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춘석 의원입니다. 지금은 무소속 신분이죠.
00:08오늘 국회에서 외통위가 열렸습니다.
00:11그런데 여기 화면의 주인공 이춘석 의원 말고도
00:15한두 달 전에 논란의 중심에 섰던 당시 민주당 소속 인물들이
00:20줄줄이 외통위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00:24강선우 의원님, 이춘석 의원님이 각각 보임하셨습니다.
00:31강선우 의원님,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00:35갈등이 없는 관계나 상황은 아마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00:39그 갈등을 얼마나 평화적으로 잘 풀어내느냐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숙제이자
00:45또한 우리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00:49최선을 다할 것이고요. 잘 부탁드립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00:53수고하셨습니다.
00:54이춘석 의원님의 인사 말씀은 다음 기회에 듣도록 하겠습니다.
00:59이춘석 의원은 오늘 저 신상 발언을 하지는 않았고, 이현정 의원님.
01:03강선우 의원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외통위로 복지에서 옮겼고
01:08법사위 위원장이었던 이춘석 의원은 외통위로 옮겼습니다.
01:12죄송합니다.
01:14이게 빈자리가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국회, 바로 전 국회에서
01:20그러니까 21대 국회에서 외통위 소속이었잖아요.
01:22그렇죠. 외통위라고 하면 보통 다선, 그다음에 당의 중진이나 당대표급, 이런 분들이 외통위로 보임이 됩니다.
01:31그래서 이제 이게 좀 상원 같은 그런 성격을 가진 상임위가 바로 외통위예요.
01:37그런데 이제 강선우 의원이 외통위로 분류가 됐고, 이춘석 의원도 이리로 갔는데
01:42참 두 분 다 사실은 오늘 또 기사가 나왔지만 성균관대회에서 강선우 의원이 당시에 겸임 교수를 할 때
01:50결국 본인이 선거 출마한다는 이유로 정당 가서 결국 수업을 안 해서 두 달 만에 잘렸다, 경질됐다라는 게 확인됐다라는 게 이제 아마 보도가 나온 것 같습니다.
02:00저 그것도 몰랐는데 그런 기사가 나왔네요.
02:01네. 좀 전에 보도가 나왔는데요.
02:03성대에서 두 달 만에 겸임 교수를 해직했다라는 보도가 확인됐다라는 보도가 나왔어요.
02:09자, 그리고 이춘석 의원, 지금도 오늘 또 나왔는 게 본인이 재산이 한 4억 원 정도 됐다고 신고했는데
02:14알고 봤더니 한 10억 원 정도의 차명, 어떤 이 돈을 유행한 의혹이 있다.
02:19뭐 이런 이야기도 나왔지 않습니까?
02:21국회의원은 뭐 이런 문제 있으면 혹시 뭐 이렇게 직무 정지나 이런 게 하는 제도가 없는 모양이에요.
02:27그냥 와서 바로 저렇게 하는 모양인데.
02:30글쎄요, 정말 외통위도 굉장히 중요한 지금 상임위원회입니다.
02:33특히 이제 미국과의 관계 등등 여러 가지 어떤 중요한 것인데
02:37과연 이런 어떤 논란 속에서 국민들의 어떤 실을 받을지.
02:41우리나라에서요, 제일 저는 좋은 직업이 국회의원 같아요.
02:45보통 공무원들은 이런 직종에 있으면 직무 정지가 된다든지
02:48뭐 탄핵되면 업무 정지가 된다든지 뭐 이런 식으로 하는데
02:50국회의원은 아무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02:53네, 여기 뭐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대통령 자리로 갔기 때문에
02:58그 자리를 이제 외통위, 강선우, 그리고 이춘석 의원, 최혁진 의원 자리.
03:05아까 이현정 의원께서 이춘석 의원의 억대 주식 차명거래 의혹 얘기를 하셔서
03:10다음 화면을 좀 보겠습니다.
03:13실제로 강성필 부위원장님, 몇몇 보도를 종합했을 때
03:17어? 자산이 4억이라더니 실제로 10억 원대 주식 자금을 굴렸다.
03:24그런데 조금 전 이제 동아일보의 단독 취재 내용을 보니까
03:28출판기념회와 경조사비를 통해 마련한 개인 자금회라고 경찰에 진술을 했는데
03:35이걸 고지곳대로 믿을 수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거든요.
03:39이미 이제 이춘석 의원의 신뢰성은 훼손이 됐기 때문에
03:42어떤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사실 이제 국민들과
03:46그리고 특히나 수사기관에서는 신뢰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03:50그리고 이제 출판기념회라든지 경조사라든지 이런 행사를 통해서 마련한 개인 자금이라고 하더라도
03:57이것은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재산신고 대상이 돼야 되는데
04:00이건 재산신고가 되어지지 않는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04:04저건 잘못된 위법사항이라고 생각을 하고
04:07또 거기에다가 어쨌든 이 차명거래 자체도 또 금융시장에서는 잘못된 거 아니겠습니까?
04:14그래서 본인이 사실 떳떳하고 합법적이라고 하면
04:19본인 주식 계좌 열어서 본인이 직접 했겠죠.
04:23그런데 뭔가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에
04:25떳떳하지 못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04:28보좌관에게 그렇게 현금을 줘가면서
04:30거추장스럽고 불편하게 그렇게 은밀하게 주식 거래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
04:36지금에서는 합리적인 것 같거든요.
04:38그래서 이 부분은 수사기관이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04:41명명백백하게 밝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4:44그러니까 그 부분이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 돼서
04:46지금 저 화면에 나오는 게 보좌관 참호비서관의 핸드폰, 휴대전화잖아요.
