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년 전


김형석 "광복,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
민주당 "나라 팔아먹어야만 매국노인가"
김형석 발언 논란에 민주·혁신당 "즉각 파면 촉구"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런 가운데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07앞서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제자 논문 표절 의혹 등은 물론 교육현장 이해나 경험이 부족하다라는 지적을 받고 낙마를 했었죠.
00:16이에 최교진 후보자,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 교사 출신이다 이 부분을 가장 앞세워 내세웠지만
00:27그런데 또 논란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00:30바로 과거에 본인의 발언, 행적에 대한 정치적 편향성이 지금 논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0:36검증 절차는 검증은 하면 할수록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00:42교육을 통해서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인재를 기르기 위한 것이 가장 첫 번째입니다.
00:51조국정 장관의 입시 비리를 감싸고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안희정 전 지사까지 기준한 사람이 교육의 공정성을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01:00이런 사람이 교육부 장관이 된다는 건 교과서를 덮고 성전물을 펼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01:07같이 목욕도 하고 술도 마셔야 학생을 안다는 발언, 음주운전 전력, 외유성 출장 논란까지 그야말로 부적절한 행적의 종합세트입니다.
01:16다른 장관 후보자보다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백년지대계 교육을 책임져야 되는 수장이기 때문에 더더욱 관심이 뜨겁습니다.
01:32우리나라에서는 특히 거기다가 교육이라는 게 수많은 학생들, 우리 아이들, 자녀들에게 정서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01:43저렇게 사상적인 논란이 계속 이어진다는 것은 굉장히 민감하게 받아들여야 되는 부분 아니겠어요?
01:51네, 그렇습니다. 세 가지가 문제인데 첫 번째는 뭐냐 하면 교육부 장관은 입시의 공정성이 가장 강조되는 자리입니다.
02:00입시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해야 되는 책임자잖아요.
02:04그런데 입시의 불공정의 어떤 대표적인 상징이 된 조국 전 일가, 조국 전 대표와 그의 부인의 입시 부정과 관련돼서 옹호를 하는 그런 발언이 문제가 되고
02:15두 번째는 음주운전 한 번만 하면 교장 자격을 박탈당하거나 교장 임명이 안 돼요.
02:21그런데 교장도 아니고 교육부 장관이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는 건 형평성에 대한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02:27세 번째 말씀하셨지만 천안함 침몰에 대한 피습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글을 또 옮겼습니다.
02:37그걸 인정하는 부분이 있잖아요.
02:39그렇다면 이게 사상적인 측면에서도 아이들에게 과연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02:45이 세 가지가 부적격하다고 국민의힘은 지금 판단한 것 같습니다.
02:49당연히 능력이 되니까 후보자로 추천을 했겠지만 국민 정서, 특히 학부모들, 학생들의 의견, 반응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02:59그렇습니다.
03:00그런데 지금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해주신, 그리고 국민의힘에서도 언급을 한 학생과 술도 마시고 모욕도 해보고 이게 맥락에 있는 겁니다.
03:09나이스라고 완전히 정량평가만 해서 학생들의 이런 개인정보를 취합하니까 그 한계를 언급하면서 정성평가를 교육현장에 있는 교사들이 조금 더 녹여낼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예시를 든 부분이라서
03:22얘가 과하다고 비판을 받을지언정 완전 전문성과 이 부분이 교육부 장관으로서 능력에 저해가 된다라는 그런 논리로까지 가는 것은 전 개인적으로 비약이라고 생각하고
03:33과거의 어떤 정가라는 것도 22년 전입니다. 그러니까 미국같이 한 7년으로 해서 그 경과를 좀 따져보고 이런 부분을 우리가 차용해야 될 때가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43알겠습니다.
03:46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발언도 논란이 되고 있지만 거꾸로 윤석열 정권에서 임명이 된 인물이 지금 새 정권에서 또 논란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04:00지난 15일 광복절에 독립기념관장의 경축사가 지금 또 이 논란의 도마 속에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4:10우리나라의 광복을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입니다.
04:21연합군이 다 한 거고 독립운동은 아무것도 한 일 없이 그냥 앉아서 손가락만 빨고 앉아있다고 얘기하면 안 되잖아.
04:29하나도 인정하지 않고 부인한다면 그건 독립기념관장으로 오래 있으면 안 되죠.
04:36나라를 팔아먹어야만 매국노입니까?
04:40역사를 왜곡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소년들을 폄훼하는 자 모두 오늘날의 매국노입니다.
04:47일단 저 발언에 대해서 김영석 관장은 왜곡 보도다라는 입장입니다.
04:55그러니까 원래 취지와는 다르게 지금 보도가 돼서 공격을 받는다라는 억울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어요.
05:02취지가 아니라 이건 편지 뺨새다라고 생각을 해요.
05:05전체를 읽으면 이렇게 됩니다.
05:08세계사적 시각에서는 연합군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지만
05:12민족사적 시각에서는 항일 독립운전, 독립운동, 독립전의 어떤 쟁취에서의 승리로 광복을 쟁취했다.
05:21이렇게 표현하거든요.
05:22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에서의 주장은 뒷부분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05:27컨텍스트는 언급하지 않고 한 부분만 해서 거봐라 광복을 인정하지 않고 독립운동은 인정하지 않는다.
05:34이렇게 지금 매도하는 생각이 들어요.
05:37아까 표현했던 건 김구 선생도 얘기한 거예요.
05:40김구 선생도 연합군의 승리로만 우리가 광복이 오면 안 된다.
05:44우리가 참전해야 된다라고 해서 참전을 위해서 군인들을 양성하고 있다가
05:49참전에 선언하기 직전에 8.15가 된 상황에서 김구 선생이 굉장히 안타까워했거든요.
05:55그런 맥락에서 보면 물론 이 표현만 두고 보면
05:59이게 독립운동은 부정한 거구나라고 여길 수 있을지라도
06:03전체 맥락으로 이해해야 되는 게 아니냐 싶습니다.
06:06네, 알겠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