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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전과자가 너무 많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 말이에요?

A. 네 맞습니다.

기업 활동에 대한 처벌 조항이 너무 많다며 꺼낸 말입니다.

특히 '배임죄' 콕 집으며 억울한 전과자가 많다고요.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 (오늘)]
"우리나라는 전과자 너무 많아요. 배임죄라고 하는 게 있잖아요. '왜 이렇게 해서 기업에 손해를 끼쳤어?' 배임죄로 기소하잖아요. 그것도 유죄가 나서 감옥을 가요. 위험해서 어떻게 사업을 합니까?"

Q. 기업들에게 배임죄는 검찰 손에 달렸다,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지적이 있어왔죠.

A. 배임으로 기소됐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두 달 전 최종 무죄받았잖아요.

쉽게 말하면 배임은 맡은 일 제대로 안해서 남에게 피해 준다는 뜻인데요.

부정부패도 아니고, 경영 판단을 잘못했다고 처벌하는 건 지나치다는 여론이 있어 왔습니다.

Q. 대통령도 배임 혐의로 재판 받고 있어서 더 잘 알까요? 전과도 있고요?

A. 대장동, 백현동, 경기도 법인카드까지 배임으로 재판 받는 것만 여러 건이죠. 

그러다보니 배임죄 폐지는 대통령 단골 소재입니다.

문제는 아직은 말뿐이라는 거죠.

[국내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한 일반투자자 간담회 (지난해 11월)]
"배임죄로 수사하고 처벌되는 이 문제를 이제 공론화할 때도 된 것 같아요."

[비상경제점검TF 제3차 회의 (지난 7월)]
"배임죄가 남용이 되면서 개선을 모색해야 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노란봉투법, 상법 등 기업 옥죄는 법안에 비해 속도가 느리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시장 질서는 지키되, 과도한 규제는 풀어주는 정교한 제도로 답해야겠죠. (제도로답)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구성: 성혜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정새나 PD, 이지은 AD
그래픽: 한정민 디자이너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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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정과자가 너무 많아? 대통령이 한 말이에요?
00:04네 맞습니다. 기업 활동에 대해서 처벌 조항이 너무 많다며 꺼낸 말입니다.
00:08특히 배임죄를 콕 집으면서 억울한 정과자가 너무 많다고요.
00:14우리나라는 정과자가 너무 많아요. 배임죄라고 하는 게 있잖아요.
00:17왜 이렇게 해서 기업에 손해를 끼쳤어? 배임죄로 기소하잖아요.
00:21유죄가 나서 감옥을 가요. 위험해서 어떻게 사업을 합니까?
00:23그리고 기업들에게 배임죄는 검찰 손에 달렸다. 코에 골면 코 거리다. 이런 지적이 있어 왔죠.
00:30배임으로 기소됐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두 달 전 최종 무죄 받았잖아요.
00:34쉽게 말하면 배임은 맡은 일을 제대로 안 해서 남에게 피해를 준다. 이런 뜻인데요.
00:40부정부패도 아니고 경영 판단을 잘못했다고 처벌하는 건 지나치다는 여론도 있어 왔습니다.
00:47대통령도 배임 혐의로 재판받고 있고 정과도 있다 보니까 더 잘 알까요?
00:51네, 아무래도 이 대장동, 백현동, 경기도 법인카드까지 배임으로 재판받는 것만 여러 건이긴 하죠.
00:58그러다 보니까 배임죄 폐지는 대통령의 단골 소재이기도 했습니다.
01:02문제는 아직 말뿐이라는 거죠.
01:07배임죄로 수사하고 처벌되는 문제, 임재를 공론화할 때도 된 것 같아요.
01:13배임죄가 남용이 되면서 개선을 모색해야 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01:17노란봉투법, 상법 등 기업 옥죄는 법안에 비해서 속도가 느리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01:25시장 질서는 지키되 과도한 규제는 풀어주는 정교한 제도로 답해야겠죠.
01:30지금까지 연안야랑이었습니다.
01:47따뜻한 그 decir에 대해서는 지키됨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01:53자세한 정교한
01:54지키됨은 Sever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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