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인물은 우리 김재섭 의원과 친한 김용태 비대위원장 정치적 사면 초과에 몰렸는데
00:07친윤기 송원석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되면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주장했던
00:14본인의 비대위원장 임기 연장과 혁신안이 좌초되는 분위기다라는 보도들이 많습니다.
00:22일단 들어보시죠.
00:23당의 신속하고 파격적인 쇄신을 위해 혁신위원회 구성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00:30혁신위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제안한 5대 개혁안을 포함하여
00:35당의 전반적인 시스템 개혁까지 포함하는 구조개혁을 논의하고
00:39당내 의견을 두루 수렴하는 개혁안을 준비할 것입니다.
00:43제 거치가 결정되면 다음 지도부가 다루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0:48저는 당원 여론조사를 거부할 명분이 없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0:52개혁안에 대해서 많은 당원들의 의견을 묻는 것이야말로
00:56저는 당원민주주의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의 굉장히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01:01당원 여론조사를 통해서 개혁의 동력을 삼아서
01:04다음 지도부로 연결하는 것이 저의 남은 과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01:09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보기에 신임 원내대표가 하겠다는 혁신위는
01:12혁신의 진정성에 의심이 간다라는 취지의 비판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01:16신임 송원석 원내대표가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는
01:20예정대로 이달 말까지다라고 못 박았습니다.
01:25들어보시죠.
01:25전당대회랑 김용태 비대위원장 임기 같은 문제 한 번 더 크게 정리하실 것 같은데요.
01:34좀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는
01:39스스로 얘기했듯이 6월 30일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01:42그렇기 때문에 임기 관련해서 얘기하는 것은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고요.
01:47전당대회는 조기에 하자는 의원님들의 견해가 조금 많았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01:53조독히 정리를 해서 특별한 반대가 없으면 조기에 전당대회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02:01김재수 비대위원님.
02:02김재수 비대위원님.
02:03그러니까 송원석 원내대표가 뭔가 절충안을 내고 있군요.
02:08혁신과제는 받되 혁신위를 출범하겠다.
02:11전당대회를 원하는 대로 조기에 열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임기는 예정대로 2월 30일을 끝내겠다.
02:18어떻게 보십니까?
02:18일단 두 번째부터 말씀을 좀 드리면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가 6월 30일인 것은 맞습니다.
02:25과거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임기를 이어받는 셈이 되기 때문에
02:29이번 달 말에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가 정해져 있는 건 맞는데
02:33송원석 원내대표의 말씀대로라면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나간 이후에 바로 전당대회 준비를 해서
02:41한두 달 내에 전당대회를 치르겠다는 이야기로 들리거든요.
02:45그런데 그러면 한두 달 정도를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비대위원장으로 더 역할을 못할 이유는 사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02:54만약에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6월 30일 날 그만두고 나간다 그러면
02:58송원석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의 권한대행으로서 사실상 원내대표와 당대표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거나
03:06아니면 또 다른 비대위원장을 선임해서 전당대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체제를 만들 텐데
03:12사실은 지금 원내 상황이 심각하거든요.
03:16민주당에서 3특검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여러 가지 법원조직법 개정 문제들을 밀어붙이려고 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3:24원내대표로서의 역할도 지금 굉장히 중요한 상황인데 전당대회 관리도 중요하고요.
03:29그렇다고 한두 달짜리 비대위원장을 모시자니? 저는 그것도 좀 어려운 일이라고 보고
03:33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의 일을 동시에 수행하는 그러니까 권한대행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도 사실은 힘에 부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3:41가장 좋은 방법은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한두 달 정도를 더 그냥 하면서 이 비대위체제를 종식하고
03:48이후에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것이 저는 가장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하는데
03:51만약에 6월 30일을 딱 못을 박아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나가야 된다고 압박하면
03:55사실은 그 이후에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빠지는 것 말고는 어떤 실익이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04:02그냥 김용태 비대위원장만 물러나는 거다?
04:05네. 그러면 사실 그것밖에 없는 거죠. 달라지는 것이.
04:09그래서 저는 그 실익이 좀 없다고 보고 해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의원총회 등을 통해서
04:15본인의 임기를 한두 달 정도를 그러니까 전당대회가 읽기 전까지를 가져가는 것이 저는 무난하다고 저는 생각이 되고
04:22혁신안 같은 것도 사실은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내놓는 것이 힘이 받기 어려운 구조이긴 합니다.
04:28주변에 비대위원도 없고요. 사무총장도 없고요.
