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부부 싸움을 교사에게?…“애 아빠 말려달라”
채널A News
팔로우
5개월 전
"학부모에게 '부부싸움 말려줘' 전화" 사연
"'남편이랑 싸워…애 아빠 말려달라' 부탁"
교육부, 지난해부터 교권침해 피해 신고 전화 개통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다음 사건입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역할이 정말 지배적이죠. 매우 큽니다.
00:07
단순히 공부만 가르쳐주는 지식 전달자를 넘어서서 학생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사회적인 책임감을 길러주는 존재가 바로 학교 선생님들입니다.
00:19
그런데 선생님들의 역할은 과연 그럼 어디까지 의무적으로 해야 할까요? 한 사연이 올라왔는데요.
00:27
이런 내용입니다. 한 교사가 학부모에게서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이렇습니다.
00:36
그 학부모가 남편이랑 제가 싸웠는데요. 선생님이 좀 집에 와서 애아빠 좀 말려주세요. 라고 했다는 겁니다.
00:47
이 선생님이 제가 왜 그거를 해야 되죠? 부부싸움인데 그랬더니 아니 우리 애가 다니는 학교의 선생님 아닙니까?
00:55
그러면 관심을 갖고 와갖고 우리 부부싸움 좀 말려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라고 30분 동안 고성이 오가면서 전화 통화를 했다는 거예요.
01:06
네. 이 선생님이 무척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01:09
이 교권 침해와 관련해서 인터넷상으로 이제 침해 사례집에 올라와 있는 내용이라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01:15
일단 당연히 선생님 입장에 제가 왜 부부싸움에 개입을 해드려야 됩니까? 라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겠죠.
01:22
그런데 이 학부모는 오히려 그에 대해서 항의를 하면서 아니 학교가 보호를 안 해주는 거냐 왜 안 끼어드냐 무책임하다 이렇게 이제 호통과 고성을 쳤다라는 점이 더 심각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01:34
이 글에서 이 해당 교사는 이 교사는 법원도 경찰도 아니다. 이제 선 넘는 민원은 멈춰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01:43
요즘 선생님들의 권한이 땅에 떨어져 있다.
01:53
교사들의 지금 처우가 정말 옛날에 우리가 생각하던 스승이라는 것과는 좀 거리가 먼 상황입니다.
02:02
그래서 교육부에서도 이런 사연들을 작년부터 일괄적으로 취합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02:10
교권이 땅에 떨어지는 사례나 교권이 침해되는 사례를 교육부에서 일괄적으로 지역교육청에 사례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02:20
그래서 이런 사례들이 사례집으로 엮이고 그리고 우리 교권을 한 번 더 되돌아보라는 봐달라는 취지의 사례집들이 배포가 되고 있다고 하죠.
02:32
그렇죠. 이 사례집 그냥 조금 만들어서 그냥 교사들만 볼 게 아니라 모든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학교 보낼 때 꼭 읽고 저는 독후관까지 쓱 제출하게 해야 되지 않느냐.
02:45
어떤 것이 교권을 침해하느냐를 정확하게 알아야 될 것 같고요.
02:50
교권이 바로서야 우리 아이들의 인권도 바로 세울 수 있고 또 인격도 함양할 수가 있습니다.
02:57
교권이 바로 세우지 않고 무너지면 교사들의 의욕이 상실되고 의욕이 상실되면 우리 아이들은 그냥 방치되는 겁니다.
03:05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 위해서라도 분명히 교권을 바로 세우는데 학부모들도 동참을 해야 되고 사실 많은 어떤 대응들이 있습니다.
03:15
1395 전화번호도 지금 교사들에게 알려지고 있고 그래서 무슨 문제가 생기면 전화를 하라 하는데
03:21
학부모의 자성이 없으면 이런 것들 다 공연불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3:26
알겠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4:15
|
다음 순서
與 조희대 공세에…“청담동 술자리 의혹 생각나”
채널A News
3개월 전
9:08
김용민, 김병기 직격…“뒷감당 잘할 수 있어”
채널A 뉴스TOP10
4주 전
6:46
노만석, 항소포기 언급 없이…“검사 징계 논의 멈춰달라”
채널A News
5주 전
8:56
한덕수, 대선 출마설 일축?…“언급도 말라”
채널A News
9개월 전
3:06
이준석, 국민의힘 연대설 일축…“오세훈과 한 팀처럼 느껴”
채널A 뉴스TOP10
6주 전
15:30
대가성 뇌물이었나…“목걸이 건네고 사위 인사 청탁”
채널A News
4개월 전
16:31
김문수, 연일 이준석에 단일화 러브콜…“다른 게 없다”
채널A News
7개월 전
6:47
윤한홍의 뒤늦은 고백…“尹에 평생 못 들은 욕 다 들어”
채널A 뉴스TOP10
2주 전
9:11
전현희, 이재명 방어…“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단 명확”
채널A News
10개월 전
11:41
李 체포안 가결 때 내통?…“검찰과 짰다” 후폭풍
채널A News
10개월 전
13:39
배우 조진웅, 전격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채널A News
2주 전
1:51
폭언 듣고 숨진 증권사 직원…法 “업무상 재해”
채널A News
10개월 전
7:59
尹 석방에…與 “이제 헌재의 시간” 압박
채널A News
10개월 전
17:07
사법 개혁 두고 설전…여도 야도 “사법부 자초”?
채널A News
3개월 전
7:06
빚 탕감 정책 두고…이 대통령 “부당 이득”
채널A News
6개월 전
6:50
비명계, 이재명 비판하자…유시민 “책 많이 읽으시길”
채널A News
11개월 전
7:42
헌재 향해…野 “정시퇴근하고 주말에도 쉬냐”
채널A 뉴스TOP10
9개월 전
9:21
트럼프 노벨상 추천한 野…박선원 “판 바꿀 사람이라”
채널A News
11개월 전
19:58
과방위 불려 나온 쿠팡 대표…정치권 “김범석 어딨나” 질타
채널A 뉴스TOP10
3주 전
6:22
트럼프, 韓 기업 현장 이민 단속에 “할 일 한 것”
채널A News
4개월 전
8:56
권성동 “통일교에 인사 갔지만 금품은 안 받아”
채널A 뉴스TOP10
4개월 전
15:11
이찬진, 악화되는 여론에 “좁아지는 고통 감수하고 정리”
채널A News
2개월 전
10:04
국민의힘서도 “장외집회, 난 안 갈래” 한탄
채널A 뉴스TOP10
3개월 전
9:03
野 “김현지 비판 현수막에 대통령 직접 나서”
채널A 뉴스TOP10
6주 전
6:45
“두 달간 성찰” 한동훈, 복귀 예고
채널A 뉴스TOP10
10개월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