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저희 아까 전에 이렇게 그림 그린 거 보고 이렇게 웃었잖아요. 그런데 저희 소아기 내과 의사들도 대변 그림을 외워요. 무슨 말이냐면 브리스톨 스케일이라고 하는 게 있어요.
00:11그게 뭐냐면 1번부터 6번까지 있는데 완전히 설사처럼 된 것부터 시작해서 토끼통처럼 보이는 거를 1단계부터 6단계까지 나눠가지고
00:19저희가 장 건강이 좋으면 보통 4, 5단계 4, 5단계는 보통 이렇게 정말 바나나처럼 예쁘게 변을 보는 거를 장 건강이 좋다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00:30그런데 지금 며칠 안 됐는데 사실 뭐 몇 달이 지난 것도 아니고 되게 단시간 내에 대변 모양이 바뀔 정도면 사실 장 건강도 그만큼 많이 좋아졌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00:41그러면 이제 이쯤 했으면 이제 그만하고 우리 먹죠. 먹어봐야 알 거 아니야. 맛을 좀. 드시죠.
00:47제가 타락하기 전에 타락해주세요. 제가 먹어보겠습니다. 타락하기 전에.
00:51아우 저희가 시장하던 차였는데 왔습니다.
00:55시래기와 우유와 잡곡곡을 넣어서 만든 시락파락?
01:01된장죽.
01:02된장죽.
01:03아주 따끈하게 어쩜 이렇게 제작진이 또 아주 준비를 잘 해주셨네요.
01:08맛보겠습니다.
01:09된장 뭐 구수한 냄새 정도.
01:13맛있어.
01:14양소기 스프 같기도 하고.
01:15스프 맛이에요.
01:16스프 맛이에요?
01:17완전 스프예요.
01:18와 너무 맛있다.
01:29맛있어요.
01:30MSG 조금만 넣으면 안 될까요?
01:33조금만, 간 조금만 하면 정말 맛있겠는데.
01:35정말 자연의 맛이죠.
01:36정말 자연의 맛인데 꽤 질감이 있어요.
01:39시내기는 갈아도 씹히는 느낌이 있으니까.
01:44독점했던 것보다 충분히 먹을만하고 맛있어요.
01:46맛있어, 맛있어.
01:47드셔보시면 더 드실수록 더 좋아질 거예요.
01:49이거 혹시 판매하러 나오신 분이세요?
01:50네.
01:52아니 근데 이거를 끼니마다 그냥 드시려면 좀 쉽진 않.
01:55만들려면 쉽진 않아요.
01:56근데 이제 대량으로 한번 많이 만들어서.
01:59한 뱀 비끓여놓고.
02:00넣어놓고 조금씩 전자레인 다 데워서 먹으면.
02:02뭐야 항상.
02:03편해요.
02:04근데 선생님 굳이 왜 다양한 식재료 중에 시래기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02:08궁금해요.
02:10시래기는 100g당 식이섬유가 30.5g이라고 매우 풍부히 들어가 있죠.
02:17대장에 식이섬유가 풍부해야지 이 연동 운동도 활발해지고요.
02:22면 같은 부패물을 잘 배출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핵심이 되겠습니다.
02:28오후 기상캐스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