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조진웅 씨 논란이 정치권에서도 뜨겁습니다.
00:03여권에서는 배우 은퇴까지는 과하다는 옹호론도 일고 있죠.
00:08비행 청소년의 상징인데 희망을 꺾었다는 정부 자문위원장 표현도 나왔습니다.
00:14반면에 야권은 왜 유독 조 씨만 감싸느냐 하면 여권을 비판하고 있는데요.
00:18남영주 기자 보도 보시고 아는 기자 이어갑니다.
00:23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 추진단 박찬훈 자문위원장이
00:27배우 조진웅 씨 은퇴를 두고 비행 청소년의 희망을 꺾는 비정한 대한민국이라 표현했습니다.
00:35조 씨는 방황하던 소년이 대배우로 성장한 비행 청소년들의 상징인데
00:40무대에서 내려가게 한 건 정의가 아니라 집단 린치라는 주장입니다.
00:46김원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어제 내렸던 글을 다시 올렸습니다.
00:50청소년 시절의 잘못을 어디까지, 어떻게, 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가라며
00:57조 씨를 옹호한 겁니다.
00:59야권에선 반박했습니다.
01:02조 씨는 과거를 드러내고 극복한 게 아니라
01:04과거를 숨긴 채 사회 정치적으로
01:07의로운 척을 하지 않았냐는 지적입니다.
01:10조진웅 씨가 반성을 냈다든가 또는 사과를 냈다는 이야기를
01:14별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01:16이분은 사실 정의로운 척, 의로운 척
01:20또는 개념 연예인인 척 그렇게 해온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01:25왜 여권이 유독 조 씨만 감싸냐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01:31언제부터 그렇게 관대했던 정당이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01:35이재명 대통령이 보증을 서서 8.15 경축식에서
01:38국회에 대한 맹세를 했던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01:43지켜야 하는 것이라면 정말 의아합니다.
01:47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처벌받은 피의자를 부관 참시하느냐는
01:52옹호부터 조진웅이 복귀할 방법은 현지 누나 추천이란 조롱까지
01:56의견이 분분했습니다.
01:59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2:01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2: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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