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어제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여의도에서 열었습니다.
00:07눈에 띄는 건 지지자들이 노래도 함께 불렀습니다.
00:11한동훈 전 대표의 목소리와 지지자들의 노래까지 이어서 들어보겠습니다.
00:30이 당과 보수의 주인입니다.
00:33기다려주십시오.
00:37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01:00당과 보수의 주인입니다.
01:09김기웅 대변인 한동훈 전 대표는 당에서 제명을 당했습니다만
01:14이번 달에 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 콘서트도 예정돼 있었고
01:19주말마다 저렇게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01:23또 당내에서는 친한계 의원 또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원해 당협위원장
01:30또 그리고 쇄신 파 국민의힘 의원들까지
01:34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가 과했다.
01:37장동혁 대표는 사퇴하라 등등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01:41국민의힘 내용이 커지고 있는 건 아닙니까?
01:45저는 친한계에서 말씀하시고
01:47그다음에 초선과 재선의 모임 대안과 미래 쪽에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01:53저희가 부족한 거는 이견, 비판 달게 받아야겠죠.
01:57그런데 다만 저희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01:59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당의 본연의 임무가 뭘까요?
02:04지금 부동산 정책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많이 쏟아내고 있는데
02:08과연 국민을 위한 정책인가 아니라고 보고 있거든요.
02:13부동산 집값은 치솟고 있습니다.
02:15전세나 월세도 구하기 힘듭니다.
02:17그렇다면 야당의 본연의 임무로
02:20지금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는 그 역할의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02:25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여러 가지 이견을 제시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02:30좀 안타까운 건 뭐냐면
02:32대안과 미래 쪽에서도 이번 재명을 통해서
02:36한동훈 전 대표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02:39헌신과 희생을 통해서 희생과 관련해서
02:42고민과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된다 얘기를 했습니다.
02:45그렇다면 본인이 제명당했기 때문에 저렇게 장외투쟁을 통해서 했을 때
02:50과연 이득을 보는 쪽은 누구인가.
02:53그렇다면 이런 제명까지 이르기 전까지
02:56정치적으로 풀 수 있는 거는 한동훈 전 대표에게 없었는가.
03:00재심도 있었고요.
03:01그리고 그 당시에 단식을 했던 장동현 대표를 찾아오는 것도 있을 수 있고
03:07마지막으로 제가 볼 땐 한 최고위원이 언급을 했던 최고위에서
03:12그런 공개 검증을 했어야 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03:16여러 번의 기회를 본인이 저버린 상태에서 이렇게 장외에서 실력 행사를 하는 것이
03:23과연 큰 틀에서 봤을 때 지금의 현 정부를 견제하고 비판하는 데 있어서
03:29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도 좀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35그런데 더 많은 언론들이 동아일보를 포함해서 채널A를 포함해서
03:38많은 언론들이 선거를 앞두고 통합을 해야 되는데
03:42이렇게 누구를 제명하고 분열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03:46과연 선거에 도움이 되겠느냐라는 의문을 지적하는
03:49의혹을 지적하는 분들도 꽤 많이 계십니다.
03:52성취임 부대변인.
03:55평당원에 불과하긴 합니다만
03:58고성국 씨 정치평론가 보수 유튜버로 알려진 고성국 씨가
04:03오늘 조금 전에 SNS에 글을 올렸더군요.
04:06나는 국민의힘 평당원으로서 배신자 김무성을 용서할 수 없고
04:10기회주의자 오세훈을 용납할 수 없다.
04:12전두환 대통령과 관련해서는 어떻게 우리가
04:15평화적 민주화의 결정체인 6.29 선언까지 한 전두환 대통령을
04:21우리 당에서 없는 사람 칠 수 있냐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4:25이분은 역사 공부를 어떻게 하신 건지 모르겠는데
04:286.29 선언을 아주 전두환 대통령의 거룩한 결단인 것처럼
04:31기억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04:33그렇게 배우신 것 같은데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 않습니까?
04:366.29 선언은 60항쟁을 비롯한 민주화 운동을 했던
04:39그리고 그 수많은 국민들의 열망 이런 것들이 모아져서
04:43전두환 대통령이 굴복한 겁니다.
04:45그렇기 때문에 사실 6.29 선도 사실상
04:47뭔가 그 당시 민정당 대통령 후보로
04:51이미 선정이 되어 있었던 노태우 후보가 제안해서
04:54전두환 대통령이 받아준 것처럼
04:55자기들끼리 뭔가 자화자찬하는
04:57그런 잔치로 마련하지 않았습니까?
04:59사실 76년, 아니 86년 국회의원 선거 때
05:02이미 여당은 그 당시 심판을 받았습니다.
05:04그렇기 때문에 전두환 대통령으로서는
05:06이걸 안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고요.
05:08그런 것들을 이렇게 왜곡하면서
05:09전두환의 사진까지 걸자고 얘기하는 사람이
05:12대한민국 보수 정당의 평당원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시지만
05:16지금 평당원 고성국 유튜버가 하는 대로
05:19지금 국민의힘 운영 방향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05:21다음 타겟은 오세훈이다.
05:23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고 있는 분위기고
05:26이런 것처럼 고성국이 단순히 그냥 평당원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05:30사실상 지금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에
05:32거의 전략가처럼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05:35저는 이런 사람의 부적절한 발언
05:36당연히 제대로 된 보수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05:39이런 발언에 방귀를 들고
05:41이렇게 보수하고서는 안 된다고
05:42쓴소리를 좀 해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05:45저희 입장에서는 글쎄요.
