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 연휴에도 연일 등장하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혜,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이 됐습니다.
00:06보시면 아버지 따라다니는 수준을 넘어서 직접 주민을 껴안고 있는데요.
00:12지도자의 모습을 연출하면서 후계 지위에 한 발 더 다가갔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0:17김정근 기자입니다.
00:20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딸 주혜가 뒤따릅니다.
00:26직접 백발 노인에게 다가가 허리 숙여 포옹하고 아버지처럼 주민들의 손도 하나하나 잡아줍니다.
00:33북한 주민들도 주혜의 등을 쓰다듬거나 팔을 붙잡으며 환영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0:40오늘 공개된 김 위원장 부녀의 평양 화성지구 아파트 중공식 참석 모습입니다.
00:46김 위원장의 아내 미설주 여사도 동행했지만 방송 화면은 김 위원장과 주혜, 투샷 위주로 보도됐습니다.
00:53주혜가 아버지와 현장에 동행하는 수준을 넘어 일반 시민과 어울리며 스킨십을 하는 건 이례적이란 평가입니다.
01:01어제는 주혜가 아이를 껴안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01:16당 간부가 김 위원장에게 인사한 뒤 주혜에게 추가로 인사한 것도 주혜의 달라진 위상을 드러낸 장면이란 평가입니다.
01:25국정원은 최근 주혜가 후계 수업 중에서 후계 내정 단계로 격상됐다는 판단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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