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신분증까지 확인하고 들여보냈는데 알고 보니 미성년자였고 책임은 업주 몫이라면 억울하겠죠.
00:08요즘 위조한 모바일 신분증으로 성인 행세하는 미성년자가 적지 않습니다.
00:13얼마나 정교하길래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걸까 현장 카메라팀이 업자와 접촉해봤는데요.
00:20제작까지 걸린 시간 5분이었습니다. 권경문 기자입니다.
00:26당하고 당하다 한이 맺혀 붙인 겁니다.
00:30그런데 또 당했습니다.
00:39직원의 업주까지. 둘이서 신분증 확인했습니다.
00:44하지만 나중에 알았습니다. 가짜였습니다.
00:47경찰 왔으니까 안 걸지. 사귀었네 약간.
00:51그게 막 터치해도 넘었나.
00:54네, 똑같아요. 완벽해요.
00:56위조 신분증 앞세운 성인 행세에 업주는 경찰 조사도 받았습니다.
01:01업주의 노력이 담긴 이 영상이 없었다면 영업 정지입니다.
01:06그걸 미성자들한테 해야지 왜 저희한테 벌금을 내라고 하는지 얘네들이 잘못인데.
01:146년 전 찍은 제 사진을 꺼냈습니다.
01:17그리고 위조 신분증 장사꾼에게 보냈습니다.
01:22몇 마디 묻고 답한 게 전부였습니다.
01:255분 만에 이런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01:30화면을 보시면 왼쪽이 진짜 앱이고 오른쪽이 가짜 앱인데 유관상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01:39위조하면 처벌받는다는 문구까지 넣어 위조했습니다.
01:43업주들도 나름의 가짜 구별법이 있습니다.
01:47위조업료가 협조 한번 해보시겠어요?
01:49협조요?
01:52위조업료 같은 경우에는 협조가 이렇게 가능해요.
01:57원래 어플은 협조가 안 된다는 표시가 뜨면.
02:00하지만 불법의 기술은 진화하고 그 정교함에 당황합니다.
02:06채널A가 꼭 방송국에서 나온 시대 나온 기자인데요.
02:11이거 한번 보여줘보려고 했는데.
02:14근데 이제 여기에서 이렇게 보여지면 안 되고
02:16여기 선생님들이 누르면 이렇게 하면은
02:20저희도 보고 얼마나 그런 상자인가요?
02:24클릭을 보셨을 때 반면 눌려서 혹시...
02:26아...
02:27근데 진짜로 아니에요.
02:29진짜로.
02:30여기서 상세 표시를 넘어가고.
02:33이게 가짜거든요, 지금?
02:35근데 넘어가요, 이렇게?
02:37이거는 네가 안 찍으면 다 속했는데요?
02:40불법이 탈론한 미성년자들의 태도는 당당합니다.
02:44안 된다.
02:45이제 욕을 하고 나간다거나.
02:48뭐라고 할게요?
02:49막.
02:50무슨 발, 배를 깜깜하게 두네요, 어쩌고쩌고.
02:53막 이렇게.
02:54경찰을 옆에 두고도 도주합니다.
02:58어, 이거 미소풀이네요라고 물어보니까 아, 아, 아 하고 말을 못하더라고요.
03:03초 15초 뒤에 그리고 도망갔습니다.
03:05모바일 신분증 아예 안 믿는 곳도 있습니다.
03:10아예 이런 건 취급을 안 했어요.
03:14내가 나이 먹어서 뭐 말씀하잖아요.
03:16위조 신분증 장사꾼들은 오늘도 영업 중입니다.
03:21잡을 수 있으면 잡아보라는 태도입니다.
03:24전화를 걸어볼까요?
03:29어, 거절.
03:30그거 취재해서 뭐 하시려고.
03:35몰랐든 속았든 미성년자 받으면 업주는 낭패입니다.
03:41신분증 확인했다는 증명을 해야만 피해를 면합니다.
03:46반면 속이려고 작정한 사람들은 과연 그에 맞는 합당한 대가를 치르고 있을까요?
04:07현장 카메라 권경문입니다.
04:23이거 요청하시고 신경을 하기는 중입니다.
04: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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