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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또 최고치 뚫었다…황금박쥐상 10배 ‘대박’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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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함평의 비트코인"?…황금박쥐상 반전
17년 만에 '10배 대박'…현재 약 280억 원 몸값
"지방정부 최고 투자 사례"… 17년 묵혔더니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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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세금 낭비다, 애물단지다, 흉물이다. 그야말로 온갖 비판을 받았던 황금박쥐상에 이게 한평의 비트코인이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고 합니다.
00:11
왜냐하면 정말로 금값이 올라도 이게 너무 올랐기 때문입니다.
00:18
멋있어요. 좋고. 정말 대단해. 이런 거 어디 가고 보겠어. 여니까 보지. 금기원도 받고 가려고.
00:27
가정보드 재물이라든지 화목하고 건강의 기운을 좀 받으려고 보러 왔습니다.
00:36
도대체 얼마나 올랐길래 이게 한평의 비트코인이다, 이 얘기만.
00:39
애물단지가 보물이 됐는데요. 기억하시겠지만 보통 2008년에는 황금박쥐상을 제작하는데요.
00:47
제작비가 28억 원 조금 넘게 들었어요. 그때도 너무 세금 낭비한다 비판이 있었는데 지금 가격이 얼마나 될까요?
00:54
얼마요? 추산이 되면 280억 원에 가깝습니다. 그러니까 10배가 뛴 거예요.
01:01
그러니까 정말 대박이죠. 그래서 결국은 완전 이 금값이 저희가 매주 전해드리고 있는데
01:06
정말 계속 뛰고 있잖아요. 이 금값 상승으로 정말 보물로 변신했습니다.
01:11
아니 그러니까 17년 정도 걸린 시간 동안에 한 10배 정도 가까이 뛴 건데
01:15
이런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게 또 있을까 싶어요.
01:17
조금 전에 한평의 비트코인이라고 했잖아요. 지금 비트코인 가격이 1억 6천만 원대 횡보를 하고 있는데
01:24
저는 사실 비트코인도 없고 배 아파서 잘 가격은 안 보는데
01:27
비트코인 가격이 그러니까 한 7년 만에 10배 정도 뛰었다고 하거든요.
01:32
그래서 이렇게 많이 뛴 비트코인과 같다 해서 한평의 비트코인이라는 가격까지 붙었는데
01:39
그래도 차별적으로 비트코인은 굉장히 가격 변동성이 높은데 거기에 비하면 금은 가격 변동성이 좀 낮은 편이죠.
01:46
그렇군요. 그래도 이게 우리가 빚대기는 하지만 이중호 변호가.
01:51
이게 실제로 그냥 소위 말한 투자 수익을 좀 내려면 저걸 팔아야 되는 거잖아요. 팔 수는 있어요?
01:56
앵커께 제가 질문 하나 할게요. 한평 그러면 뭐가 떠오릅니까?
01:59
나비?
02:00
나비입니다. 그런데 지금 국민들한테 한평 그러면 황금박지가 떠오른다는 거예요.
02:05
관광 상품으로 나비가 굉장히 지역축제로 유명하잖아요.
02:09
그런데 지금 한평하고 찾아보세요.
02:11
관련 검색어가 나비가 훨씬 빚이에요. 황금박지예요.
02:15
그리고 실제로 황금박지가 관광 상품화되어 있습니다.
02:18
그러니까 아무리 황금알을 낳는 오리가 아주 비싼 가격을 팔 수 있어도 오리를 팔겠습니까?
02:25
계속 관광 상품으로서 사람들에게 인지되고 또 좋은 기운이 있다고 해서 줄을 서서 본다고 합니다.
02:33
그러니까 한평 입장에서는 절대 절대 팔 수가 없죠.
02:36
이렇게 금값이 오를 때마다 저 몸값이 뛴다는 소식이 계속 들리고 있어요.
02:41
그런데 실제로 이 황금박지 상황으로 한탕 해보겠다는 시도가 있었다면서요.
02:46
황금박지 절도 미수 사건이 있었습니다.
02:49
때는 2019년도로 거슬러 올라갔는데요.
02:51
당시에도 금값이 많이 이미 뛴 상태였습니다.
02:54
보시는 것처럼 이 불 꺼진 전시관 입구, 셔터문 앞에 3명의 남성.
02:58
20여 문 만에 셔터문까지 여는 것은 성공을 했지만 곧바로 경보기가 울려서요.
03:05
황금박지는 근처에도 못 가보고 황금피 가라났습니다.
03:10
이때도 황금박지 시가가 80억 원 상당했다고 해요.
