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개월 전


李, 트럼프와 25일 정상회담…'경제사절단'도 동행
李 정부, 4대 그룹 총수 중심 경제사절단 추진
경제사절단 규모, 文 52명·尹 122명…李, 10여 명 전망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일단 창립 45주년을 맞이한 롯데리아가 미국의 1호점, 미국 1호점을 낸 데 이어서 이재명 대통령도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 예정이죠.
00:13대통령실은 이번 방미 일정에 재기 총수들이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열어뒀습니다.
00:30제조업 분야를 포함한 경제협력과 첨단기술 핵심 동물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을 양국 간에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00:45관세 협상의 세부 내용도 이번 정상회담의 의제 테이블에 오를 수 있을 거다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죠.
00:53그러면서 대규모 방미단이 꾸려지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00:58오히려 경제 사절단 규모는 과거보다 더 축소될 수도 있다는 예상도 있어요.
01:04네, 상당히 소규모로 꾸려질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죠.
01:08그건 왜죠? 지금 할 일이 엄청 많은데?
01:10그런데 일단 시간이 없었죠.
01:12사실 저 발표도 어제 확정돼서 나왔잖아요.
01:16그럼 거의 2주 정도밖에 시간이 안 남았는데
01:192주가량 남은 상태에서 대규모 경제 사절단을 꾸리기에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고 보여지고
01:25사실 이번 협상, 방미도 2박 3일 짧아요.
01:30그리고 회담도 한 차례 예정돼 있고요.
01:32그리고 이번 협상의 중요한 건 지난번 타결지원 관세 협상의 후속 협상.
01:37여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고 보죠.
01:40그러면 앞서 대만이나 일본 사례에서 나타난 것처럼
01:43사실 미국과 우리 측 간에 명확하게 가르마를 타야 될 부분들 되게 많거든요.
01:49그래서 정부 입장에서 보면 선택과 집중을 되게 뚜렷하게 해야 되는 이번 방미 일정인 거고
01:55그런 차원에서 보면 경제 사절단 역시 선택과 집중이라는 차원에서
01:59이번 미국과 관세 협상과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02:03그런 재계 총수들을 중심으로 사절단을 꾸릴 수밖에 없다고 본다면
02:07우리가 딱 예상이 되죠.
02:08반도체, 자동차, 또 조선 2차전지.
02:12이 정도의 네 가지 큰 카테고리 안에서 사절단이 꾸려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2:17그래서 예상이 되는 건 삼성 이재용 회장, 현대차 정기선 회장,
02:21SK 최태현 회장, LG 구강모 회장.
02:23여기에다가 조선업협력 프로젝트, 마스가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는
02:27HD 현대중공업의 정기선 부회장이나 한화 김동관 부회장 정도
02:32이 정도의 소규모 사절단을 꾸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02:38조금 전에 말씀하신 경제 사절단에 포함된 재계 인사 가운데
02:41현대차 정의선 회장도 이름을 올리고 있죠.
02:44그런데 최근에 현대차를 둘러싼 국내 여론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02:50문제라도 있습니까?
02:51이번에 국내에서 새롭게 나오는 차 중에서
02:56연식변경이라든지 부국변경 모델들이 있어요.
02:59국내에서 아주 인기 있는 차 중, 예를 들면 산타페라든지 투싼인데
03:02이거의 가격들을 다 2, 3% 정도 인상을 했더라고요.
03:07그런데 현대차 설명은 이렇습니다.
03:08작년에 인상폭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기저효과도 있고
03:11예전에 옵션이었던 부분을 기본 사양에 포함시키면서
03:15일정 부분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
03:17이런 설명을 내놓고 있거든요.
03:19그런데 미국에서는 또 가격 안 올렸다면서요.
03:22똑같은 자동차를.
03:23미국 차 가격은 동결하고 지금 국내 가격을 올리니까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03:28우리가 봉이냐 이런 거 아니에요.
03:30이게 이제 우리 속담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03:33사실 지난 2분기 실적에서 현대차 그룹 실적이 미국 관세 영향으로의 수익성이 좀 많이 떨어진 게 확인이 됐잖아요.
03:40그래서 미국 관세로 인해 떨어진 수익성을 국내 착각 올려서 충당하려고 하냐 이런 지적을 받고 있는 건데
03:47사실 이런 시각은 이런 의심어린 시각은 예전부터 계속해서 있었습니다.
03:52예를 들면 미국 같은 해외에서는 기본 사양을 충실하게 하면서도
03:55책값을 싸게 책정해서 판매량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면서
03:59솔직히 국내 소비자들은 만만하니까 때 되면 착각 올리고 대부분의 기본 사양으로 놓을 수 있는 것도 옵션으로 돌리는
04:07이런 옵션 장사하는 것 아니냐.
04:10이런 의심어린 시각은 계속해서 있었습니다.
04:13실제로 의심이 아니고 그런 사례도 많이 있었어요.
04:15이걸 또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에는 또 어려운 면이 있기는 있습니다.
04:21일단은 우연히 시기적으로 겹치는 바람에 그런 좀 억울한 입장이 될 수도 있다라는 설명이었죠.
04:29알겠습니다.
04:30일단 경제사절단 충실히 이 결과를 국민들이 만족할 만큼 얻어오시기 바랍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