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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앵커]
강선우 의원 탈당은 했지만, 공천헌금 1억 원 받지 않았다 선을 그었습니다.

당시에 돌려주라고 했고, 돌려준 걸 확인했다고요.

하지만 민주당 내에서도 그런데 왜 단수 공천을 줬느냐, 곱지 않은 시선입니다.

최재원 기잡니다.

[기자]
강선우 민주당 의원, 탈당 의사를 밝히기 앞서 SNS를 통해 "난 돈을 받지 않았다" 재차 선을 그었습니다. 

지난 2022년 4월 20일, 당시 사무국장에게 돈을 받았단 내용을 보고 받은 직후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보고했고, 사무국장에게 돈을 반환하라고 지시한 뒤 실제 반환된 것까지 확인을 했다는 겁니다.

강 의원의 해명에도 당내 비판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용우 의원은 "공천을 둘러싼 금품 거래가 있었다는 자체가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돈을 받은 게 부적절한 상황이란 걸 알면서도 단수 공천 준 이유가 핵심인데, 자기 변호만 하고 있다"며
불만을 내비쳤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단수 공천이 스모킹 건'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한 변호사는 "녹취록을 보면, 공관위원인 강 의원에 대한 대가성이 의심되는 만큼, 돈을 직접 안 받았더라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영상취재: 이철
영상편집: 조성빈


최재원 기자 j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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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선우 의원 탈당은 했지만 공천원금 1억 원 받지 않았다 선을 걷습니다.
00:06당시에 돌려주라고 했고 돌려준 걸 확인도 했다고요.
00:09하지만 민주당 내에서는 그런데 왜 단수 공천을 줬느냐.
00:13여전히 곱지 않은 시선입니다.
00:15최재원 기자입니다.
00:18강선우 민주당 의원 탈당 의사를 밝히기 앞서 SNS를 통해 난 돈을 받지 않았다.
00:24재차 선을 그었습니다.
00:25지난 2022년 4월 20일 당시 사무국장에게 돈을 받았다는 내용을 보고받은 직후
00:32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보고했고
00:36사무국장에게 돈을 반환하라고 지시한 뒤 실제 반환된 것까지 확인을 했다는 겁니다.
00:42강 의원의 해명에도 당내 비판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00:46이용 의원은 공천을 둘러싼 금품 거래가 있었다는 자체가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00:52한 민주당 관계자는 돈을 받은 게 부적절한 상황이란 걸 알면서도
00:57단수 공천을 준 이유가 핵심인데 자기 변호만 하고 있다며 불만을 내비쳤습니다.
01:02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단수 공천이 스모킹건이라고 꼬집었습니다.
01:07한 변호사는 녹취록을 보면 공관위원인 강 의원에 대한 대가성이 의심되는 만큼
01:11돈을 직접 안 받았더라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16채널A 뉴스 최재현입니다.
01:1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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