 다 총동원돼서
14:35그 몇몇 되는 사람들 모아서 하는 겁니까?
14:40그 정도는 외교안보라인의 참모들이 해도 충분한 만찬 자리거든요.
14:45저는 그래서 국익 관점에서는 대통령이 계속 뒤로 빠질 게 아니라
14:49실패할 때 실패하더라도 전면에 나서기를 국민이 바라는 겁니다.
14:53그 모습을 꼭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4:55제가 한 뒤까지 좀 집을 게 있는데 시간이 없나요?
14:58총리 발언 관련해서 한 명 좀 해명을 해주셔야 될 것 같아서요.
15:02그 질문 드리겠습니다.
15:02김 총리가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는 이렇게 얘기했어요.
15:07비자 문제 해결 없이는 의미 있는 진정은 어려울 것이다.
15:10그러면서 미국과의 투자 약속은 한국 외환 보호액의 70%가 넘는 규모로
15:15한미 통합 스와프 협정이 없으면 한국 경제에 큰 충격이 될 것이다.
15:19라고 해서 비자 문제와 3,500불 투자 문제를 연관 지은 발언으로 지금 다 보도가 나갔는데
15:26논란이 되자 총리는 방금 그건 오보다라면서
15:30내가 말한 투자는 관세 협정과 관련된 투자가 아니라 조지아 공장에 관련된 투자를 말한 거다라고 오보라고 했는데
15:38저는 협상에서 전략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15:43이게 협상 과정이고 결론은 나지 않았잖아요.
15:47그런데 상대가 강해요.
15:48그래서 상대가 계속적으로 요구하는데 알았어요.
15:51순응하고 순응하고 그랬을 때 결국 잘 갈까요?
15:54그렇지 않습니다.
15:54상대는 우리가 일관성이 없다 그러는데 사실은 우리 핫피플에 매일 나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관성이 없는 사람입니다.
16:02이렇고 저렇게 얘기하면서 갑자기 바꾸고 그러기 때문에 이 사람을 상대하는 전략을 잘 짜야 되는 거죠.
16:08그리고 조금 전에 물론 오피니언 리더를 만났을 때 전직 대사들을 만났다고 그러지만
16:14저희도 이번에 특사 가서는 전직 중국 대사들을 만났어요.
16:19주한 중국 대사를 만났는데 그분들이 여러 가지 한국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에 조언을 해줍니다.
16:24이렇게 되고 저렇게 되고 그런 게 굉장히 도움이 됐을 거고요.
16:27우군들을 확보하자.
16:28그리고 야당한테도 좀 섭섭한 게 이거는 국가에 대한 먹고 사는 문제 아니겠어요?
16:34그러면 같이 힘을 모아서 힘을 모아서 강하게 얘기를 해야 됩니다.
16:38우리 국익을 위해서 미국이 너무 심하다.
16:41우리는 이런 상황이니까 이렇게 해서 좀 해야 되는 거 아니냐 해서 반미 친리에 대한 문제가 아니죠, 이거는.
16:46정말로 실형 외교고 국익 중심이기 때문에 총리가 최종 결정권은 아니니까 블러핑 칠 수 있습니다.
16:54치킨게임 막 하고 있는데.
16:55압박용 발언일 수 있다.
16:56그렇죠. 먼저 핸들 꺾는 사람이 지는 거기 때문에 끝까지 간다 생각하다가 적절한 해결책을 보는 거예요.
17:04그래서 우리가 계속적으로 실제적으로 3,500억 대미 투자, 직접 투자자 이렇게 굳혀져버리면 어떡하겠습니까?
17:10우리는 아니라고 해야 되는 거고 그때 실제적으로 정리라는 계약이 아니었기 때문에 계약 조건에서 맞춰가는 거예요.
17:16그래서 그렇게 총리뿐만 아니라 국회에서도 같이 하나가 돼서 더 세게 국익을 위해서 얘기해줘야 됩니다.
17:23네, 전략적인 압박 발언으로 이해될 수 있다라는 반박입니다.
17:28그런데 일각에서는 말실수를 해놓고 오보다, 오독이다 탓하는 게 강유정 대변인의 최근 모습과도 닮아있다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17:37들어보시죠.
17:53이런 요구가 나온 이유에 대해서 이 부분에 대한 상권 분립과 선출된 권력에 대한 존중감, 여기에 대한 원칙적 공감이라고 표현을 한 거지 질문에 대한 답을 이렇게 하시는 거는 발언의 앞뒤 맥락을 자른 채 브리핑 취지를 오독한 것입니다.
18:10그때도 오독이라고 했는데 뒤에서 속기록을 지우려다 들통난 바 있습니다.
18:17결국 기자들의 항의로 속기록은 복원됐습니다.
18:19감사합니다.
18:20감사합니다.
18: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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