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개월 전


5일 만에 출근한 김형석, 출근 저지당했다
"당신 웃었어?" vs "어디다 손가락질" 대치
김형석 "불법 관장실 점거…어처구니없어"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김영석 독립기념관장
00:30김영석 독립기념관장
01:00김영석 독립기념관장
01:10김영석 독립기념관장
01:24김영석 독립기념관장
01:48결국은 일본에 대한 연합군들의 원폭 투하라든지 거기에 따른 일본의 항복 이걸로 인해서 주어진 거잖아요.
01:57우리 스스로 힘으로 했다면 더 이상 이야기할 게 없겠습니다만 물론 우리 독립군들이 여러 가지 독립을 위해서 운동을 한 것 자체 그 사실 자체는 당연히 있는 것이죠.
02:07그런 관점들을 두 가지를 이야기했는데 여기에 김병기 원내대표가 얹혀간 겁니다.
02:12즉 최근에 공기업들 등등에 대한 물갈이 요구가 있다 보니까 그거에 대한 빌미를 잡은 거 아니겠습니까?
02:19그것이 촉발해서 결국 오늘 저는 지금 밖에서의 어떤 출근 저지 운동으로 빌어지는데 결국 지금 여당에서 저걸 빌미로 해서 법까지 만든다는 거 아니겠어요?
02:30지금 공기업들 같은 경우에 다 정권과의 운명을 같이 하는 거 소급적인 거까지 한다는 것인데.
02:35그런데 우리가 다 봐왔습니다. 역대 정권에서 이 공기업들 또 그다음에 정부기관들 문제 때문에 다 논란이 있었고 구속까지 되고 그런 걸 봐왔지 않습니까?
02:46그런데 이런 식으로 무리하게 하면요.
02:48오히려 김영석 관장의 어떤 존재감만 더 키워줄 수밖에 없습니다.
02:53지금 벌써 이진숙 방통위원장 문제도 마찬가지고요.
02:56또 이런 것들이 나중에 무리하게 쫓아내듯이 하게 될 경우에 오히려 저는 역효과를 낳을 수밖에 없다.
03:02문제는 이런 것들은 제도적으로 자연스럽게 교체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저는 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03:08김영석 관장이 내부 게시판에 일부 언론의 편파 보도로 인해서 직원들에게 상처를 받았다.
03:15본인이 진심 어린 사과할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어요.
03:18그러면서 불법 관장실 점거 어처구니가 없다.
03:22물론 생각이 절대 없다는데 강성풀 부위원장 생각은 어떠세요?
03:25일단 불법으로 관장실 점거하는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겠지만
03:31저렇게까지 했던 어떤 시민들에 대해서는 왜 그랬는지에 대해서 행동에 대해서
03:35한번 김영석 독립기념관장이 돌아볼 필요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하고
03:40독립운동을 하는 과정 속에서 사실 독립애국지사들의 어떤 독립운동이 없었다고 하면
03:45과연 해방이 됐을까라는 것에 대해서 의문이 있는 것이고요.
03:48또 결과적으로 사실이 그런다고 합시다.
03:52그런다고 하더라도 사실 독립기념관장 자리에 앉아있는 분이
03:57굳이 본인의 입으로 국민들 앞에서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04:01그리고 본인이 한 말이 떳떳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04:04거기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의 정서하고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04:08저는 김영석 독립기념관장이 사퇴하는 것이 옳다.
04:13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4:14그러니까 강선부 회장 말은 법적인 걸 떠나서 본인이 구설에 휘말렸기 때문에 물러나는 게 도리다.
04:22이 말씀하신 거예요?
04:23구설에 휘말리는 것도 있지만 독립기념관장으로서 적절한 말은 아니었다라는 것이죠.
04:31그러니까 그 발언이 다른 역사학자나 혹은 평론가가 할 수 있는 말이지만
04:37독립기념관장으로서 어떤 광복이 일부 연합군의 산물이었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못했기 때문에
04:44그거에 상하는 대가가 자진사태다.
04:47알겠습니다.
04:48그런데 오늘 국회에서 이런 일이 하나 있었어요.
04:53허동현 국사편찬위원장에게 민주당 박성준 의원이 뭐라고 그랬냐면
04:57아니 내란 관련 역사가로서 입장도 못 내냐?
05:00자진사태하는 게 당연한 도리 아닌가?
05:02학자로서 분명히 반대하고 말씀드린다.
05:05이런 오늘 교육위에서 이런 장면도 연출이 됐습니다.
05:08윤기천부 회원장님.
05:10대통령 임기와 공공기관장 임기를 일치시기했다.
05:14과거에 내려놓은 분 아니냐라는 문재인 정권 때 그랬다가
05:17법적 처벌 받은 사람도 있지 않냐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05:21현 정부가 추진하려고 했고
05:23윤석열 정부 때도 그러지 않았냐?
05:25이런 부메랑 논란 이런 거 떠나서
05:27더 한 발 나아가서 김병기 원내대표는
05:30공공기관 이사까지 대통령 임기와 맞추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5:36대통령 국정철학 때문에 사실 대통령 임기 5년이고
05:41공공기관장이나 상임감사 3년이거든요. 통상.
05:44그래서 그 임기 불일치에 따른 여러 가지 혼란이 여태까지 있어 왔습니다.
05:48찍어내기도 있었고 감찰, 심지어 사찰 얘기까지 나오고 있고
05:52그 부분은 저도 개인적으로 동의를 하는데
05:55다만 그 국정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범위가 달라요.
06:00그러니까 공기업 같은 경우는 저는 동일합니다.
06:02그러나 기타 공공기관이나 뭐 이런 데까지 포함시키는 것은
06:05안 맞다는 부분이 하나 있는 것이고
06:07또 하나는 방법에 있어서
06:09앞으로 임명되는 이사진에 대해서 적용해야 되는 것이지
06:13이미 임명돼서 업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을
06:15일률적으로 다 몰아낸다. 이 부분도 사실 헌법적 권리와 맞지 않아요.
06:19더군다나 이사진까지 하겠다는 거거든요.
06:21상임감사를 넘어서서 이사, 일반 비상임 이사진까지 다 갈겠다는 건데
06:26그렇게 되면 사실은 공공기관장을 감시할 수 있는 견제기구도
06:31일률적으로 다 색깔이 일치하는 분들로 채워지는 거라서
06:34저는 개인적으로 공공기관의 견제수단까지도 없앤 거다.
06:39이런 생각이 듭니다.
06:40오늘 출근을 저지당한 김영석 독립기념관장
06:44현장 모습 하나 살펴봤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