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꽁꽁 얼었다고 생각해 하천에 들어갔다가 얼음이 깨지면서 초중생 4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00:06겨울철 조심하셔야 됩니다. 강경모 기자입니다.
00:11빙판 위에서 구조대원들이 아이를 붙잡고 꺼냅니다.
00:15하천 얼음이 깨져 빠진 초등학생입니다.
00:19빙판을 기면서 가까스로 빠져나옵니다.
00:22초등학생과 중학생 4명이 빠졌는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04시 정도는 되는 두께였어요. 학생들 4명이 한 번에 몰리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얼음이 깨진 거라고 추정은 되는데.
00:36사고 난 하천에 가봤습니다.
00:39돌이 튕겨져 나갈 정도로 꽁꽁 얼었지만 아이들이 빠진 곳은 큼지막한 구멍이 남아있습니다.
00:46기온이 떨어지면서 얼어붙은 하천엔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00:51얼음이 깨질 우려가 있다는 현수막이 붙어있지만 낚시객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빙어낚시에 푹 빠져 있습니다.
00:57안전사고가 속출하는 탓에 지자체들은 비상입니다.
01:03얼음 두께를 재고 얼음 위에서 불을 피우거나 취사 행위를 단속합니다.
01:08강제로 통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 보니 주의를 당부하는 게 전부입니다.
01:13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저희가 대도 차원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01:18강이나 하천의 경우 얼음 두께가 일정하지 않고 기온 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깨질 수 있습니다.
01:23사고를 받기 위해 승인된 곳 이외에는 출입을 자제해야 합니다.
01:28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30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3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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