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의 첫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산하에 최근 선거에서 압승을 이끌며 그 영향력을 입증했는데 인기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00:09유명 아이돌처럼 굿즈가 완판되고 명함이나 선거 공보물은 중고 거래가 될 정도라는데요.
00:16일본에 부른 다카이치 열풍, 도쿄 송찬욱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22일본 도쿄 중심가의 대형 문구장.
00:25분홍색 볼펜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00:30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사용해 유명해져 일본에서 품귀 현상까지 벌어진 이른바 다카이치 볼펜입니다.
00:40다카이치 총리가 즐겨 쓰는 이 분홍색 볼펜은 재고가 거의 남아있지 않을 정도입니다.
00:56다카이치 총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일본제 가방은 지금 주문하면 8개월 뒤에나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01:03첫 여성 총리 취임과 최근 중의원 선거 압승으로 다카이치 열풍이 불고 있는 겁니다.
01:24일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다카이치 총리의 선거 공보물이 7만 5천 원, 과거 명함이 14만 원, 절판된 저서가 68만 원에 거래되기도 합니다.
01:35이렇게 다카이치 총리의 캐릭터가 들어간 상품도 인기가 많습니다.
01:40다카이치 총리 고향 나라연에서는 캐릭터 상품이 명물이 됐고 실제 젊은 시절 탔던 승용차가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에는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54이런 인기가 얼마나 더 이어질지는 내일 출범하는 2기 내각에서의 정책 추진에 달려있다고 전문가는 지적합니다.
02:18다만 이런 열풍 탓에 다카이치 총리에 대한 비판 자체를 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생긴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02:26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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