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혜란 기자와 여랑여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4여당 투톱 지도부 법사위원장 다 보이는데 나는 아니라고 했어요? 뭘요?
00:08네, 시끌시끌했던 특검법 수정안 이야기입니다.
00:11이 합의를 번복하고 어제 민주당 원안대로 통과가 됐죠.
00:16하지만 오늘도 나는 합의에 손도 댄 적 없다는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00:20강성 지지층이 화가 풀리지 않아서인데요.
00:24어느 정도인지 제가 민주당사 앞을 가봤습니다.
00:30내란 달랑 손을 잡으려고 하거든요. 저희가 어떻게 싸웠는데요?
00:41김병기는 그냥 욕바지야. 정정매가 원인이고.
00:48진짜 몸통을 찾는 추리가 난무하네요.
00:51졸지에 독박 쓸 위기였던 김병기 원내대표예요.
00:54당 지도부, 법사위, 특위와 긴밀히 소통했다고 했죠.
00:58하지만 당사자들 펄쩍 뛰었는데요.
01:01정청래 대표, 지도부 뜻과 너무 달라서 당황했다며 발뺐고요.
01:05전현희 최고위원도 특검법에 공개 반대 인증했습니다.
01:09법사위와 소통했다고 하니까 추미애 법사위원장도 나섰나 보죠?
01:12네, 알리바이까지 제시하던데요.
01:15여야 원내대표 만날 때 법사위는 회의 중이어서 합의에 신경 쓸 시간도 없었다고요.
01:21법사위 사전 동의 논란 꺼낸 건 유감이라면서 뒤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01:25나도 아니다가 한 명 더 있었는데요.
01:32이재명이 시킨 것 같다 이런 여론이 있더라고요.
01:35비난이 엄청 쏟아지고 있어요 지금.
01:37몰랐어요 실제로.
01:38그렇게 하길 바라지 않는다.
01:40이 강성층 공격이 무섭군요.
01:42대통령까지 비난하니 위력이 정말 대단하죠.
01:46친명 강성인 최민희 의원도 당사 앞을 지나가다가 한 소리 들었습니다.
01:51민주당 한 의원 커지는 강성 지지층 목소리에 몸 사릴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02:10네.
02: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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