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선우 의원 보좌진 갑질 논란 등으로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서 자진 사퇴했던 강선우 의원이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이게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잠시 보고 오시죠.
00:30100,000 people.
00:32However...
00:33Timing.
00:34It's so so bad.
00:36It's been many many long times since.
00:39I can't leave it gudelo.
00:42Sunwoo is uch, boo.
00:45Boudrojean is uch, boo.
00:49Nevertheless...
00:50Jelsinhesu.
00:52Long time no see.
00:55Silver bootoon.
00:57양롱, 양롱, 신기혜
01:02이 실버버튼이라는 게 유튜브 구독자가 10만 명 이상이 되면 나오는 그런 뭐라고 해야 되나요?
01:15기념품 같은 건가요? 하여간 상징적인 겁니다.
01:17그런데 이것을 진작에 10만 명이 넘었는데 늦게, 이걸 진작에 받았는데 늦게 공개하는 이유로
01:25본인이 청문회를 봤던 화면을 넣으면서 타이밍이 너무 좋지 않았슈라는
01:34약간은 장난스러운 자막까지 직접 채널에 달린 겁니다.
01:38그러니까 이 장면을 보고, 글쎄요. 좋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서 자진사퇴를 한 건데
01:47문제의 심각성을 좀 못 느끼는 거 아니냐. 이런 추가적인 논란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박준채 의원님.
01:53사실 지금 상황에서 저 영상을 올리는 거는 좀 적절치 않게 보일 수 있는 모습이죠.
02:00왜냐하면 이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잡음이 분명하게 있었고
02:04그리고 이제 본인이 자진사퇴를 하고 어떤 이제 차기의 정치적인 활동을 할 때
02:09심기일전에서 하겠다라는 어떤 목적성을 좀 갖고 있지 않았겠습니까?
02:14그런데 유튜브 채널이 잘 되고 있다라는 것을 축하하고 자축할 수는 있고
02:20영상을 올릴 수도 있지만 저런 어떤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라는 문구는
02:25피해자들이라든지 아니면 논란과 비판을 제기했던 분들 입장에서는
02:31조금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었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2:36뭐 언제까지 그러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거냐라고 억울한 마음이 들 수도 있겠지만
02:41윤보 위원장님. 그래도 좀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02:47그런데 뒤늦게 올리게 된 경과에 대해서 설명 안 하고 올렸으면 차라리 괜찮았을 텐데
02:52내가 기존에 이미 10만 명을 돌파했는데 이런 이유 때문에 못 올렸어.
02:57그런데 지금에 올리는 거야. 이 말을 듣는 피해자나 국민들은
03:00그럼 본인 스스로 지금 이제 면책됐다고 보는 건가?
03:03그러니까 면책을 위해서 본인이 어떤 행동을 했던 것인지에 대해서 아무런 게 없잖아요.
03:07오히려 당직을 받았던 걸 제가 기억을 하고 있고
03:09피해자분들의 인사와 관련된 또 잡음도 있었단 말이죠.
03:12뉴스를 통해서 보면. 그렇다면 본인이 피해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03:16또는 본인 마음이 실제 사과하고 싶지 않지만
03:19공인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사과하는 듯한 이런 행보를 보여준 이후에
03:24그다음에 행보를 이어갔어야 되는데
03:26경과를 저렇게 놓은 것이 스스로 면책을
03:29국민께 강요한 것이 아닌가. 이런 오해를 살 만합니다.
03:34뭔가 진지한 반성하는 그런 모습을 국민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 같으니까
03:38그 부분을 좀 고민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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