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잠실실내체육관에 韓 지지자 1만5천 명 몰려
한동훈 "尹의 제명 프로젝트, 張이 마무리"
국힘 당권파, 韓 콘서트 관련 "찻잔 속의 태풍"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한동훈 전 대표가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제가 제명을 당해서 앞에 붙일 이름이 없습니다.
00:39여러분 그냥 한동훈입니다.
00:41어느 순간 민주당이 아니라 우리 내부에서 저를 공격하고 폄하하는 것이 굉장히 쉽고 안전한 것처럼 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00:52씁쓸합니다만 그래도 저는 최대한 참겠습니다.
00:56그게 이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01:01제가 정치를 했기 때문에 비롯된 일이니 제 가족들에게 제일 미안하긴 합니다만
01:07여러분 제가 미리 알았다면 제 가족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부탁했을 겁니다.
01:12걱정 기다려 드려서 죄송합니다.
01:15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01:18여러분 대한민국의 역사는 행동하는 다수의 역전승이었습니다.
01:23우리가 함께 지금 행동하는 다수의 역전승을 시작합시다.
01:31제가 정치하면서 여러 못 볼 걸 당하고 그리고 제명까지 당하면서도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섰습니다.
01:49제가 제 풀에 꺾여서 그만둘 거란 기대를 가지시는 분들은 그 기대를 접으십시오.
01:55국익이라는 것이 나의 삶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에 대해서 제가 굉장히 단단해져 왔던 그런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2:07여러분
02:09서른 살 시절에 이제 대선 자금수사 얘기를 잠깐 해볼게요.
02:16아 이거는
02:18이게
02:20여러분
02:21저를 너무 그렇게 멜랑코릭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02:26이 자리에 오면 이게 보니까 빛이 굉장히 강하네요.
02:29여러분 론스타 얘기하다가 울 일은 없잖아요.
02:31또 오해하지 마시고요.
02:35자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그런 현장이었다는 얘기 나오는데 전재현님 어떻게 보십니까?
02:42한동훈 전 대표의 존재감 과시?
02:44네.
02:45그리고 확실히 팬덤은 있죠.
02:47한동훈 전 대표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그런 분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02:52그래서 어제 또 그런 분들이 많이 콘서트장을 또 찾아서 한 전 대표에 대한 지지의 마음을 보내는 이러한 장면이었는데요.
03:03네.
03:04저는 앞으로 사실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떤 행보를 할지가 사실 궁금합니다.
03:09그렇죠.
03:10무소속으로 출마하느냐.
03:11왜냐하면 지금 저런 팬덤을 가지고 있지만 국민의힘 소속이 아니고 그러면 정치적 입지는 굉장히 줄어든 상황이거든요.
03:18그래서 지금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이번 지방선거나 아니면 보궐선거에 나올 거냐 말 거냐 이런 건데 지금 그런 결론을 내리기가 쉽지가 않은 상황이고
03:29왜냐하면 국민의힘의 표를 오히려 뺏어오는 것으로 해서 출마를 하게 되면 오히려 민주당 당선을 돕는 이런 역할을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에
03:41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여러 가지 선거의 출마도 사실 쉽지는 않은 것 같고
03:47저는 한동훈 대표가 지금 제명받은 지금 상황에서 소송전으로 갈 생각은 지금 없으신 것 같아요.
03:54그러네요.
03:55아까 참겠다고 하는 거 보니까.
03:56지금 소송을 할 거면 빨리 지난주에 했어야 되는데 그렇지는 않았기 때문에
04:01그러한 점에서 지금 제명은 그러면 확정이 된 상태라고 지금 보이고
04:06그렇다고 하면 바깥에서 어떤 정치적 행보를 좀 할지에 대해서
04:11첫 지금 선보인 것이 어제 그 콘서트.
04:14지금 장혜찬, 장동혁 대표 파 쪽에서는 연예인병이다.
04:19이런 또 비판을 했어요.
04:21저는 지금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저는 지나친 비판은 당 지도부나 또 친한 개나 저는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34그래서 그런 것은 저는 정말 지향해야 하고 오히려 좀 더 당연히 통합을 위한 서로의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04:46그렇기 때문에 어제 선공리에 또 콘서트를 마쳤습니다만 사실 저는 한동훈 대표가 뭔가 성과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04:56정치인은 또 성과로 어떤 그런 본인의 존재감뿐만 아니라 능력을 또 평가를 받아야 되거든요.
05:05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가 어쨌든지 간에 국민의힘 2024년 총선 때 비대위원장으로 당 대표직을 맡았습니다만
05:15총선 참패로 이어졌고 그것이 본인의 책임이 어느 정도 있는지 비율을 따지다는 것이 아니라 총선 참패 본인이 당대표였을 때 총선 참패를 했기 때문에 그것은 안 좋은 결과였죠.
