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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현재 우리나라는 주식을 팔면 영업일 기준 2일 뒤에 돈이 들어오는
'T+2' 방식을 채택,이를 하루 앞당겨 다음 날 바로 돈을 받을 수 있게 하는
'T+1' 도입 논의가 본격화
매도 대금 조기 회수: 주식을 판 돈을 하루 더 빨리 현금화할 수 있어
개인 투자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재투자 속도 증가: 회수된 자금을 즉시 다른 종목에 투자할 수 있어
시장 전체의 자금 회전율이 높아집니다.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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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 주식투자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주식을 예를 들어서 매도한 뒤에 그 돈을 바로 찾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네.
00:08국내 주식시장은 매매거래일로부터 이 영업일 뒤에 대금이 결제가 되는데요.
00:13예를 들어서 지난주 목요일에 주식을 팔았다고 하면 금요일이 지나서 그리고 주말 이틀까지 지난 월요일이 돼서야 그 판 돈을 찾을 수
00:24있게 되는 거죠.
00:25이는 수조원 규모의 거래 데이터를 대조하고 또 증권사 간의 정산을 마무리하는 데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00:33그런데 최근 주식 대금 결제 주기 단축에 관한 논의가 금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00:38이와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있었잖아요.
00:42네. 그렇습니다. 발단이 된 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었는데요.
00:46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 자리에서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왜 돈은 뭐래 주느냐며 필요하면 조정하는
00:57등 의제로 검토해보면 어떨까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01:01실제로 다른 국가들의 사례를 보면 미국이나 인도 등은 국내와 달리 T플러스 1 즉 거래 1 영업을 뒤 대금지금 시스템을 채택을
01:12하고 있고요.
01:14유럽연합도 2027년 10월부터 T플러스 1로의 단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01:19이처럼 글로벌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국내도 대응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01:25정원부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T플러스 1 결제 주기 단축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주식 매매 대금 지급 시기를 하루 줄이겠다는 방침을 밝혔고요.
01:36또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은 공동협의체를 구성해서 정산 결제 시스템 개편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4그럼 주식 대금 결제가 단축되면 어떤 장점이 좀 있을까요?
01:49일단 가장 큰 장점은 자본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01:53결제 주기가 짧아지면 증권사에서 내야 할 증거금 부담이 줄어들게 되고요.
01:59일반 투자자들도 매도 대금을 더 빨리 받아서 재투자에 나설 수 있기 때문에 거래 회전이 빨라지게 되겠죠.
02:07또 결제 완료까지의 기간이 줄어들면서 결제 리스크가 축소되고 시장 안정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2:15다만 미국 등 주요 시장과의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환전이나 결제 처리 등의 물리적 시간이 필요한 외국계 증권사 등은 우려로 남아있는
02:25상황입니다.
02:26감사합니다.
02: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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