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길거리에서 휴대전화 켜놓고 라이브 방송하는 중국인들 자주 보입니다.
00:06한국 제품을 파는 건데요.
00:08굳이 길바닥에서 방송하는 이유가 있다는데 김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4서울 명동거리.
00:16젊은 여성이 휴대전화 두 개를 거치대에 달고 라이브 방송을 합니다.
00:22다가가 보니 중국어가 들립니다.
00:24길에서 화장품을 얼굴에 발라보며 홈쇼핑 방송처럼 제품을 설명합니다.
00:37화장품 모델 역할을 하는 남성도 옆에 있습니다.
00:41한국에서 산 화장품을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보여주며 파는 겁니다.
00:47중국에서 실시간으로 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만 수백 명 선.
00:56다가가 환산 한비는 3천 원到 5백 원左右.
01:00매일의 가격입니다.
01:03근처 골목에는 다른 중국인이 옷을 파는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01:08명동에서 하는 이유는 소비자가 한국 제품인 걸 믿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01:13입금이 되면 한국에서 바로 물건을 붙입니다.
01:17명동은 중국한테 너무 유명한 곳이라서
01:21온라인에서 잘 팔기 위해 신뢰에 너무 중요해서
01:28이런 중국인들, 명동은 물론 홍대 앞 성수동 거리에도 늘고 있습니다.
01:36옷 갈아입으시면서 막 많이 하시더라고요.
01:39하루에 한 5팀, 6팀 돌배도 있고
01:41한때 보따리상으로 불렸던 중국인 무역상들이 기술의 변화에 맞춰 진화하고 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50김재원센입니다.
02:0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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