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추석이 지난 지금, 내 살로 변하기 시작한다
명절 이후 오르는 살, 방치하면 위험한 이유
잘못 먹은 음식, 당 독소 중독을 부른다?

#아이엠닥터 #오정연 #이한위 #김지선

베테랑 건강 박사들이 들려주는
실화 바탕 특강쇼&특급 솔루션!
[아이엠닥터]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추석에 먹은 음식, 언제부터 우리의 살이 될까요?
00:05먹으면 바로 들어가시네.
00:07아니, 들어갔는데 뭐 얘가 어디 저기 뭐지.
00:09배가 빵빵하잖아요.
00:10바로 찌지 않나요?
00:11바로 찐다?
00:12어.
00:13글쎄요, 저는 바로 다음날?
00:15왜냐면 막 먹고 다음날 아침에
00:19비로소 약간 몸이 무거운 걸 느끼고
00:21체중도 확 늘어난 것 같고
00:22이게 살로 간 것 같아.
00:23야, 날카로우시네.
00:25날카로운 면을 걸어와.
00:26전 다 다음날.
00:27다 다음날.
00:29몸무게가 확 늘더라고요, 다 다음날.
00:31당일, 다음날, 다 다음날.
00:33뭘로 하시겠습니까?
00:34저는 한 닷새쯤 두고.
00:38그래서 닷새쯤은 있어야 살까지 되지.
00:41바로 되진 않을 것이다.
00:42물론 막 먹으면 배는 빵빵해지죠.
00:45하지만 그것이 살로 되는 데는 한 닷새 정도는
00:48인간적으로 될 것이다.
00:50선생님, 어떻게 여기 정답이 있나요?
00:52네, 정답은 바로
00:56이슈 후입니다.
00:57네?
00:59그렇게 걸려요?
01:00그럼 지금 찍고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01:02우리가 추석 때 먹은 게.
01:03지금이네.
01:04네, 맞습니다.
01:05추석 때 먹은 음식은
01:062주가 지난 지금 이맘때부터
01:08살로 변하기 시작한다는 건데요.
01:10왜?
01:11하필 2주일까요?
01:12왜죠?
01:13왜일까요?
01:14우리가 처음 며칠 동안은 체중이 느는 게
01:17대부분 위에 음식이 남아서 더부룩해진 상태이거나
01:20염분 때문에 몸에 수분이 일시적으로 고인 것일 뿐인데요.
01:26그런데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먹고 남은 과도한 당분과 기름은 우선 간과 근육에 임시 저장됩니다.
01:33하지만 이곳에서 저장 용량이 한정적이어서 1, 2주가 지나면 결국 지방세포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축적되기 시작하는 거죠.
01:43즉 추석 연휴 2주가 지난 바로 지금 살을 꼭 빼야만 하는 골든타임입니다.
01:48그렇게도 되네요.
01:49선생님 그러면 2주가 지난 지금
01:52지금?
01:53살을 빼지 않고 골든타임도 놓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01:57어떻게 돼요?
01:59이 시점을 놓치면 체지방으로 굳어버린 살은 점점 불어나면서 각종 위험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됩니다.
02:06위험하게 돼요?
02:09그래서 지금부터 명절 이후 급진 살을 빼지 않으면 위험한 이유를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02:15우선 사연에서 우리 모녀와 손님들은 뭐 때문에 살이 쪘죠?
02:19음식이 좀 자극적이죠.
02:21그렇죠?
02:22짜고 기름에 튀기고 곱고
02:25네 맞습니다.
02:26바로 건강하게 만들던 반찬을 아주 자극적이게 만든 맛 때문이었잖아요.
02:31그래서 문제는 이런 음식들을 잘못 먹게 되면 당독소 중독에 빠지게 된다는 겁니다.
02:37당독소 중독이요?
02:40당독소란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포도당 과당 등이 혈액 속에서 떠다니잖아요.
02:46이 당이 특히 혈액 내에 있는 단백질이나 콜라겐 등과 같이 이렇게 결합을 하게 되면요.
02:52만들어진 초기 산물이 점점 변형이 되고 산화돼서 최종적으로 최종 당화 산물인 당독소가 되는 겁니다.
02:59이런 당독소가 무서운 것은 몸에서 잘 분해되거나 배출이 잘 되지 않아요.
03:05그 결과 혈관벽에 착 달라붙어서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고요.
03:09또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혈당을 치솟게 만들거든요.
03:13특히 우리가 명절 후에 생긴 급진사를 그대로 방치하면 당독소가 차곡차곡 쌓이고 당독소를 계속해서 원하게 되면서 전신의 건강을 무너뜨리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03:27당독소가 진짜 무서운 거네요.
03:31보면 사회에서 뭐냐도 당독소 때문에 갑자기 살이 찌고 각종 질환에 시달린 거잖아요.
03:39근데 저는 사실 단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03:44그래서 다행히 당독소로부터는 안전할 것 같긴 하거든요. 제 생각입니까?
03:49왜 이렇게 실없이 웃으시면서 얘기하세요?
03:52자신이 웃으실 것 같은데.
03:53제 생각이라고 하고.
03:55선생님 모르게 얘기를 세게 해주셔도 괜찮고요.
03:58난폭하게 대해주세요.
04:00당독소라고 하면 대부분 단맛이 많이 나는 음식만 떠올리시는데요.
04:05맞아요. 당이 들어가니까.
04:07평소에 여러분이 먹고 있는 다양한 음식 속에도 당독소가 들어있습니다.
04:12그래요?
04:13특히 같은 식재료라도 조리법에 따라서 악영향이 많이 비친데요.
04:19앞서 사회 속의 모녀가 기존에는 두부를 데치는 조리법이었죠.
04:23네.
04:24제가 구워서 팔기 시작했다고 했는데.
04:26네.
04:27실제로 두부는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잖아요.
04:29맞아요.
04:30네.
04:31그런데 어떻게 조리했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져요.
04:34아.
04:35그래서 실제 당독소 수치를 확인해보면 삶은 두부는 당독소 수치가 628.
04:42그런데 구웠을 경우에는요.
04:444,107로 6배에서 확 오르게 됩니다.
04:48너무 차이가 나네요.
04:49왜 이렇게 차이가?
04:50아니 똑같은 두부인데 데쳐서 먹던 걸 살짝 구웠다고 당독소가 이렇게 확 올라가는 거예요?
04:58말도 안 돼.
04:59아니 튀긴 것도 아닌데.
05:016배 이상 되네요.
05:02네.
05:03외에도 사연에서 보면 원래는 닭을 백숙처럼 삶아서 먹는 방식에서 지글지글 굽는 방식으로 바꿨다고 했잖아요.
05:10네.
05:11삶은 닭고기는 당독소 수치가 1,123인 반면에 구운 닭고기는 18,520으로 무려 약 16배나 치솟게 됩니다.
05:20어머.
05:21많아.
05:228,000이요?
05:23우와.
05:24진짜 똑같은 재료인데 이렇게나 당독소가 확 올라갈 수가 있나요?
05:30그런데 당독소는 왜 이렇게 조리법에 따라 영향을 받을까요?
05:34네.
05:35당독소는 온도가 높을수록 증가하게 되거든요.
05:38그렇기 때문에 같은 재료라도 조리법을 튀김, 구이, 오븐, 직화처럼 고운 건조 조리하면 문제가 되는 거죠.
05:46그렇군요.
05:47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