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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설 차례상 비용, 작년보다 4% 상승
설 차례상, 전통시장 23만 원·대형마트 27만 원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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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Q. 마트의 마트의 마트가 더 싸요.
00:27조금씩 다르긴 한데 마트가 그래도 괜찮지 않나.
00:30마트 가면 더 많이 비싼데 여기서 하면 저렴하게 한 10만 원 정도 저렴하게 될 것 같아요.
00:37시기별로 잘 안 배워서 부족함 없이 서류 30%를 구입하실 수 있도록 준비가 돼 있습니다.
00:50설날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54물가가 워낙 오르다 보니까요.
00:57명절 장보기부터 벌써 겁난다는 주부들 많으십니다.
01:03설 차례 비용 얼마나 들까요?
01:07제가 준비를 해봤는데요.
01:09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경우에는 평균입니다.
01:1323만 3,782원이 예상이 되고요.
01:17지난해 대비 4.3%가 오른 수준이라고 합니다.
01:21대형마트에서 장을 볼 경우에는 전통시장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01:2627만 1,228원.
01:28역시 지난해 대비 4.8% 정도 오른 가격이 예상이 됩니다.
01:34명절이 이렇게 코앞인데 장바구니 물가는 심상치 않죠.
01:38거기에다가 조류독감, 또 가축 전염병까지, 또 산불까지 겹치면서
01:44글쎄요, 물가는 더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라고요?
01:50네.
01:51사실 물가가 좀 겨울을 지나면서 안정되나 싶었는데
01:55또 변수가 발생한 것 같죠.
01:58지금 주로 인플루엔스성 AI도 많이 확산이 되고 있고요.
02:03여기에다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라고 해서
02:05전국적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세에 있습니다.
02:10지금 설에 많이 쓰는 품목들 가운데 고기가 대표적인데
02:14소고기라든지 돼지고기, 닭고기까지
02:17여전히 예년에 비해서 한 3, 4% 정도 다 가격이 올라가 있는 상태거든요.
02:22지금 당장 이런 아프리카 돼지열병이나 고병성 인플루엔자로 인해서
02:27살처분 마리수가 지금까지는 많지는 않은데
02:30이게 지금 확산세에 있기 때문에
02:32이 확산 여부에 따라서 살처분 만약에 규모가 늘어나게 되면
02:36실질적으로 축산물에 대한 수급에도 비상이 걸릴 수 있고
02:39최근에 또 산불도 이곳저곳에서 많이 낫지 않습니까?
02:43농산물 수급에도 비상이 걸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02:48그런데요, 지금부터 저희가 몇 가지 꿀팁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02:53아까 제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게
02:56마트에서 장 보는 것보다 한 3만 원 이상 좀 싸다고 말씀드렸죠.
03:02그런데요, 무조건 또 전통시장이 싼 게 아닙니다.
03:06전통시장에서 싼 게 있고 마트에서 싼 게 있습니다.
03:10지금 저희가 몇 가지 대표적으로 정리를 해봤는데
03:13과일의 경우에는 전통시장에서 사는 것보다 대형마트가 더 싸답니다.
03:18보니까 부사 사과 3개의 전통시장에서는 1만 5,256원인데
03:25대형마트는 1만 3,421원입니다.
03:29그리고 배, 배도 역시 대형마트.
03:32이걸 보면 과일은 대형마트에서 사는 게 좋다.
03:36그런데요, 또 설 성수품 가운데 소고기, 고사리 이것도 필수잖아요.
03:42소고기는 또 전통시장에서, 또 나물도 전통시장에서.
03:48과일은 대형마트, 소고기와 나물은 전통시장.
03:51이렇게 갈라지는군요.
03:53그래서 이제 결과적으로 보면 발품을 좀 팔아야.
03:56그렇죠.
03:57그래도 알뜰 쇼핑을 좀 할 수 있다라는 거죠.
04:00그러니까 저기서 나온 것처럼.
04:02저게 이제 수요가, 설 연휴 때 수요가 높은 품목만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거든요.
04:09그러니까 이제 전통시장에서는 예를 들어서 나물이라든지 임산물이라든지
04:13수산물 같은 것들을 주로 좀 많이 사시고 대형마트로 조금 힘드시겠지만
04:17발걸음을 옮기셔서 대형마트에서는 이제 과일, 혹은 가공식품 같은 것들은 이제 대형마트에서 구매를 하시면
04:25그래도 조금 알뜰 쇼핑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04:32또 한 가지 꿀팁이 있습니다.
04:34과일은 마트, 소고기와 나물은 전통시장 가는 게 싸다고 말씀드렸죠.
04:39여기다가 전통시장에 가야 되는 또 한 가지 이유가 더 생겼습니다.
04:44오늘부터요.
04:45전국에 있는 전통시장 200여 곳에서 설 맞이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이 됩니다.
04:54결제 수단과는 상관없이.
04:56그러니까 카드로 사건, 현금으로 사건 일단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 수산물을 구매하면 돈을 돌려줘요.
05:04얼마를 돌려주죠.
05:06얼마를 사면 얼마를 돌려주는 겁니다.
05:07화면에 나오지만 저기 한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시면 만 원 환급.
05:11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 환급.
05:13이게 퍼센테이지로 보면 최대 구매 금액의 30% 수준까지 환급을 해주는 구조이고요.
05:19이용 방법은 꼭 전통시장인지를 확인하셔야 되고 할인이 되는 품목이 있고 안 되는 품목이 있습니다.
05:26그 부분을 좀 확인하셔야 되고 이제 다 영수증을 사신 것들을 모으셔서 합산해서 저 구매 금액이 충족이 되면 되는 겁니다.
05:35그래서 환급센터가 시장마다 있습니다.
05:38그곳으로 가셔서 영수증을 제시하시고 환급을 받으시면 되겠고요.
05:42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아까 결제 방식은 상관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상관없는데요.
05:48가급적이면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하시면 혜택이 조금 더 큽니다.
05:51그래요?
05:52네.
05:52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했을 때 예를 들어 추가적인 10% 할인을 받으실 수도 있고요.
05:56그렇죠.
05:57온누리 상품권 살 때 이미 10%를 할인받아서 사잖아요.
05:59네.
06:00그리고 소득공제 혜택이 있지 않습니까?
06:01아.
06:02그런 것들을 감안하시면 기왕 기사 전통시장 가셨으면 이제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하시면 조금 더 할인 혜택이 커질 수 있다.
06:10그런데 또 온누리 상품권이 구매 제한이 있거든요.
06:14네.
06:14그러니까 좀 모자라는 부분은 그래도 현금으로 사더라도 환급은 꼭 받아야 되겠군요.
06:20네.
06:20환급은 아주 공통분모로 받으셔야 되는 거고.
06:23기왕이면 온누리 상품권.
06:25기왕이면 온누리 상품권으로 추가적인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으시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06:29알겠습니다.
06:32제가 준비한 꿀팁 혹시 도움이 되셨나요?
06:36저도 이번에 설 전에 장 볼 때는 저거 꼭 참고해서 환급도 받고 할인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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