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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강력반]임신부 도둑으로 몬 경찰, 왜?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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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초인종 누르고 문 두드린 뒤 "당장 나오라" 고성
경찰 "CCTV에 물건 가져간 장면 확인" 주장
절도 모습 찍힌 CCTV 없어… "신문 방법"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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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두 번째 강력사건, 단서를 만나보시죠.
00:06
임산부하 CCTV, 이게 단서입니다.
00:08
두 번째 강력사건, 어떤 사건일까요?
00:10
관련 영상이 입수돼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5
지난 1일 경기 김포시, 아파트 복도에서 심각하게 전화통화 중인 남성.
00:20
사복차림이지만 택배 절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관입니다.
00:25
급하게 인터폰 카메라를 가립니다.
00:27
집에 혼자 있던 임신 17주차 여성이 나오자
00:33
이 여성이 옆집 택배를 훔쳐가는 걸 CCTV로 확인했다며 추궁합니다.
00:39
그런데 훔치는 CCTV 장면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00:46
이거 생사람 잡았다라는 논란인 거죠?
00:48
들어보시죠, 이야기.
00:57
임신부를 절도범으로 몰았다.
01:05
임산부 얼마나 놀랐을까요?
01:09
형사다, 당장 나와라.
01:11
CCTV로 당신이 택배 가져간 것으로 확인된다.
01:14
초인종 누르고 현관문을 강하게 두드리며 고함을 쳤다라는 임신부 측 이야기가 나왔어요.
01:19
임신부는 결백을 주장했고 신랑의 끝 확인한 결과 CCTV 존재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01:28
임신부 얘기 들어보시죠.
01:29
복도에서 뭔가 시끄럽게 소련을 피우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01:39
임신중이 곱창이 있으니까 조심해야 되는 시기라서
01:41
가만히 있는데 계속 밖에서 눈을 손으로 발로 두드리는 소리?
01:47
나오세요, 다 알고 왔어요 이렇게 얘기해서
01:50
누구시냐 그랬더니
01:52
보면 모르냐, 내가 왜 왔겠냐 이렇게 얘기를 해서
01:56
이 형사분이 저한테 하시는 이런 언행들이나 행동들이
01:59
너무 강압적으로 느껴진다.
02:03
그런데 경찰 측의 해명이 더 논란입니다.
02:06
신문기법의 일종이라는 겁니다.
02:10
근거도 없이 생사람을 잡았다라는 논란인데
02:12
신문기법의 일종이다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02:15
임신부는 형사의 위협적인 태도에 하혈까지
02:18
이웃들이 도둑이라고 오해한다.
02:20
민원을 청구한 상황인데 얼마나 놀랍겠습니까?
02:22
신문기법의 일종이다.
02:25
김포경찰서 교육 한번 하시죠.
02:26
듣도 보도 못한 신문기법이라고요.
02:29
이런 신문은 듣도 보도 못했다.
02:30
80년대에는 선배들에 대해, 제가 선배 그때 근무할 때
02:34
그런 분들한테 저렇게 찔러봐서 강요를 해서
02:39
일종 정도 큰 소리를 해서
02:42
얼떨결에 자백하는 이런 경우를
02:45
80년대에는 제가 들어봤습니다.
02:46
그래도 그때도 임신부한테 안 그랬을 것 같아요.
02:48
그렇죠.
02:49
큰일 납니다, 저거.
02:50
그런데 2025년 지금에 저렇게 하는 건
02:53
저는 좀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02:56
왜냐하면 정당하게 해도 됩니다.
02:58
왜냐하면 CCTV 보고 확인을 해서
03:00
거기에 따라서 협조해달라고 하면 되는 거를
03:02
정중하게 할 수 있거든요.
03:03
당연히 그렇죠.
03:04
그래야 되는 거고.
03:05
그런데 저런 방식으로 도대체 어디서 수사를 배웠는지 좀 답답합니다.
03:10
어디서 수사 배웠냐.
03:12
그러니까 저렇게 해서
03:13
만약에 혹시라도 범인이 잡혔다 하더라도
03:16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03:17
저런 방법은
03:19
정의라는 것은 과정도 중요합니다.
03:22
수사라는 것은 과정도 중요한 거고
03:24
그리고 이 수사라는 건 시민의 봉사하는 그 과정 아닙니까?
03:28
그렇죠.
03:29
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하는지
03:30
좀 감찰을 지켜봐야 되겠지만
03:32
그런데 그거를 잘못했다고 하면 될 것을
03:35
수사기법이라고 하는 것이
03:38
어떤 수사기법이 저런 기법이 있습니까?
03:41
지금 대경찰 선배님 나오셨어요.
03:44
저런 신문기법 없다?
03:45
그럼요.
03:46
김포서 교육 한번 가셔야 되겠어요.
03:48
글쎄 말입니다.
03:49
제가 자주 저런 거
03:51
큰일 말하는 수사연수원 같은 데서도
03:53
수사관 교육을 하는데
03:54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03:56
저런 변명 자체가
03:58
사실은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키는 거죠.
04:01
담백하게 잘못했다고 하면 끝날 일을
04:04
왜 저렇게 일을 크게 벌이는지 모르겠습니다.
04:07
명백한 건
04:08
지금 형사와 임신부 쪽 말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04:11
CCTV에 있다는 장면은 없었다는 거잖아요.
04:14
이 임신부는 도둑이 아니라는 거잖아요.
04:16
아닌 거고
04:17
그리고 만약에 실제 그렇다 하더라도
04:19
저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04:21
그렇죠.
04:21
교육을 다시 받아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4:26
강력사건 함께하고 계십니다.
04:28
아악!
04:31
아니요.
04:33
아악!
04:34
roads
04:34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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