05:46저희는 다른 지장이 있습니다만
05:47보수가 이렇게 망가지는 거를
05:49더 이상 보기는 참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5:51친환계 쪽에서는 중도보수인 한동훈은 몰아내고
05:55강경보수인 고성국은 입당하고 이게 말이 되느냐라고 지금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6:01그런가 하면 오는 8일에 있을 잠실에서 예정인 한동훈 토크 콘서트
06:07이게 유료로 열리는데 여기에 대해서 여당에서
06:11티켓 장사하고 있냐 이런 비판이 나왔습니다.
06:14관련해서 지난해에 열렸던 한동훈 토크 콘서트 모습부터
06:18여당 목소리까지 이어서 들어보시죠.
06:20제가 민주당과 싸울 때
06:30민주당이 아니라 민주당과 싸우고 있는 저랑 싸워서
06:35정치적인 탈출구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06:40지지자 등급 매기는 한동훈식 티켓 장사
06:43정치는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06:47대한민국 정치사의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06:50기괴하고 핵에 망측한 유료 등급제 정치가 등장했습니다.
06:56한동훈 전 대표가 개최하려는 토크 콘서트는
06:59자석 등급을 R석 7만 9천 원, S석 6만 9천 원, A석 4만 5천 원으로 차등 배정하며
07:07지지자들의 충성심에 가격표를 붙이고 나셨습니다.
07:13출판 기념회를 많이 했었는데 요즘에 이렇게 토크 콘서트도 하는 모양이에요.
07:17한동훈 토크 콘서트가 다음 주 일요일 날, 일주일 뒤에 열리는데
07:22오늘 티켓을 팔았는데 1시간 7분 만에 매진이 됐다고 합니다.
07:26그런데 가격표가 콘서트나 뮤지컬 등등에 매겨져 있는 가격처럼
07:32R석이 비싸고 A석이 가장 싼 이렇게 되어 있어요.
07:36그랬더니 최선평가 이게 지지자들은 뭐 이렇게 가격표로 매기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모양이에요.
07:43왜 저도 저렇게 등급을 안 오는지 모르겠는데
07:47그런데 돈은 받아야 되는 거죠.
07:48그래서 돈을 받을 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받겠죠.
07:51그러니까 본인은 어쨌든 한 푼도 안 가져간다 얘기를 하더라고요.
07:53왜냐하면 이게 토크 콘서트를 해서 만약에 돈을 안 받으면 선거법에 위반이 되는 거죠.
07:58그러니까요. 그렇게 해서 아마 받는데
08:01그러면 가장 기본적인 만 원이든 이렇게 받으면 되는데
08:03왜 이렇게 등급을 받느냐.
08:05이렇게 하는 뭐 여당의 지적은 제가 보기에 있을 수 있는데
08:08그런데 제가 여기서 궁금한 거는 여당이 왜 이걸 지적하고
08:11야당도 한동훈 이른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가만히 있는데 왜 이걸 꺼내냐.
08:16제가 그걸 놓고 보니까 지금 한동훈 이슈가 사라지면
08:19민주당 입장에서는 이게 별로 좋은 게 아니에요.
08:21계속 한동훈 이슈가 불거지면서 국민의힘이 자꾸 내홍으로 가져야
08:24정치적 이득을 얻으니까 한동훈의 토크 콘서트에 대한 얘기를 꺼내면서
08:30다시 한번 갈등에 불을 지피는 것 같은데
08:32그런데 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판단해서 하는 거겠죠.
08:35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돈을 한 푼도 안 받는다니까
08:38저는 그대로 저는 어떻게 할 건지 지켜보면 될 일 같은데
08:41정작 민주당에서는 정말 한동훈 대표의 지적대로
08:44왜 공천원금에 대해서는 저렇게 조용하고
08:46윤리 징계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더디면서
08:49확실하게 지금 수사나 조사에 대한 것들도 이렇게
08:52좀 무딘 건지 오히려 그런 것들이 정말 민주당에게 뼈아픈 지적들이지
08:57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사실상 광야에서 저렇게
09:00본인이 뭔가 제기를 모색하는 걸 가지고
09:02흘러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9:04김진우 특보.
09:05단 이론도 가져가지 않는다.
09:07이건 어쨌든 대관료 등등에서 딱 브레이크 이븐 포인트를 맞추는 거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09:13민주당이 정말 정치 장사의 본사는 아니냐.
09:16아니 강선우, 김병기, 김경으로 이어지는 자판기식 공천 판매 같은 게
09:20이게 문제인 거지.
09:22티켓 장사가 왜 문제냐.
09:24토크 콘서트가 왜 문제냐.
09:25이렇게 받고 있습니다.
09:27저도 토크 콘서트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09:31얼마든지 정치인이 본인을 따르는 팬들과 대화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고
09:39그 공간에 대해서 임대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09:43티켓을 판매할 수 있다고 보는데
09:46문제의 핵심은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과연 저런 행사를 통해서
09:53아무리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09:55본인이 가질 수 있는 정치적인 입지를 얼마만큼 세울 수 있는 것인가 하는 부분에 있는 것이지
10:01토크 콘서트 자체의 문제가 있다고 보지는 않아요.
10:05토크 콘서트 지금 좀 전에 말씀 주시는 것처럼
10:08민주당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이슈를 꺼뜨리지 않기 위해서
10:14계속해서 이렇게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말씀 주시지만
10:17저희 민주당이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10:21이 한동훈 전 대표에 관련된 이슈는
10:24국민의힘에서 끝나지 않을 이슈이기 때문에
10:27저희가 일부러 억지로 지금 이런 부분을 논란을 만들려고 하는 것도 아니다
10:32이런 말씀을 드리고
10:33국민의힘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런 어떤 권력투쟁
10:38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민주당은 별 관심이 없다
10:41이런 말씀도 좀 드립니다.
10:43관심이 없다.
10:44오늘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을 해서 저희가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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