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선우 의원 탈당은 했지만 공천원금 1억 원 받지 않았다 선을 걷습니다.
00:06당시에 돌려주라고 했고 돌려준 걸 확인도 했다고요.
00:09하지만 민주당 내에서는 그런데 왜 단수 공천을 줬느냐.
00:13여전히 곱지 않은 시선입니다.
00:15최재원 기자입니다.
00:18강선우 민주당 의원 탈당 의사를 밝히기 앞서 SNS를 통해 난 돈을 받지 않았다.
00:24재차 선을 그었습니다.
00:25지난 2022년 4월 20일 당시 사무국장에게 돈을 받았다는 내용을 보고받은 직후
00:32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보고했고
00:36사무국장에게 돈을 반환하라고 지시한 뒤 실제 반환된 것까지 확인을 했다는 겁니다.
00:42강 의원의 해명에도 당내 비판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00:46이용 의원은 공천을 둘러싼 금품 거래가 있었다는 자체가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00:52한 민주당 관계자는 돈을 받은 게 부적절한 상황이란 걸 알면서도
00:57단수 공천을 준 이유가 핵심인데 자기 변호만 하고 있다며 불만을 내비쳤습니다.
01:02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단수 공천이 스모킹건이라고 꼬집었습니다.
01:07한 변호사는 녹취록을 보면 공관위원인 강 의원에 대한 대가성이 의심되는 만큼
01:11돈을 직접 안 받았더라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16채널A 뉴스 최재현입니다.
01:1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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