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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경찰관 눈썰미가 사기범 잡았다
퇴근 중 마주친 용의자 알아본 경찰관들 
CCTV 속 용의자 알아본 경찰관… 눈썰미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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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 번째 사건 함께 보시죠.
00:02세 번째 사건의 단서는 뭘까요?
00:05역시 매의 눈, 거두절미.
00:07영상부터 보시죠.
00:12골목길에서 대화를 나누던 두 남성.
00:14앞을 지나가는 남성을 유심히 보는 듯 하더니
00:16곧바로 뒤로 쫓습니다.
00:19이들의 정체는 바로 서울 해외경찰서 소속 경찰관입니다.
00:23최근 관내에서 신용카드 부정 사건, 사용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는데
00:28길에서 마주친 남성이 해당 사건의 CCTV 속 용의자의 인상 차기와 비슷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00:35베테랑 경찰관답게 한 명은 용의자를 추적하고
00:38다른 한 명은 도주로를 차단한 채 지원 요청에 나섰습니다.
00:43추가 인력이 도착하자 마지막으로 동선을 맞춘 지.
00:46자, 이제 만나러 갑니다.
00:48경찰의 추궁에 이 남성, 혼신의 힘을 다해 부인해보지만 그냥 넘어갈 리가 없죠.
00:54계속된 확인 끝에 결국 범행을 시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00:58CCTV 속 용의자의 얼굴을 기억해낸 경찰관의 눈썰미와 초기 추가 범행을 막아낸 순간이었습니다.
01:06저 다 우리 경찰관들, 김은배 반장님은 후배, 한참 후배 경찰관들인데
01:11눈썰미가요?
01:13우리 김은배 반장 못지않습니다.
01:15그렇습니다.
01:16제가 보기에는 경찰청 유튜브에 나온 건데 5월 18일입니다.
01:19그 건물 끝나고 최반석 경감, 오기봉, 이름도 참 예뻐요.
01:24예쁘네요.
01:24두 사람이 퇴근하는 길에 지나가는 남성을 봤는데 어디서 본 사람이야.
01:29야, 퇴근길이었군요.
01:30그런데 생각해봤더니 신용카도 부정사용안 78건을 했다는 겁니다.
01:35그 CCTV로 봤는데 인상 차이가 비슷해.
01:37그 사람을 한 사람은 추적을 했고 한 사람 같은 경우에는 지원 요청을 받아야 했더니
01:42도주하게 되면 못지않으니까 지원 요청을 해서 범인을 권고해서 추적을 했더니
01:47처음에는 전혀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던 것이죠.
01:50물론 처음에는 진실이 많은 사람은 없습니다.
01:52계속해서 추적을 했더니 자백을 해서 권고를 한 것인데
01:57실제적으로 CCTV에서 본 사진, 영상을 가지고 지나가는 데 얼굴을 봤을 때
02:03권고가 상당히 힘들어요.
02:05그거 어렵죠.
02:05그리고 퇴근길에 저렇게 마주치는 일도 쉽지 않고요.
02:08쉽지 않고요.
02:09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간에 형사들이라든지
02:13경찰관도는 길을 지나갈 때 주변을 좀 유심히 보는 습관이 있거든요.
02:17자나깨나 범인 잡아야겠다는 생각이군요.
02:18그 생각이 확실히 했는데 저 두 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경을 썼던 것이죠.
02:22무슨 말이냐면 본인들이 사명감이 있고 소명감이 있기 때문에
02:25아마 열심히 퇴근을 했지만 퇴근을 해도 경찰관 신분이다.
02:30대단하네요.
02:31그러니까 보니까 지나가는 범인을 보고 그냥 놔두지 않고
02:34매의 눈으로 딱 잡은 다음에 연락해서 권고했다.
02:37이 두 경찰관이 되었고.
02:39피자 사줍니까?
02:39연락을 하시면 피자 쏘겠습니다.
02:43우리 김은배 또 경찰 선배께서 잘하는 경찰관도 피자 쏘고 있거든요.
02:48연락 좀 한번 주십시오.
02:49진짜 한번 피자 좀 얻어먹고 싶시오.
02:51감사합니다.
02:52김은배 환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2:53환장님 강요.
02:54강요.
02:54저희들은 60초 광고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02:57잠시 후에 뵙죠.
02:57감싶 Fi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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