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어제 한 인터뷰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서 함께 정치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0:12그 배경 바로 이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00:30그리고 용광로가 돼서 조경태 의원도 끌어안고 난 안철수 의원도 끌어안고 한동훈 전 대표도 끌어안고 다 끌어안고 가겠다.
00:37그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게 저는 여기서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이라고 생각하고 당을 단일 대우로 만들어서 제대로 뭉쳐있는 당으로 만들고 가라는 게 저는 당심이라고 생각합니다.
00:51최선영 후보가 한동훈 전당대회 과정에서 나를 최악이라고 했다.
00:56어떻게 이런 사람과 통합하고 어떻게 이런 사람과 함께 정치를 하겠는가.
01:01그러면서 당원 게시판 논의, 이른바 단계 사태에 대해서는 원칙과 기준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01:09용광로 당을 만들겠다, 107명을 다 함께 가겠다는 이야기도 했었는데 최근에 보니까 강경보수 유튜브에서 장동혁 대표를 비판하는 목소리,
01:19또 당사 앞에 장동 뽑아줬더니 이상한 소리하네 하고 시위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01:27또 달라진 겁니까?
01:28약간 기류가 변한 듯해 보이지만 저는 본질은 달라지지 않을 거라고 봐요.
01:32저는 장동혁 대표가 최근 어느 인터뷰에서 자신을 보수의 씨감자라고 얘기를 하면서
01:37자신의 원내 구심점을 통해서 세력을 만든 다음에 다시 의원을 확정하겠다, 자강이 우선이다 얘기를 했습니다.
01:44지금 제가 보기에는 장동혁 대표가 약간 스탠스가 좀 흐트러지지 않았냐라는 비판 속에서
01:50일단 자기의 원칙, 한동훈 전 대표라든가 그다음에 당원 게시판을 끄집어내면서
01:55내가 일단 원칙대로 처리할 것은 처리해놓고
01:58그다음에 내가 다시 한번 우리의 자강을 통한 중원을 진출하겠다는 생각은 확실하게 굳은 것 같아요.
02:05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까요?
02:08저는 처리할 방법이 없다고 봐요.
02:10실질적으로 저는 다만 이것을 원칙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을 통해서
02:14내가 통합의 길로 나갈 때 무차별적인 통합이 아니라
02:20할 건 하고 짚고 넘어갈 건 짚고 넘어가는 그런 통합을 통해서
02:23다시 장동혁 체제를 공고히 하겠다.
02:25그런 생각의 얘기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2:30찬탄파에 경고장을 날린 장동혁 대표의 행보가 주목받는 건
02:35최근 전한길 씨의 발언과 무관하지 않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2:40이 발언 들어보시죠.
02:419월 23일 이재명이 오죠.
02:45유엔총회 오는데 지금 못 올 수 있다고 합니다.
02:47왜냐하면 대북 제재 위반으로.
02:49그래서 아마 유엔총회 연설도 불가능할지 모른다고 했고
02:52유엔 제재 위반에 있는 이재명이 유엔총회에 가서 연설한 게 말이 됩니까?
02:56민주당이 지금 제일 두려워하는 게 누굽니까?
02:58이재명이 제일 두려워하는 게 누굽니까?
03:00전한길 아닙니까? 반박해 보십시오.
03:02여러분, 전한길이 두려우니까 전한길을 거구몰이하고 장동혁과 전한길을 이관시키려고 하는데요.
03:07전한길이 공정원 행사한다.
03:08있다고 그 왜곡은 하지만 전한길은 공정원 행사하지 않아.
03:12공천할 때 그거들 어떻게 했나? 비명횡사라는 말이 생겨요.
03:15비명횡사.
03:16이재명한테 잘못 보인 사람들을 전부 다 낙선시켰잖아요.
03:19성취임 부의장이 보시기에 어떠세요?
03:23지금 보면 장동혁 대표가 이런 얘기도 했어요.
03:27보수 참칭 패널이라고 하는 사람들.
03:30방송에서 못 나오게 하겠다라는 말은.
03:32전한길 강사 같은 경우는 나 같은 사람이야 정말로 민주당과 싸울 수 있는 전사인데
03:37나 같은 사람들이 방송에 나가야지 왜 총구를 안으로 돌리는 사람들을 자꾸만 방송에 내보내느냐.
03:44이렇게 얘기합니다.
03:46일단 전한길 씨한테 극오머리를 한 적은 없고요.
03:48본인이 오른쪽으로 달려가셨지 저희가 뭘 한 적은 없습니다.
03:52그리고 지금 장동혁 대표의 저 발언, 패널 인증제.
03:55저는 저 단어를 보고 경악을 했는데 저거 반헌법적인 발언입니다.
03:59우리 헌법 8조 2항에는 정당의 운영은 민주적으로 해야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04:04다른 의견을 가진 것은 이건 해당 행위이기 때문에 입틀막을 하겠다.
04:08윤석열 정부에 이어서 지금 윤석열을 탕진시켰던 국민의힘 당대표다운 말이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04:14저 논리대로라면 정말 다수의 목소리가 아닌 소수의 목소리는 이건 해당 행위다.
04:19그러면 다수당인 저희가 국민의힘을 향해서 소수 정당의 목소리는 국익을 해치는 행위다.
04:24정당 인증제를 시행했다.
04:26이렇게 하면 지금 난리가 나지 않겠습니까?
04:27똑같은 논리입니다.
04:28지금 장정우 대표는 저렇게 하실 게 아니라 소수의 목소리, 찬탄파 이 목소리를 수렴하고
04:34정당 운영에 어떻게 반영할지를 생각하고 전환길 씨의 저런 사실상 저는 반협박성 발언이라고 보거든요.
04:40저기에 절대 넘어가지 말고 선거 과정에서 보였던 이런 극우적 행위 말고
04:46그래도 중도층을 향한 행위를 좀 더 이어가시는 것이 저는 국민의힘을 바로 세우는 길일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4:52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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