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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 헌금’ 알고도 왜 컷오프 안 했나?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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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조선 與 '집·상가 7채 자산가' 공천 미스터리
김병기 "재차 확인하자 강선우 '그런 일 없었다' 말 바꿔"
민주당 측 "폭로 나오면 선거 악영향 미칠 것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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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저희가 김병기 의원과 관련된 의혹을 다루다 보니까 사실 이 사안의 시발점이었죠.
00:06
김경시 의원의 공천받은 내용, 이 내용도 저희가 좀 다뤘어야 되는데 너무 안 다룬 것 같아서 하나 좀 짚어보고 가려고 합니다.
00:13
2022년 민주당 지방선거 공천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여전히 미스터리 아니겠습니까?
00:19
특히나 탈락 대상이었던, 컷오프 대상으로 불렸던 김경시 의원이 단수 공천을 왜 받았냐.
00:25
오늘 매체, 한 매체 이렇게 나왔습니다.
00:27
김병기 의원이 최근 주변에 당시에 강선우 의원이 말을 바꿨다.
00:35
그래서 문제가 없는 줄 알고 공천을 준 것이다.
00:38
그러니까 그 다음 언젠가 재차 확인을 한 번 했는데 이 사실관계, 돈이 왔다 갔다 한 사실관계가 있느냐 하니까 강선우 의원이 그런 일이 없었다면서 말을 바꿨다.
00:51
그래서 그걸 믿고 줬다는 거 아니겠어요?
00:54
그러니까 공천을 줬다는 그런 정황이 지금 언론 매체를 통해서 나오고 있는 겁니다.
01:00
양태정 부의원장님.
01:01
이 해명, 김 의원의 해명 어떻게 저희가 받아들여야 될까요?
01:05
김경시 의원 공천권은 사실은 김병기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전 원내대표죠.
01:11
좀 약간 억울할 것 같습니다.
01:12
약간 유탄을 맞은 거거든요.
01:13
사실 본인이 김경시 의원 강서구 관할이라서 본인이 관여하시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돈을 받은 것도 아니고, 그냥 강선우 의원한테 얘기를 들었는데 그걸 마치.
01:24
그런데 나중에 확인했더니 다 돈을 돌려줬다고도 하고 실제로 강선우 의원이 어제 페이스북에 올린 해명에 봐서 그 돈을 바로 돌려줬다.
01:33
바로 돌려줬고 문제가 없다고 얘기를 했어요.
01:36
사실 그렇기 때문에 김경시 의원의 공천권은 사실 이거는 강선우 의원이 이걸 어떻게 처리를 했는지에 대한 수사를 해야 될 문제지.
01:46
사실 김병기 원내대표가 이거에 관여했다는 거는 좀 무리한 해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50
오히려 아마, 그런데 저도 의아하게 합니다.
01:55
왜 이걸 단수공천권을 돌려줬는지 이런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당시에 굉장히 이분이 부동산 재테크를 정말 잘하신 분인지, 원래 받은 게 많으신 분인지 모르겠지만,
02:04
당시 주택이 다섯 채가 있었는데 정리를 하고 하고 해도 두 채가 남았는데도 결국 단수공천이 됐다는 거잖아요.
02:11
당시 분위기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2:13
그러니까 거기에 근데 왜 이런 일이 됐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한 해명이나 이런 게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고요.
02:19
사실 그거는 이미 당에서 해결할 문제는 아니고 이미 수사기관으로 공이 넘어갔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2:25
그런데 실장님,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에는 그 녹취록 있을 때 이 사안 다 알고 있었고, 돈을 받았다는 내용도 알고 있었고, 컷오프 유죄라고까지 얘기했어요.
02:34
그리고 당시에 그냥 뭐 의원이면 또 모르겠습니다. 의원이어도 말이 안 되는데, 공관위의 간사였어요.
02:40
그럼요.
02:41
제일 방언권이 셌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다음날 확인을 해서 강서 의원이 그런 일이 없었다며 말을 바꿔서,
02:47
그런 줄 알고 공천을 줬다. 이게 지금 밝혀진 언론 배치에 나온 그 당시의 정황 아니겠습니까? 설명하고 있는.
02:53
만약에 그 말을 그대로 믿는다고 한다면 제가 볼 때 지나간 초등학생도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할 것 같아요.
03:00
왜냐하면 녹취록 다 파일 나왔지 않습니까? 생생하게 목소리가 있잖아요.
03:05
거기에 얼마나 막 닥달을 합니까? 그 돈을 왜 받았어요? 그리고 그걸 왜 나한테 이야기를 해요? 나도 지금 큰일 났습니다. 빨리 돌려주세요.
03:12
그리고 컷오프 유죄해야 됩니다. 계속 이야기하는 거 아닙니까? 차라리 감옥 가겠다고 하세요.
03:16
이런 이야기도 나와요. 그러니까 모든 사실을 다 알면서 그것도 재차 불러서 녹음한 거기 때문에 이미 사실을 1억 돈을 받았다는 걸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심각한 불이 상의를 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03:28
중요한 것은 그 다음날 덜커덕 단수 공천을 받은 겁니다. 저는 두 가지 가능성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03:33
어떤 가능성입니까?
03:34
첫 번째, 저도 이제 당위 변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2022년 선거를 치료받지 않습니까? 지방선거의 가장 큰 결정권은 시당 공관입니다. 양당이 똑같아요.
