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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동아 이춘석 "주식자금 10억, 출판회-경조사비로 마련"
한국 이춘석 의원 차명 주식 '신고재산 2배' 10억대…"출판 후원금·경조사비"
이춘석, 신고 재산 '2배 이상' 차명 투자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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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춘석 의원이요. 재산이 4억인데 차명 주식을 10억 보유해서 드러났습니다.
00:1010억? 재산이 4억인데 10억이요? 차명 투자 주식이 10억이요? 재산 4억이라면서요.
00:20지난 4년간 재산 신고 내역이 4억 2천에서 4억 7천. 맞죠? 제 기억이.
00:24그런데 보좌관 명의 계좌 3년간 주식 거래 내역은 10억대예요.
00:30이게 뭡니까? 해명 있습니까? 이춘석 의원 해명? 해명 띄워주시죠.
00:37그 10억 출판기념회 경조사비로 마련한 개인자금. 또 나왔어요. 출판기념회 경조사.
00:43그 출판기념회랑 경조사는 김주혁 의원님. 김주혁 의원님 현역일 때는 왜 출판기념회 경조사비로 10억 못 마련하셨습니까?
00:53뭐 하셨습니까? 현역 때. 다른 분들은 출판기념회랑 경조사비로 돈만 잘 마련하시는데 김주혁 의원님 현역 때 뭐 하셨습니까?
01:02글쎄 말입니다. 능력이 모자라서 10억씩이나 경조사비와 출판기념회에 가능한 일인가 싶었어요.
01:11저는 제가 한 1억 정도라고 잘못 읽었나 했거든요. 처음에. 그런데.
01:16저도 지금 넣은 걸 다시 봤잖아요. 10억이라고 해서.
01:19그러니까 재산신고를 5억이 채 안 되게 했는데.
01:22차명계좌 이용해서 주식 투자한 게 그런저런 비용으로 10억을 굴리고 있었다 한마디로 그거 아닙니까?
01:29굉장히 놀라운데요. 물론 경조사비나 출판기념회에서 얻은 수익금은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은 신고를 해야 되거든요.
01:41그러니까 이거는 공지자윤리법에도 어긋나는 것이긴 한데.
01:45아니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딱 이랬어요. 경조사와 출판기념회로 5억 수입이 있었다.
01:51그런데 곱하기 2한 거 아니에요. 지금 이춘석 의원은 총리보다 2배를 더 경조사비랑 출판기념회로 마련했다고 하는 거잖아요.
02:00총리 감이.
02:00이거 지금 총리 물고 늘어지는 겁니까?
02:02총리 감이.
02:03총리 감이네요.
02:04네. 총리보다 더 지금 많았다는 거 아니에요.
02:07아니 무슨 출판기념회랑 경조사비로 5억 10억을 모아요.
02:10그러니까 조금 놀랍긴 합니다. 그러니까 이거를 저는 액면 그대로 다 믿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02:15네. 왜냐하면 내놓으라는 중재인 의원들도 저는 이렇게 10억씩이나.
02:22왜냐하면 지금 언론에 소개된 출판기념회 한 번. 한 번만이었는지는 모르겠어요.
02:27그러니까 2021년, 23년 이 근래에 경조사 한 번 이런 식으로 있었는데.
02:32그렇게 한 두세 차례 가지고 10억씩이나 이춘석 의원이 그 정도의 어떤 어마어마한 영향력 내지는 어떤 인지도 가지고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요.
02:46또 김윤석 총리도 지금 한 절반 정도였는데.
02:49그런 생각이 들어서 고지곳대로 이 자금의 출처가 경조사비나 출판기념회에 국한되어 있을까.
02:56그거는 조금 더 봐야 될 것 같아요.
03:01차명 거래 관련해서도 거짓말했다가 경찰 수사로 거짓말한 게 들통났거든요.
03:07지금 그 거래 규모가 10억. 김정은님 몇 선이시죠?
03:13저 3선입니다.
03:143선이시죠?
03:14현역 의원 있으면서 결혼도 했습니다.
03:17결혼 경조사 하셨네요?
03:18네. 경조사비 안 받았습니다.
03:20안 받았습니까?
03:21네.
03:21출판기념회?
03:22한 점 없습니다.
03:24뭐 하셨어요?
03:24그러니까 말이에요.