05:29그리고 또 그해 8월에 또 당대표로 선출이 됐습니다만
05:362024년 12월에 계엄과 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한 의결로
05:41또 이것도 마찬가지로 불명예스럽게 두 번이나 지금 당대표를 사퇴하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05:49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 대표가 어떤 그런 팬덤도 있고 굉장히 좋은 정치적 자산이 많죠.
05:56또 국민의힘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또 잠재적인 또 중요한 그런 정치 자산 중에 한 분이신데
06:05이것을 이제 어떻게 본인이 정치인으로 더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저는 성과를 보여야 된다.
06:12어떤 성과를 보일지에 대해서는 본인이 고민을 해야 되는 것이고
06:16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06:18아까도 행동으로 보여줘야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맞습니다.
06:22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되기 때문에 본인이 정치인 한동으로서 어떤 성과를 보일지에 대해서
06:29충분히 또 고민도 하셔야 되고 성과를 보일 때 아마 국민들의 또 부름을 받는 그런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6:37네. 그런 다음에 친한계와 당 지도부가 징계의 징계로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06:42무슨 얘기냐면 국내의힘이 지도부죠.
06:48배현진 의원을 윤리위에 징계 절차를 넘겼고 징계 절차가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06:55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지위를 이용해 한 제명 반대가 서울시당 전체의 의사인 것처럼 했다라고 비판을 하며 배현진 의원을 제소했죠.
07:06그러자 서울시당 위원장인 배현진 의원, 서울시당 윤리위가 고성국 씨를 징계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07:15전두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에 내걸라라는 황당한 발언을 한 것을 문제 삼은 거죠.
07:23국민의힘 의원 10명 품위 위반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07:26징계의 징계로 맞불이 놓아진 겁니다.
07:30박채호, 어떻게 보세요?
07:36그러니까 이제 난장판 되는 거죠.
07:37난장판이다.
07:38윤리위 자체가 윤리위의 어떤 기능과 목적을 완전히 상실했다.
07:42일종의 데스노트가 됐다 이렇게 보이고요.
07:46결과적으로 지금 보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07:50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의 측근이라고 알려진 김종혁 전 최고에 대한 징계,
07:55그다음에 배현진 의원 징계 절차 개시했다고 하고
07:59이런 게 결국에 윤리위라고 하는 게 어떤 당의 윤리적인 가치를 지키고
08:04이런 차원에서 움직이는 독립된 기구가 아니라
08:07사실상 차도살인을 하기 위한 기구로 전락을 했다 이렇게 보이고
08:11심지어는 이게 저는 좀 충격적인 게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08:15그래도 나름 서울시당 위원장 아니십니까?
08:17그런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서울의 어떤 지방선거를 총괄해야 되는 입장에 있는
08:23서울시당 위원장까지도 징계 절차에 들어간다라고 하는 게
08:27사실은 지방선거의 승리를 고려한다면 이런 행보를 저는 보이기는 어렵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8:33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지도부의 관심은 더 정확히는 장동혁 대표의 관심은
08:37저는 지방선거 승리에 있지 않다라고 보고
08:40고성국 씨의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당사에 걸라
08:44발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8:45말도 안 되는 얘기죠.
08:46말도 안 되는 얘기죠.
08:47그 사진을 걸어야 된다 뿐만 아니라 그 뒤에 했던 얘기들을 제가 봤는데
08:51그게 뭐 약간 희생이 적었고 피를 조금밖에 흘리지 않았고
08:56이런 취지의 얘기들도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08:59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납득하기 어려운 반역사적이고 반헌법적인 얘기를 주장을 했고
09:04사실상 전두환 씨나 여러 독재자들에 대한 옹호성 발언이 있어왔기 때문에
09:09이 고성국 씨가 사실은 입당하게 된 그 경위를 보면
09:13김재원 최고위원이 직접 가서 입당 원서 받아오신 거 아닙니까?
09:17그러니까 이 정도로 이렇게 대우를 받으면서 이분이 들어오신 상황이고
09:20이런 주장을 했다.
09:22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서울시당이 또 맞불 제소를 하고
09:24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촌극인 거죠.
09:26윤리위 자체가 윤리위로 기능을 하지 않는 거
09:29그리고 윤리위의 징계의 목적이 친한계 축출의 목적이 되고
09:32그리고 거기에 맞불 작전으로 또 고성국 씨에 대해서 맞불 제소를 하고
09:37그러니까 이른바 이제 고성국 씨가 좀 찍은 몇 명이 있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09:40누구누구 더 제명해야 된다.
09:42오세훈 시장까지도 거기에는 좀 거론이 되어 있었다라고 제가 들었는데
09:46결국에 보면 이게 극우 유튜버에게 완전히 좀 당이 잡아먹히는 모양새가 됐고
09:52거기에 대해서 당 대표가 어떤 중심을 잡기보다는
09:55더욱더 흔들리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9:58박승민 최고의 의견도 전해드렸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