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전에 열렸던 광복 80주년 경축 행사에서 김영석 독립기념관장이 육군 남짓 경축사 발언을 했는데요.
00:08여기에서 나온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0김관장은 광복에 관한 역사인식이 다름이 자리하고 있다면서 광복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승리를 얻은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00:20또 청년 윤봉길은 조국 독립을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해야 했지만 두 아들에게는 국가와 세계를 위하여 기여하는 과학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면서 이처럼 역사의 임원에는 다양성이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00:35이어 역사를 이해하는 데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지만 그 다름이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쟁의 도구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0:43이와 관련해 독립기념관 앞에서는 김관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의 집회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0:49이들은 김관장이 자신의 식민사관을 다양성으로 합리화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며 광복 80주년을 맞은 이때 왜곡된 역사인식을 갖고 있는 인물이 독립기념관장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작하기도 했습니다.
01:02지금까지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YTN 김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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