03:26저 이번에 인사청문회 하면서 너무너무 황당해가지고요.
03:29다들.
03:30왜냐하면 이제 다들 출판기념회 관련돼서 민주당 소속 의원 같은 경우가 의원실 앉아가지고 카드로 긁어가지고 문제되기도 했었지 않습니까?
03:40그때 많은 의원들이 이런 식의 출판기념회 하지 말자라고 서로 자정결의를 하고 그런 세월을 거쳐왔습니다.
03:47그런데도 지금 이 핑계를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어요.
03:52지속적으로 국무총리부터 시작해서 그것도 책 한 권 값이 진짜 뭐 금딱지 둘러는 책입니까?
03:59그리고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서 쓴 석학들이 쓴 책입니까?
04:04도저히 해서는 안 되는 내용의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04:08그런데다가 이춘석 의원은 차명 거래한 거에 이어서 해명이 계속 이 사람이 진짜 이상하게 살았구나라는 것을 계속 보여주고 있어요.
04:19아니 보좌관 휴대폰 잘못 들고 갔다고 그랬거든요.
04:22그러면서 거래를 합니다.
04:24국회 근무 시간에.
04:26그래서 이번에 몇 가지 저희가 정리를 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요.
04:29뭐냐면 과연 국정기획위원회의 제2경제분가위원장이었어요.
04:35AI라든지 반도체 관련된 그런 내용 발표하기 직전에 본인이 그것과 관련된 회사 주식 거래를 차명으로 했단 말이에요.
04:44그러면 이춘석 의원 한 명인지 국정기획 관련돼서 이런 내부 공개되지 않은 자료 활용한 사람이 있는지 특검총에서 전수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04:55그리고 두 번째는 이런 식의 차명 거래가 있는지 국회의원들 전원 주식 거래 내용에 대해서 최근 몇 년간 동의를 해가지고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같이 근무했던 보좌진들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면 전수조사해야 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05:11그리고 세 번째는 이런 식의 출판기념회 하지 않겠다고 여야가 자정결의로 되지 않으면 법으로 못을 박아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5:22어떻게 본인 재산 신고는 4억대인데 장롱에 쌓아놓고 있는 돈이 10억이라는 게 이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05:31그렇기 때문에 해명이 오히려 서민들의 분통을 터지게 하고 서민들뿐만 아니라 같이 정치권에서 일하고 있는 저를 비롯한 멀쩡한 국회의원들 분통도 같이 터지게 하고 있는 거거든요.
05:42그러니까 비판만 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좀 전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국정기획조사위원회 내부 거래라든지 정보 공개 이용 이런 게 있었는지 미공개 정보 이용이 있었는지 전수조사나 특헌 필요하고요.
05:57의원들에 대해서 주식 거래 조사, 지난번에 왜 김남국 의원대 코인 조사 있었기 때문에 이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6:02김과섭 의원사님.
06:0410억, 우리가 경조사랄지 아니면 출판기념에 오는 사람이 평균적으로 10만 원 된다고 봐요.
06:13그러면 10만 원 내는 사람이 몇 명이어지 10억인지 아세요?
06:17몇 명이요?
06:181만 명이어야 돼요.
06:191만 명.
06:20그런데 1만 명 올 수 없고 누가 10만 원 다 냅니까?
06:23더군다나 출판기념에서 10만 원 이상 내는 사람이 일부는 있겠죠.
06:28그러면 책 안 사는 사람도 많이 있고 일부 좀 내는 사람이 있어요.
06:311만 명을 어떻게, 1만 명이 옵니까?
06:33경조사하고 출판기념에.
06:35결과적으로 제가 거짓말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고.
06:37이러다 보면 국회의원들이 할지 정치인들은 검은 돈 현금 발견되면
06:42물론 우리 김여우 의원처럼 출판기념에 경조사 때 돈 안 받는 사람 빼놓고는
06:46다 국회의원들 한 10억씩 갖고 있나요?
06:49저 얘기대로 한다고 한다면.
06:51말이 안 된다.
06:51그렇죠.
06:52저는 금융신명법뿐만 아니라 지금 재산에 대해서 신고를 제대로 안 했기 때문에
06:56제가 볼 때는 아마 저걸로 기소가 되면
06:59국회의원 상실 정도의 어떤 무거운 형이 나올 거라 이렇게 봅니다.
07:04김관섭 의견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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