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을 배출한 국민의힘은 오늘 선고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00:06관심은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여부인데요. 남용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2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 결과가 나오자 국민의힘에서는 소장파를 중심으로
00:18계엄을 막지 못했다는 사죄문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00:22그러면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절윤을 압박했습니다.
00:26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는 윤 의계인 세력과 즉각 절연하십시오.
00:33오세훈 서울시장은 절윤은 분열이 아니라 세사를 돕게 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했고
00:39친한계 한지하 의원은 절윤이 불가능하다면 장동혁 지도부와 우리당은 절연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00:47송원석 원내대표도 우리당이 배출한 전직 대통령의 유죄 판결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한 뒤
00:55헌정질서를 위협하고 파괴하는 세력과 단호히 선을 긋겠다며 에둘러 절연 의지를 밝혔습니다.
01:03장동혁 대표는 오늘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01:07지도부는 급하게 낼 것 없다며 절연이 아니라 전환,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가는 메시지를 곧 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01:15지금 절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환이 아닌가. 정치로서의 효능감을 줄 수 있는 아젠다의 전환.
01:24장 대표의 태도에 당내 의견은 엇갈렸습니다.
01:28그냥 지금 절연이나 전환이나 이렇게 말장난 비슷하게 넘어가는데
01:32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국민들은 저희 당을 쳐다보지 않을 거라고 봐요.
01:37과거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절연이라든지 이런 표현을 자꾸 쓰게 되면 돌아가는 것이거든요.
01:44장 대표는 이르면 내일 메시지를 낼 예정입니다.
01:49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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