04:31본인이 스스로 내놓은 안을 전당원에게 붙이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
04:35아무래도 힘이 안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04:39그러다 보니까 송원석 원내대표가 혁신위를 만들어서 뭔가를 하자 이렇게 하는 것에 조금 힘이 밀리는 그런 상황이긴 한데
04:47저는 적어도 이 혁신안에 대해서는
04:50이번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있는 임기 동안은 관찰을 시켜놓고 나가는 게 저는 좋다고 봅니다.
04:56네. 지금 분위기가 양태용 변호사님 나오셨는데요.
05:01일단은 그 뭐랄까 그렇게 개파색이 강한 송원석 원내대표는 아니긴 하지만
05:07그래도 이 범 친윤계에 속하지 않습니까?
05:11친윤계 중에서의 아주 핵심 친윤계들은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주장했던
05:16당무감사 이런 것에 여전히 반발하고 있고
05:19앞서서 그러니까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그럼 당원 여론조사 붙이자라고 하지만
05:22그조차도 지금 반대하고 있고 뭔가 약간 젊은 유약한 비대위원장이
05:31임기가 이달 말까지긴 합니다만 제대로 혁신의 뜻을 펼치지도 못하고
05:38밀려나가는 느낌이랄까? 당내에서 나오고 있는 논쟁의 핵심이 그건 거잖아요.
05:44김재수 의원 말대로라면.
05:46제가 국민의힘 상황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05:51저는 사실 방금 말씀하신 김 의원님 말씀에 공감을 하고요.
05:54결국 이제 김용태 비대위원장께서는 결국 당원 투표를 통해서
05:59어느 방향으로 갈지가 정한지를 당원의 여론조사를 통해서 수렴을 하자는 건데
06:03그게 사실 지금 계속 추진되고 있는 당원민주주의
06:06어느 정도 지적 민주주의와 맥을 같이 하는 거기 때문에
06:08사실 그걸 반대할 명분은 없거든요.
06:10사실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당원의 뜻과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야
06:14국민의힘이 더 건강한 제1보수자당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06:18그런 면에 있어서 지금 새로 원내대표 대신
06:21송원내대표님의 말씀이라든가
06:23꼭 굳이 혁신을 한다는 주장이 조금 퇴색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6:27그래서 저는 국민의힘이 좀 더 건강하고
06:30견제와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야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라면
06:33저는 당원 여론조사를 통해서 좀 환기를 시키는 게
06:36국민의힘 입장에서도 그리고 민주당 입장에서도
06:39서로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06:40곧 전당대회 열릴 텐데 김재수 부위님
06:43한동훈 전 대표 다시 나옵니까?
06:46김문수 후보도 다시 나옵니까?
06:48모르겠습니다.
06:48아직 두 분 다 공식적으로 전당대회 출마를
06:51시사한 바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6:54뭐 감론을 박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06:56글쎄요. 저는 사실 이제 얼마 전까지
07:00두 분이 대선 후보로서 경쟁을 한 상황이고
07:02당내에서 경선을 치르다 보면
07:05소위 말하는 개파별로 소위 말하는 후보를 지지하는 분별로
07:08갈등이 좀 심해지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07:11소위 말해서 내상이 좀 생기기 마련인데
07:13아직 그 내상이 충분하게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07:16다시 한 번 김문수, 한동훈 2차전이 발생했을 때
07:20김문수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
07:22한동훈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
07:24당원이나 의원들이나 다시 한 번 또다시
07:27갈등의 고리 좀 깊어질 수 있는 상황이고
07:29오히려 지금은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07:33왜 패배했는지 이 성찰하고 반성할 때가
07:37저는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07:38두 분이 직접 출마하기보다는
07:40오히려 당의 지도자로서
07:41우리 당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되는지의
07:43지혜를 모아줘야 될 때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7:46아마도 두 분이 출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죠?
07:50그래 보입니다. 아무래도 지지자분들이
07:52출마 요구를 하는 경우도 좀 있고
07:54그 밖에는 그럼 또 누가 전당대에 출마할 수 있느냐
07:59우리 당의 지도자가 지금 상황에서 누가 될 수 있느냐
08:01김 의원이요.
08:02그래도 뭐 물론 그렇지만
08:04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에서 얼마 전까지
08:07대통령 후보로서 경쟁했던 분들이
08:09당의 리더십을 갖출 수 있느냐라는 요구들이 있습니다마는
08:12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08:14우리 당에서 지도자분들이 해야 되는 일들은
08:17결국에는 당의 반성과 성찰
08:19그리고 제도약의 지혜를 모아야 될 때다.
08:22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8:23네. 국립 상황 짚어봤습니다.
08:25감사합니다.
08:26감사합니다.
08: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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