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옆나라 중국도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00:03더위를 피해서 대형마트나 백화점 같이 시원한 곳을 찾는 이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00:09신선식품이 보관된 냉동고에서 버젓이 얼음을 훔쳐가는 민폐족들까지 몰리면서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8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22중국 남부 광동성의 한 대형마트.
00:25얼음 보관함마다 머리와 상반신을 집어넣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00:31음식 부패 방지를 위해 마트 측이 무료로 배포한 얼음을 쓸어 담으려는 겁니다.
00:37아예 보관함 안에 들어가 얼음을 주워 담는 사람도 있습니다.
00:41마트 측은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습니다.
00:48중국 곳곳에서 40도 가까운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더위를 식히러 대형마트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00:54그런데 곳곳에서 비상식적인 행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9아예 매장 바닥에 둘러앉아 카드 게임을 즐기는 등 민폐 행위도 서슴지 않습니다.
01:11외국계 대형 가구 매장은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01:15판매를 위해 진열해 놓은 침대에 제 집처럼 신발까지 벗고 잠을 자고 소파에 널브러져 쉽니다.
01:21안내방송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01:31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영상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01:36중국 내에서도 양심 없는 민폐 손님이라며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42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훈상입니다.
01:44아멘
01:45자막 제공 및 영상 제공 및 영상 제공 및 영상 제공 및 영상 제공 및 영상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1:50아멘
01: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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