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전재수, 박형준, 두 명의 부산시장 후보들이 핫피플 두 번째 주인공입니다.
00:09각각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먼저 전재수 후보 논란입니다.
00:14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됐어요. 전재수 후보 국회의원 시절 당시 비서관이 주장합니다.
00:22전재수, 돈 아끼기 위해 업체 아닌 나에게 조기 설치 명령. 주말에도 한밤에도 명절에도 노예처럼 뛰어가게 됐다.
00:27나의 산후비처럼 부렸다. 내 인생 가장 모욕적인 말을 수도 없이 쏘다니던 사람이다. 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00:35이에 대한 후보 측 해명은 일방적인 주장이다. 사실관계 확인해야 한다. 라고 해명이 나왔습니다.
00:46잠시 후 박형준 후보의 논란도 저희가 소개해드릴 텐데 여야를 바꿔서 질문을 드릴게요. 각각.
00:54전재수 후보에 대해서 보좌관 갑질 의혹 제기됐어요.
00:57박태윤은 어떻게 보십니까?
00:59저는 저 비서관의 구체적인 이야기한 내용을 보면 실제로 저런 일이 있었던 것은 맞는 것 같아요.
01:06왜냐하면 이 근조기 설치라고 하는 업무가 마치 보좌진이 직접 하는 것 같지만 모든 국회의원들, 거의 모든 국회의원들이 이 근조기 설치해주는
01:17업체들한테 위탁을 해요.
01:19이게 시도 때도 없이 근조기를 보내드려야 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데 이것을 지역에 있는 비서관한테 새벽이든 밤이든 직접 가서 본인이
01:31설치해라 하는 것을 종용하고 그렇지 않았을 경우에는 나무랐다 이런 거거든요.
01:36그래서 들어보니까 상당히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01:42그런데 이에 대해서 과거의 일이긴 하지만 이런 것까지도 국회의원이 비서관한테 정말 갑질을 할 수 있는 것이구나 하는 것에 대해서 참
01:53깜짝 놀랐습니다.
01:54그럼 다음 박경준 후보 논란은 장애인을 비하한 유튜브에 출연해서 논란이 오고 있습니다.
02:08유튜버 감동난 유료 콘텐츠 출연 과거 장애인 비하 욕설 구설 극우 유튜버 민주당 측 장애인 비하 막말 유튜버와 희인 악락
02:17부끄럽지 않은가.
02:19박진주 후보 측은 영상 삭제 요청을 했어요.
02:22청년 정책 홍보 위에 일부 팬이 섭외한 건데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라는 해명 나왔습니다.
02:27김현정 의원님.
02:29대단히 부적절한 거죠.
02:31그건 인정하니까 삭제까지 하신 건데 제가 아까도 잠깐 얘기했지만 박형준 후보가 최근에 선거 전략이 정말 오락가락하고 있어요.
02:39그러니까 양쪽 쌍끄릴도 하고 싶은 거죠.
02:41욕심은 많고 중도 확장도 하고 싶고 또 구구 세력들도 지지를 받고 싶고 하다 보니까
02:46이거 선거 전략이 막 뒤죽박죽이 돼가지고 양쪽을 다 잃는 그런 패착을 두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드는데요.
02:54저게 또 유료 사이트 아닙니까?
02:55유료 사이트인데 저분이 옛날에 김혜지 후보 의원에 대해서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해갖고 그때 문제가 됐던.
03:03그때 같이 지금 박민영 미디어대변인도 같이 출연해가지고 그때 박민영 대변인 사퇴시켜야 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계속 유임시키고 있는.
03:13그래서 비판받고 있는 저 사이트 유튜브 아니셨습니까?
03:16거기를 나갔는데 본인은 몰랐다고 해요.
03:19그것도 저는 거짓말 같습니다.
03:20본인이 기본적으로 저도 선대위원 대변인을 하고 있지만 공부국에서 후보가 출연하는 거에 대해서는 아주 세세하게 이게 어떤 성격이고 이런 어떤 주제를
03:30하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보고를 합니다.
03:32그래서 최종적으로 그 안에서 또 이견도 있었다고 해요.
03:35그런 애들 불구하고 나간 것은 후보가 최종적으로 결정을 한 것이죠.
03:38그런데 그것도 몰랐다고 하는 것도 저는 거짓말 같고요.
