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비가 그치자 다시 찌른 듯한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00:04광복절 황금 연휴를 맞은 첫날, 전국의 바다와 명소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는데요.
00:11배영진 기자입니다.
00:14맑은 하늘 아래 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향가득입니다.
00:19튜브를 타고 넘실대는 파도를 즐기고 친구들과 물전나를 치다 보면 우더위는 훌쩍 사라집니다.
00:26몸이 흠뻑 젖어도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한가득입니다.
00:32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물놀이에 신이 났습니다.
00:36밖에 있을 때는 되게 더운데 바다 들어가니까 시원하고 사람들도 많아서 되게 재밌어요.
00:43파라솔 밑에 있으니까 확실히 시원하고 모래가 되게 뜨거운데 그늘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00:51전주 한옥마을 곳곳엔 커다란 얼음들이 놓였습니다.
00:54폭염에 대비해 조성한 얼음끼리입니다.
00:58대형 얼음에 몸 이곳저곳을 대니 잠시나마 더위가 사라집니다.
01:03전동 카트를 타고 거리를 누비는가 하면 천천히 골목을 걸으며 휴일의 여유를 만끽합니다.
01:09친구들이랑 이렇게 카트 타고 돌아다니고 재밌게 구경하고 하니까 저희 더운지 잘 모르겠는 것 같아요.
01:19비가 그친 뒤 고온 다습한 공기가 밀려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01:27서울에도 9일 만에 폭염특보가 발령됐습니다.
01:30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01:37감사합니다.
01:39감사합니다.
01:41개청심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