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4어색한 찰칵, 장관들이 쭉 보이는데요.
00:06네, 오늘 김민석 총리의 취임식이 열렸는데요.
00:09행사가 끝나고 장관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00:14볼까요? 장관은 아직 다 전정권 사람들인데, 어색할 법도 한데 표정을 박네요.
00:19네, 총리 취임식엔 현직 장관들이 보통 참석하죠.
00:23총리 오른쪽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앉았는데요.
00:27원래 옆에가 송 장관 자리인가요?
00:29아닙니다. 사진 촬영 때는 총리 옆자리의 의전 순서에 따라서 앉는 게 일반적인데요.
00:35그 순서대로라면 외교부 장관이 앉아야 하지만, 이번에는 송 장관이 앉았습니다.
00:40왜일까요?
00:40송 장관 내내 화나는 웃음을 지으면서 취임식 함께했습니다.
01:01유인촌 장관이 쓱 밀던데, 아무래도 송 장관이 유임이 됐으니까 좀 덜 어색할 것 같아서 그랬을까요?
01:08양측에 물어보니까요. 김 총리와 송 장관도 과거에 별 인연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01:14유 장관이 어색함을 풀어줘서일까요? 김 총리가 유독 반가워하더라고요.
01:18두 사람도 개인적 인연은 없다는데요.
01:33한 문체부 관계자, 배우 출신 유 장관의 얼굴이 익숙한 게 아니겠냐고 하더라고요.
01:39국무회의도 취임식도 미소를 짓지만 어색한 만남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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