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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력 저하가 나잇살 부른다!
잘 찌고 안 빠지는 나잇살의 원인
소화력 저하로 인한 장 독소

#아이엠닥터 #오정연 #이한위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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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바탕 특강쇼&특급 솔루션!
[아이엠닥터]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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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근데 소화가 안 되면 왜 살이 찌는 거예요?
00:02그러게요.
00:03잘 찌고 안 빠지는 나의 살의 원인이 바로 소화력 저하로 인한 장독소이기 때문인데요.
00:09원인이?
00:11소화력이 떨어지면 장내에 부패한 음식물 찌꺼기가 쌓이면서 장독소가 생성이 됩니다.
00:17장독소는 수용성 독소, 지용성 독소로 나눌 수 있는데
00:21수용성 독소는 물과 친한 독소예요.
00:24물에 잘 녹는 독소로 소변이나 땀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될 수가 있어요.
00:28다행이네요.
00:28반면 지용성 독소는 지방 친화적인 독소입니다.
00:32지방세포가 잘 결합을 하기 때문에 지용성 독소는 우리 몸을 쉽게 살찌는 체질로 만들고
00:37내장 지방을 과도하게 축적되게 만들고
00:40또 이게 혈관을 따라서 온몸을 퍼져서 염증 반응까지 일으키고
00:44대사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00:48이로 인해 소화불량과 변비, 복구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거예요.
00:54안 좋은 거는 다네.
00:55실제로 지용성 독소와 지방세포가 결합을 하면
00:59한 개의 지방세포가 최대 수백 배까지 커져서 염증 물질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1:05지방세포 요만한 게 수백 배까지 커진다고요?
01:08진짜?
01:09우리 몸도 더불어서 수백 배로 불어날 수 있다는 얘기인데
01:13지용성 독소가 나의 살의 원흉이네요.
01:17원흉이네요.
01:18그렇습니다. 대표적인 나의 살은 뱃살, 즉 내장 지방인데
01:22내장 지방은 몸 속에 썩은 기름 탱크라고 할 수 있어요.
01:26썩은 기름 탱크?
01:27썩은 기름 탱크?
01:31지용성 독소는 기름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01:35몸 밖으로 배출이 어렵고 지방세포에 달라붙어 지방세포의 크기를 키우고
01:40내장 지방을 증가시켜서 비만을 유발합니다.
01:43즉, 지용성 독소가 몸 속에 썩은 기름 탱크인 내장 지방을 키우는 것인데요.
01:49이해를 돕기 위해서 영상 하나를 준비했습니다.
01:52원통을 우리 몸이라고 가정을 했을 때
01:55일반 원통은 건강한 장, 기름이 가득한 원통은 내장 지방이 쌓인 장이라고 가정을 해보면
02:01먼저 건강한 장은 아무리 음식을 섭취해도 특별한 반응 없이 잘 분해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02:08반면에 내장 지방이 가득한 장은 음식을 섭취하자마자 장 독소가 생성되면서
02:17부글부글 뚫어오르고 가스가 발생하는 등 장 트러블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02:22너무 다르네요.
02:24저게 뱃속에 다 있어봐.
02:26저게 독소예요.
02:28저거 어떻게 하면 좋아.
02:29특히 그중에서도 지용성 독소가 과도하게 발생하면서 내장 지방이 더 잘 쌓이게 되고
02:35복부 비만을 유발하게 됩니다.
02:37눈으로 보니까 이 안에서 어떤 일이 생기는지에 따라서 되게 다르게 나타난다는 걸 알겠어요.
02:44잠속이 막 난리가 난 거야 지금.
02:48세상에.
02:49저도 이제 진짜 20대 때는 내가 남을 정도는 씹어먹을 정도로 소화기능만큼 자신 있었는데
02:55지금은 이제 먹는 즐거움보다는 안 아픈 게 먼제라서 소식하려고 내가 애를 많이 쓰고 있거든요.
03:01선생님 근데 대체 나이가 들면 왜 이렇게 소화기능이 약해지는 겁니까?
03:07이한희 씨처럼 젊었을 때 하루에 다섯 끼를 먹어도 강철 소화력을 자랑했던 사람도
03:12나이가 들면서 먹는 양이 줄어들고 조금만 더 먹어도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03:18그 이유가 소화력을 좌우하는 효소가 점점 줄어드는 효소 고갈 때문입니다.
03:24효소 고갈이요?
03:25효소 고갈이요?
03:26효소가 점점 사라진다는 건가요?
03:28그러면 효소가 우리 몸에 있었던 거예요?
03:30애초에 있었겠죠.
03:31고갈된다는 거 보니까.
03:33그렇죠. 효소는 삶을 유지해주는 물질입니다.
03:36생명의 불꽃이라고 불리는데
03:38효소는 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하고 몸에 흡수시켜서 에너지를 만들고
03:45면역기능과 신진대사를 유지하는 등
03:47우리 몸의 모든 대사활동에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03:50따라서 효소가 충분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고
03:55효소가 부족하면 빨리 늙고
03:57효소를 모두 소진하면 생명도 끝나게 됩니다.
04:01이렇게 중요한 효소는 크게 소화효소와 대사효소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
04:06소화효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잘 분해하고
04:10잘게 쪼개는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04:14식사를 하면 침샘이나 위장, 소장 등 각 기관에서
04:18음식물 종류에 맞는 소화효소를 분비해서 흡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04:22아, 그렇지.
04:23소화효소가 임무를 마치고 나면 대사효소가 바통을 이어봤는데
04:27흡수된 영양분을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효소는
04:30각종 면역기능, 손상된 세포의 복구,
04:34자율신경계와 호르몬 조절 등 모든 대사과정에 사용이 됩니다.
04:37그런데 문제는 일명 효소총량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04:42그러면 이제 우리 몸속에 있는 효소가 한정적이다라는 말씀이신가요?
04:56네, 맞습니다.
04:57평생 우리 몸에서 쓸 수 있는 효소의 총량은 정해져 있어요.
05:02예를 들어서 우리가 어떤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05:05효소의 총량이 100이고 소화효소를 90을 사용했다면
05:09대사효소로 쓸 수 있는 양은 10밖에 남지 않은 거네요.
05:1490 더하기 10, 100이니까 그렇게 계산이 되는군요.
05:19즉 소화 분량이 지속될 경우
05:21체내에서 소화효소를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05:23그만큼 대사효소의 양이 감소하게 되고
05:26신진대사량이 감소하면서 에너지 소비량이 줄어들고
05:30이로 인해서 살이 찌기 치우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05:34실제로 정상 체중과 비만한 사람의 효소 보유량을 비교해봤더니
05:41비만한 사람의 체내 효소 보유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5:45그렇겠네.
05:46그러니까 효소가 감소하면 살이 찌기 쉬운 그런 체질로 변한다.
05:52효소가 우리 몸에 진짜 중요하겠네요.
05:54굉장히 중요하겠네요.
05:55그러네, 그러네요.
05:56더 심각한 것은 소선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죠.
06:00아이고야.
06:02아이고야.
06:04아니 같이 아이고 하면 어떡합니까.
06:06아니 나 먼저 합시다, 그 참 거.
06:09아니 같이 하고 있어.
06:10저절로 나왔어.
06:11저기요, 이거는 감탄사예요.
06:13그냥 듣자마자 그냥 자동 반사로
06:16그냥 내 신세가 너무 불쌍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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