03:45
시당 공관인데 대부분 공관위원장은 외부 인사를 모셔옵니다. 얼굴마다 적당한 분을 모셔와요.
03:51
시당 공관위의 그 수많은 시의원, 구의원, 공천은 시당 공관위의 간사가 현역 의원이 해요. 김병기 의원이 했던 것처럼.
03:59
공관위의 간사가 공관위원들 분위기 잡고 자료 잡아서 꽝꽝꽝 하는 겁니다. 저는 분명히 그렇게 했을 거라고 봐요.
04:07
그러니까 그 다음날 단수 공천을 줬다는 것은 그 밤에 무슨 일이 생겼던지 모르지만 그렇게 읍수하고 살려주세요, 큰일 납니다. 돌려주세요 했던 두 분이 두 가지 중에 하나죠.
04:18
그냥 두 분이 다시 합의한 거예요. 그냥 줍시다. 그건 뭐냐면 돈을 받아서 나눴든지 아니면 돈을 받고도 어떻게 할 수 없었다고 생각했던 건지
04:26
그냥 줍시다로 합의를 받던 가능성이 크게 하나 있고요. 두 번째로는 더 놀라운 가능성입니다만
04:32
그 밤 사이에 당시 이재명 대표가 있지 않습니까? 더 높은 곳에서 지시가 내려왔을 가능성도 있죠.
04:41
밑선에 어떤 개입이 있었을 수 있다.
04:42
그렇죠. 왜냐하면 시당 공관위 간사는 그 당시 2022년 지방선거에 시당의 시의원, 구의원에는 아주 핵심 당집자입니다만
04:51
그 이외에 당대표도 있고 제가 알기로는 그때는 아마 비대위 체제였을 겁니다.
04:56
비대위원도 있고 비대위원장도 있고 또 비대위 체제로 물러서 있었지만
05:01
그 전에 직전에 대통령 후보를 했던 이재명 전 대표도 있잖아요.
05:06
저는 이런 분이 내려왔을 가능성도 저는 충분히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05:09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난리를 치고 그 다음날 어떻게 떡하니 단수고추를 줍니까?
05:14
저는 그래서 그 두 가지 가능성이다.
05:16
둘이 떠들면서 녹음은 했지만 결국 밤사이에 합의를 해서 그냥 줍시다.
05:21
그냥 줍시다 했을 것도 가장 큰 가능성은 김경 시의원의 협박입니다.
05:25
돈을 준 사람은 협박할 가능성이 새끼거든요.
05:28
또 협박을 했기 때문에 와서 항의를 한 거 아니겠어요?
05:30
그러니까 협박에 눌려서 합의를 했거나 아니면 더 윗선에서의 또 다른 외화 믿지 않았을 거라는
05:34
합리적 생각을 저는 해봅니다.
05:36
김 의원님 그러니까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건 추측들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05:41
지금 아직 사실관계 따져볼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05:44
제대로 이 당사자들이 밝히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겠어요?
05:49
그런 점이 없지 않죠.
05:50
다만 이제 김병기 원내대표하고 강선우 의원 사이의 대화 녹취로
05:55
그거 한 30여 분 된다고 하는데 30분 정도 된다고 하죠.
05:58
그 내용에서는 김병기 원내대표는 명확하게 빨리 돌려줘야 된다.
06:01
뭐 이런 얘기를 해요.
06:02
그런데 그러고 나서 이후 밤사이부터 단속 공천 확정 발표할 때까지가 구멍입니다.
06:09
사실은.
06:11
그 부분이 소명이 안 되고 있어요.
06:13
그렇게까지 했으면 저도 어제도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죠.
06:17
그제였나요?
06:18
벌써 작년이 됐네요.
06:19
그런데 공천은 정확하게 배제를 해야 된다.
06:23
김병기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그리고 그런 돈 문제가 불거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06:29
이미 당시에 부적격이에요.
06:31
다른 후보들도 있었고 경선을 시키든지 적어도.
06:34
만약에 이 사람 자질이 아깝다고 하면 다주택자 문제가 상당히 심각했고 배제하자는 게 주된 기류였는데
06:42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속 공천을 줬다?
06:44
그런데 이게 설명이 안 됩니다.
06:46
사실은.
06:46
그래서 살려달라고 해서 살려준 거냐 그러면 공천을 줌으로써.
06:51
그리고 기자회견 얘기도 나오잖아요.
06:53
그 대화력 가운데.
06:54
그러니까 김경 후보가 당시도 시의원이었어요.
06:58
비례대표 하고 있었습니다.
06:59
그때.
07:00
그런데 이게 협박해서 하려고 하니까 살려달라고 했던 거 아니냐.
07:05
이런 추정까지 하게 되는 거예요.
07:07
그런 점에서 왜 단수 공천이 가능했는가에 대한 공천 배제도 안 되고
07:12
강선우 공간위원도 공간위원회에서 빠지게 한다거나 그런 조치 없이
07:18
왜 단수 공천인가에 대한 그런 설명이 잘 안 됩니다.
07:22
그 부분에 대한 구멍을 메꿔야만 이 문제가 조금 풀릴 것 같아요.
07:27
민주당 입장에서도 굉장히 지금 난감한 상황이 돼 있습니다.
07:30
빨리 이 사실관계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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