04:52그럼 구장훈 변호사님, 이춘석 의원의 경찰 진술을 종합하면
04:56본인이 여기 보면 출판기념회, 박병석 전 국회의장 지휘자 1,000명 참석했고
05:04본인이 출판기념회와 경주사 비용을 현금인 모든 차곡차곡 모아서
05:09보좌관한테 줘서? 아니 모르겠어요. 보좌관이 준 걸 또 보좌관이 받아서
05:15주식 계좌를 열어서 그걸 대신 또 휴대전화를 받은 건지
05:18이 선후 관계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거예요?
05:21그러니까 지금 이게 하나도 말이 안 되는 거를 맞춰가는 조합의 과정인 것 같아요.
05:27일단 지금 현금 10억에 대해서 소명이 안 되니까 경주사 비 등으로 모았다라는 거는
05:32김민석 총리가 낙마가 안 되는 바람에 경주사 비로 소명 안 되는 금액을 메꾸는 게
05:37약간 마법의 지팡이 같이 돼버렸거든요.
05:40그러니까 이제 그거 가지고서 이런 식으로 하는데 그것도 정도가 있죠.
05:44그때도 이제 나온 히데이 좀 상식적이지 않은 얘기가
05:461억 5천 정도에서 2억 정도는 통상 받는다.
05:49그러니까 아마 뚜디를 맞추는데 저 기념회 횟수가 10억을 맞출 수가 있을까.
05:54지금 안 되는 것 같거든요.
05:56현금 10억을 할 정도로 경주사가 끊이지 않았을까?
05:58지금 나온 거가 그렇게 확인이 안 되기 때문에
06:0010억이라는 게 과연 경주사인가 뇌물인가 정치장권 위반인가
06:06이게 지금 혐의가 엄청나게 튈 수가 있는 부분이다.
06:08게다가 10억이 현금으로 운용할 정도면 그야말로 저수지거든요.
06:12그런데 이 저수지라는 거는 보좌관의 계좌로 입금하기도 어렵습니다.
06:17그러니까 이게 현금으로 입금할 때는
06:18요새 FI 위에서 다 포착을 하거든요.
06:21그럼 저거는 계속 끊어서 집어넣어야 되는데
06:23계속 은행에 들락날락, 들락날락 해야 돼요.
06:26그러니까 이게 아무것도 상식적이지 않다.
06:28저거는 자금을 추적하다 보면 지금까지 나와 있는 것보다
06:32더 큰 범죄가 밝혀질 가능성도 있겠다.
06:35이런 생각을 합니다.
06:35아, 그렇다.
06:37그러니까 이제 성치훈 부위원님.
06:39이게 보좌관 핸드폰으로 현금을 입금했다.
06:43만약에 경찰이 지금 데려다 봤을 때 그렇다면
06:46여기서 받은, 100번 양배에서 10억을 받았다 쳐요.
06:50모친상과.
06:51출판 기념에서.
06:52그럼 10억의 현금을 본인 어딘가에 갖고 있다가
06:55조금씩 그걸 10억 원을 분할해서
06:59그렇게 해서 보좌관 핸드폰에 현금으로 입금을 했거나
07:03보좌관한테 전달했을 가능성이 있고
07:05어떤 가능성을 돌려봐도 다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 같으세요?
07:10그러니까 시나리오가 안 나옵니다.
07:11그러니까 왜냐하면 이 보좌관도 만약에
07:13이춘석 의원은 정치를 하신 지 오래됐잖아요.
07:16그러니까 저 10억 원이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07:18차명 투자를 계속해왔다.
07:19이런 게 아닌 것 같고.
07:20왜냐하면 저 참호보좌관은 이춘석 의원에 수십 년 동안
07:24정치하는 동안 계속 함께했던 사람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07:27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경찰이 정확히 몇 년이다라고 밝히지 않았습니다만
07:30말씀하신 대로 10억 원, 아까 구자령 변호사님께 말씀하신 것과
07:35저는 조금 달리하는 거는 출판기념회 이런 거 할 때
07:371억 5천 정도 모으는 의원들이 꽤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07:40그렇다 하더라도 10억 원은 어떻게 모았으면.
07:43그러니까 8억 5천을 모친상의 조사비로 모았다는 거잖아요.
07:47그것도 쉽지 않은 거죠.
07:47그러니까 저는 그래서 이게 정말 정치 인생 내내 했던 출판기념회의 돈을
07:51차곡차곡 모았다.
07:53이렇게 하더라도 이것도 장군법 위반이거든요.
07:56왜냐하면 우리가 그때 김민석 총리 인사청문회 때
07:58우리가 다 익히 알게 되었듯이
08:00그런 돈을 받은 돈이 있으면 연말까지만 처분하면 신고를 안 해도 됩니다.
08:04연말까지 써버린다든가 사용이 되면.
08:06그런데 저렇게 차곡차곡 쌓아놨다면 신고를 했어야 되는데
08:09단 한 번도 신고를 안 한 거잖아요.
08:11그러니까 이게 무슨 범죄와 연결성은 알 수는 없습니다만
08:14일단 10억 원이라는 돈을 차곡차곡 쌓아뒀다는 것만으로도
08:17뭔가 그 자체로 법 위반의 소지가 상당히 높고
08:21사실상 드러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08:22저는 이춘석 의원은 상당히 죄질해서
08:25뭔가 유죄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점점 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8:28몇 달 전쯤, 한두 달 전쯤에 강선우, 이춘석
08:32그러니까 보장한 갑질 논란, 갑질 의혹의 강선우 의원과
08:36억대의 차명 주식 거래 의혹의 이춘석 의원이
08:40한때 꽤 민주당 내에서 많은 파장을 일으켰는데
08:43두 사람이 또 공교롭게도 오늘 나란히 외통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8:484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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