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소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00:03어제 혁신위원회가 당대표에게 권한을 몰아주는 혁신안을 내놨는데
00:07감론을박, 당내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00:11슈퍼 당대표가 출연하는 걸 두고 개파별 이해관계에 따라 생각이 각자 다릅니다.
00:17남영주 기자입니다.
00:20잘 싸울 수 있는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리더십이 확보해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00:27그래서 당대표 단일 지도체제를 채택한다.
00:34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내놓은 2차 혁신안은 최고위원회를 없애고 당대표가 지도부를 꾸리는 사실상 원톱체제입니다.
00:43당내에서는 반응이 엇갈립니다.
00:46갑작스러운 데다 당대표를 견제할 장치가 마땅치 않다는 겁니다.
00:51좀 느닷없다는 생각이 들고요.
00:53오히려 당의 분열과 갈등을 가져올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00:57우리 당의 민주성 회복에 역행할 수 있다고.
01:00당대표 선거에 출마 가능성이 높은 김문수 전 대선 후보는 말을 아꼈습니다.
01:06당에서 잘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10차기 당권 주자로 꼽히는 판액 찬성파들은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01:14안철수 의원 측은 윤핵관 중심으로 권한을 몰아주는 구상이라며 혁신 아닌 퇴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1:24한동훈 전 대표 측은 결국 친륜이 총결집해 본인들이 원하는 당대표를 뽑을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 것 아니겠냐고 비판했습니다.
01:33지도부는 일단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01:49혁신안은 추후 비상대책위원회 의결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01:54전당대회 룰이 확정되면 함께 전당원 투표에 붙여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02:00혁신위는 주말에도 인적 세신과 관련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02:06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2:24혁신위는 중심으로 인적 세신과 관련한 논의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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