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중고거래 사이트로 3천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사겠다며 판매자를 불러냈는데요.
00:08이걸 훔쳐서 달아났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상 보시죠.
00:17검은색 조끼 패딩을 입은 남성이 횡단보도 앞을 서성이는데요.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합니다.
00:24주변을 살피고 있던 이 남성의 앞에 파란 모자를 쓴 남성이 다가오는데요.
00:28이 두 사람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만난 판매자와 구매자입니다.
00:34가볍게 인사를 나누는가 싶더니 갑자기 1초 만에 상황이 뒤바뀝니다.
00:39모자를 쓰고 있던 남성이 갑자기 무언가를 낚아채 전력질주로 도망갑니다.
00:44그의 손에 들린 건 30돈짜리 금팔찌 시가 3천만 원에 이릅니다.
00:49중고거래 하러 나갔다가 10대 고등학생이 3천만 원짜리 30돈짜리 금팔찌를 낚아채서 도망가는 장면.
01:02도대체 왜 그랬냐고 잡아서 물어봤더니 몸에 문신을 할 돈이 필요해서.
01:07본인 문신하려고 저 금팔찌를 훔쳤다는 겁니다.
01:12그런데 신기한 게 있습니다.
01:14도저히 피해자가 이 사람을 따라가서 잡을 수 없는 속도로 달려갔는데.
01:19택시 타고 또 도망갔어요. 저 고등학생이.
01:22그런데 택시에서 딱 내렸는데 문 열어준 게 경찰이었다고요?
01:27어떻게 된 겁니까?
01:28맞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저렇게 잡힌다라는 걸 반드시 기억을 해야 됩니다.
01:32CCTV를 통해서 택시의 번호판을 확인을 한 겁니다.
01:36그래서 택시에 사실은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연락을 취해서 이 목적지를 특정을 하고 거기 현장에 있던 경찰이 출동을 해서 대기를 하고 딱 있었던 상황인 거예요.
01:46그래서 목적지에 택시가 도착을 하자마자 바로 검거를 할 수 있었던 그런 상황입니다.
01:52알겠습니다. 본인은 머리 썼다고 생각했는데 경찰은 CCTV로 다 보고 있었습니다.
01:58어서 오십시오 하면서 택시를 열어줬다고 하는 상황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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