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미애 신임 위원장이 주재한 첫 법사위 회의, 여야 간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00:06여당 주도로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당시 구치소 CCTV를 열람하기로 의결하자,
00:13야당은 망신죽이라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00:16박자은 기자입니다.
00:20추미애 신임 법사위원장이 진행한 첫 회의.
00:23체포 영장 집행을 거부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CCTV 영상을 열람하는 안건이 1호로 올라왔습니다.
00:32대통령의 수감 중 특혜 제공 여부와 윤 전 대통령의 특검 출석 요구 당시 CCTV 등 영상 기록을 열람하여 수사 방해 정황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며.
00:48여당 주도로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서울구치소 CCTV 현장 검증을 의결하자 야당은 인권 침해라고 반발했습니다.
00:58망신 주고 비웃음거리로 만들어서 정치적인 이익을 취하려는 그런 의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1:06우리 당 입장에서도 조국, 이화영, CCTV 그것도 공개해라 이렇게 요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01:13네, 저렇게 직전 대통령을 저렇게 인격적으로 살해하고 저렇게 무너뜨리는 저런 무자비한 짓을 하는가?
01:21내란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내란 우두머리가 그 작태를 벌이는 것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된다.
01:30다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CCTV 대국민 공개에는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01:35그래도 한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던 분의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불미스러운 것을 일반에 공개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1:45인주당은 법사위의 CCTV 열람 후 대국민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01:50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02:05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