03:41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거와 관련해서 또 유료사이트, 월 6만 원을 내야 되는 유료사이트인데 저거 선거법 위반의 소지도 있는 것 같아요.
03:49저거를 볼래하면 돈을 내고 들어와야 되는 그런 문제들 아닙니까?
03:52그래서 저는 대단히 부적절한 처사인 것 같고 삭제한 것뿐만 아니라 부산 시민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04:01합니다.
04:01그런가 하면 전북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04:04전북도지사 선거에서 무소속의 김관영 후보의 지지세가 심상치 않기 때문입니다.
04:12여론조사 보시죠.
04:14민주당 후보, 이원택 후보는 40.5%.
04:16무소속의 김관영 후보, 무소속이라고 하지만 종전지사예요, 전북도지사.
04:23정창회 대표가 공천을 주지 않은 김관영 지사가 42.1%.
04:29오차범위 내의 접전입니다만 전북에서 전라북도에서 민주당 후보가 아닌 무소속 후보의 지지율 강세가 심상치 않다는 거죠.
04:41지역에서는 이런 얘기도 나와요.
04:42정청래 대 김관영의 전당대회 전투선이다.
04:46뭐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04:48정청래 대표는 이 문제와 관련해서 김어준 씨 프로에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04:53현금 살포 장면 선명하게 지켜보도 아무런 조치 안 했다면 지도부가 견딜 수 있었겠냐.
04:57이거 몇 만 원 대립이었다, 차비였다.
05:01김지사는 이렇게 해명했죠.
05:03김관영 후보, 여론조사 월등했던 저를 12시간 만에 제명하려면 적어도 해명 들어봐야 내가 당선되면 정대표는 사퇴해야 한다.
05:10이 분위기 심상치 않습니다.
05:13정치 변호사님.
05:16제가 봤을 때 무소속 당선될 가능성 상당히 있다라고 보여지고요.
05:20그다음에 그와 같은 설례가 찾아보면 있어요.
05:23옛날에 대구 시장으로 문희갑 시장이 당선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문희갑 시장이 아마 무소속이었을 겁니다.
05:30그러니까 개인적인 지지도가 높고 어쨌든 대구 같은 경우에는 보수적인 색채가 강하면 무소속 후보도 당선될 수 있을 것 같고
05:39마찬가지로 전라북도 도지사도 민주당 출신이고 진보적인 색채가 강하면 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47그다음에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바로는 김관영 지사의 지금 현 지사인데 이제 지금 물론 사퇴를 했겠죠.
05:55그 인기가 전라북도에서 상당히 높은 걸로 알고 있고요.
05:59그다음에 민주당 후보를 공천한 과정에 있어서 민주당 내부에서 안호영 후보 같은 사람 단식도 하고 이런저런 잡음이 많지 않았습니까?
06:10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는 그러한 이례적인 일이 발생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그 생각이 드는데
06:18그런데 지금 이원택 후보 뒤에는 누가 보이냐면 정청래 대표가 보이잖아요.
06:23만약에 무소속의 김관영 후보가 당선된다고 하면 그러면 정청래 후보 더군다나 지선 끝난 다음에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있는 정청래 대표한테는
06:35상당한 타격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예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39여수성 대비 어떻게 보십니까?
06:41여러 여론조사가 있는데요.
06:42저는 곧 민주당이 앞서는 이원택 후보가 앞서는 여론조사도 발표될 것이라고 보고요.
06:49지금 다만 저 여론조사는 민주당이 김관영 당시 지사, 김관영 후보를 제명한 이유가 홍보가 잘 되지 않은 것 같아요.
06:59그러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현역 지사 그리고 경선에 출마한 후보가 유권자들한테 돈을 주는 장면이 CCTV에 아예 포착이 됐습니다.
07:10그 돈도 봉투에 있는 돈이 아니라 현금 5만 원짜리 돈이 포착됐기 때문에 바로 그 즉시 제명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 자체가
07:19너무 큰 문제예요.
07:20그래서 민주당이 김관영 지사를, 김관영 후보를 제명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잘 홍보되면 저는 여론조사 바로 바뀔 것이라고 봅니다.
07:32네, 하피플 함께하고 계십니다.
07:34네, 하피플 함께하는 건 tr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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