03:14
이미 많이 올라서 이들은 인터넷상에서 만나서 황금박지 우리가 훔쳐서 팔아 돈을 나눠가자 이렇게 공모했다고 하는데
03:22
셔터까지만 열고 도주했던 상황이 있었고요.
03:25
이후에 이 황금박지에 대한 보완이 대폭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03:30
그랬군요.
03:31
소위 말하는 금값이 뛰면 절도범도 뛴다 이 얘기인데
03:35
그런데 이게 비단 우리나라만의 일도 또 아니라고 해요.
03:38
이번에 저 사건이 벌어졌던 같은 해에 영국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어요.
03:43
2019년 영국으로 가보겠습니다.
03:45
바로 윈스턴 첫 칠이 태어난 블레넘궁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03:49
영상을 잘 보시면 지금 복면을 쓴 남성들이 등장을 합니다.
03:54
이 5명의 남성이요.
03:56
지금 저게 뭐냐면요.
03:57
18K 황금병입니다.
03:59
이 블레넘궁에서 정말 이 황금 변기를 손에 들고 급히 궁을 벗어나는 모습이 이렇게 포착이 된 겁니다.
04:09
저곳이 굉장히 유명한 곳이 유네스코 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관광명소거든요.
04:14
그런데 간혹에도 저 변기를 지금 훔쳤다라고 정해지고 있습니다.
04:20
굳이 또 공교롭게도 2019년 우리 황금박지 절출 시기와도 같은 해였습니다.
04:26
아니 저게 금으로 만들었으니까 상당히 무거워서 찾아보니까 100kg에 육박한다는 얘기도 있는데
04:31
그럼 찾긴 찾았어요 나중에?
04:33
아니요. 찾지를 못했습니다.
04:35
이 황금병기 보면 이대로 작물로 나가면 누가 살까요?
04:39
살 수도 없겠죠. 이거 작물이라는 거 누가 다 알 텐데 이 범죄 조직들이 굉장히 교묘한 수법을 썼습니다.
04:46
황금이니까 녹여서 조각을 내서 작물로 팔아넘긴 겁니다.
04:51
그러다 보니 황금병기 자체의 실체가 없다 보니까 회수가 어려웠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집니다.
04:58
그렇군요. 그래도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범죄는 없다는 사실 짚어드리겠습니다.
05:03
그런데 아니 금값이 올해만 최고가를 경신한 거 저희가 찾아보니까 30분 넘어요.
05:09
그런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아니 가수 박진영 씨가 화제예요. 왜 그래요?
05:14
아 장관급이시네요.
05:16
요즘 박진영 장관급 위원장이자 박진영 JYP 대표가 지금 금산이라서 1억 원 넘게 썼다는 거예요.
05:24
무슨 일인가 봤더니
05:25
금산이라?
05:26
예예. JYP 엔터 소속이죠.
05:28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으로 지금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거든요.
05:34
지금 보면 7개 앨범을 연속으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올린 최초의 아티스트가 된 겁니다.
05:40
그래요?
05:41
이걸 기념하면서 저 멤버들 8명이거든요. 이렇게 다 지금 들고 있죠.
05:45
바로 순금으로 된 액자입니다.
05:49
이 빌보드 1위를 축하하면서 박진영 씨가 이렇게 다 선물을 하느라 1억 원 넘게 썼다는 겁니다.
05:56
지금 8개의 이 액자를 합치면요. 무려 순금 160돈.
06:00
160돈?
06:02
160돈을 치면 하나로 얼마입니까?
06:03
한 1억 정도 될까요?
06:08
지금 한 1억 원 넘는 걸로 추정해도 된다고 하네요.
06:12
그러면 이 정도 변호가.
06:14
이 금도 어쨌든 계속 오를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06:16
그렇습니다.
06:17
지난번에도 이 코너에서 한번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06:20
세계적인 기관에서 내년에 얼마큼 오를까를 예상을 많이 하는데
06:27
상반기까지는 계속 오른다고 하고요.
06:29
지금 온수당 5천 달러. 약 696만 5천 원까지 오른다고 하는데
06:36
그렇게 되면 한 돈 기준으로 해서 우리나라 돈으로 100만 원까지 오른다는 거예요.
06:41
그럼 아까 20돈이었잖아요. 현재 가격은 20돈에 1,270만 원 정도 하는데
06:48
아까 말씀드렸죠. 100만 원이면 2천만 원입니다. 어마어마하게 오른 거죠.
06:53
어마하네요.
06:54
그래도 투자는 또 신중해야 하고 개인의 판단이 달려있다는 점 저희 짚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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