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김영석 독립기념관장 출근길은 험난했습니다.
00:04광복은 연합군 선물이라는 발언에 반발하며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출근 차량 앞에 눕고 저지하면서 출근을 못했습니다.
00:12김대욱 기자입니다.
00:16김영석 독립기념관장이 탄 차량 앞에 독립운동단체 회원이 들어누웠습니다.
00:23김 관장이 차에서 내리자 시위하던 이들이 몰려와 몸싸움이 벌어집니다.
00:30광복절 경축사에서 광복은 연합국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는 말이 논란이 되면서
00:41김 관장의 출근길을 막고 사퇴를 요구하는 겁니다.
00:46김 관장과 시민단체 독립운동가 후손들 간 고성도 오갔습니다.
00:5020여 분간 대치가 이어지다 김 관장은 결국 출근하지 못했습니다.
01:05김영석 독립기념관장 사무실 앞입니다.
01:08입구는 가구로 막혔고 곳곳에는 퇴진을 촉구하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01:12김 관장은 오늘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며
01:19사퇴 요구 출근 저지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5시민단체 등은 김 관장이 사퇴할 때까지 무기한 농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01:31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42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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