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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장윤기 살인사건' 수사팀장 구속
경찰, 차량 재수색 전 장윤기 부친에 '귀띔'?
'현직 경찰' 장윤기 아버지, 증거 없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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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이요. 이와 관련된 파장으로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00:08도대체 얼마나 많은 수사 상황이 초동 단계에서 유출이 된 것인지 또 한 가지 경찰 조직에 도대체 어느 윗선까지 이게 개입된
00:20건지
00:21정확하고 명확한 진실 규명이 절실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0:26이 사건의 핵심 인물이죠. 해당 사건의 수사팀장은 어젯밤에 구속됐습니다.
00:48어젯밤에 구속된 이 수사팀장은요.
00:51지금까지 장윤기 아버지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라고 이야기를 해왔습니다만
00:58글쎄요. 왜 친분도 없는 장윤기 아버지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행동을 한 걸까요?
01:05이게 가장 첫 번째 풀리지 않는 의문입니다.
01:09그래서 과연 이 윗선에서 어느 정도까지 개입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01:18이에 대한 새로운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기 시작했는데요.
01:21사건이 발생했던 지난 5월 5일 새벽 광산경찰서에서는 긴급하게 새벽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회의가 열렸습니다.
01:31서장 주재로 회의가 열린 건데요.
01:34이 회의를 주재한 서장.
01:36왜 이렇게 긴급한 회의를 열었을까가 가장 궁금합니다.
01:41혹시 장윤기 아버지가 경찰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긴급회의를 소집한 게 아니냐.
01:49이 궁금증이 첫 번째로 드는데요.
01:51왜냐하면 이 시점은 장윤기가 아직 체포되지 않았을 때입니다.
01:54하지만 신원은 파악해서 뒤쫓고 있을 그 시간대거든요.
01:59그런데 경찰서장은 새벽에 긴급회의를 소집했습니다.
02:03그러면 이 회의의 성격이 뭐냐가 제일 먼저 궁금하거든요.
02:08그렇죠.
02:08현장에서 관서장이 현장의 임장에서 수사지휘를 해봄직도 하지만
02:14일상적인 수사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새벽에 경찰서장이 회의를 주재하는 것도 사실은 이례적인 것으로 저는 생각이 드는데요.
02:23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점을 분석해보게 되면
02:27이 살인자의 아버지가 경찰 관임을 분명히 인지한 것이기 때문에.
02:32일단 신원이 특정되면 이 사람을 잡기 위해서 신원 조회를 해볼 거 아닙니까.
02:37그러면 그런 게 다 나오죠.
02:39그렇죠.
02:39그리고 어떤 정보 보고를 통해서 분명히 광주경찰서에도 과거에 근무를 했었고
02:47또 일정한 인연도 있다라고 하는 이런 것들에 대한 혹시 그 관서장의 압박감 같은
02:54거를 혹시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것이죠.
02:56그 관서장의 일단 중요한 평판 같은 거 또 관련된 직원이 이러한 끔찍한 사건에
03:03연결됐다라고 하는 심적인 압박감 같은 거를 무엇인가 빠른 시간 안에 해소를 하는
03:09그런 목적의 혹시 회의는 아니었을까.
03:11이런 하나의 그 추정입니다만.
03:13물론 물론 살인사건이 벌어졌고 용의자를 쫓는 단계이기 때문에 해당 사건에 대한 지휘를
03:20위해서 서장이 소집을 했을 수는 있습니다만 이 살인범의 아버지가 경찰이라는 사실이
03:26개입이 되면서 많은 의심을 받게 되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3:31자, 그럴 때 과연 혹시 서장이 무언가를 지시한 게 아니냐는 그런 의심 충분히 할 수 있는
03:37상황이잖아요.
03:38네, 그렇다고 봅니다. 어쨌든 지금 나오는 증언 자체는
03:42이 서장이 장 경감을 만나봐라라고 하는 이야기는 했다는 진술은 나오고 있는 거죠.
03:49과연 만남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한 여러 가지 조사가 있어야 되겠지만
03:54굳이 또 장 경감을 만나야 된다고 하는 이런 이야기를
03:58이런 관서장이 꼭 찍어서 해야 될 다른 무슨 상황은 있었던 것인지에 대한
04:04의구심이 드는 대목이 있는 것이고요.
04:07어쨌든 그 정보 보고라고 하는 이러한 수사 정보에
04:11일정한 기초가 아마 이 회의를 열게 된 근본적인 이유라고 한다면
04:18그렇다고 한다면 용의자도 다 특정이 되었는데 왜 굳이 장 경감에 대한 언급을 콕 찍어서 했을까?
04:26만나봐라.
04:27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조사와 수사가 있을 대목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04:31만약에 이것이 수사로 연결된다고 한다면 이 관서장, 경찰서장이 사실은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거죠.
04:41이를테면 증거인멸 교사라든가 또는 직권남용에 대한 혐의 등등.
04:47그래서 어쨌든 회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한 수사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04:52교수님, 장윤기의 아버지를 만나봐라라고 서장이 지시를 했다고 한다면
05:00그리고 또 우리가 의심하는 무언가 이 사건 축소를 위한 조치가 혹시라도 있었다면
05:08그런 결정을 일선의 서장이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인가요?
05:13아니면 위에 보고를 해야 될 사안인가요?
05:15일반적으로 보게 되면 관서장의 책임으로 수사를 진행함이 원칙이지만
05:20또 사안이 따라서는 일정한 즉보 같은 걸 하는 경우가 일상입니다.
05:27이번 사건은 즉보를 해야 될 사안인가요?
05:29일단은 즉보가 필요한 사안이죠.
05:31그렇죠.
05:31왜냐하면 이 여고생이 그야말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심야에 끔찍하게 살해를 당했던 것이기 때문에 말이죠.
05:38자, 일단 이 장윤기가 살인을 저지른 그 당시 직후에 서장 주재로 회의가 열렸고
05:48이 회의에서 장윤기의 아버지가 경찰인 것을 경찰은 인지했습니다.
05:53그리고 장윤기의 아버지를 만나봐라라는 서장의 지시가 있었다는 내용까지
05:57언론을 통해서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06:00자, 또 한 가지.
06:01이 장윤기 아버지와 지금은 구속된 수사팀장 그리고 수사팀 사이에
06:08얼마만큼의 유착이 있었는지도 굉장히 중요한 사안입니다.
06:13하루 사이에 새롭게 알려진 것만 해도 지금 수두룩합니다.
06:16그 말은 수사팀에서 장윤기 아버지에게 알려준 사실들이 너무 많아요.
06:22너무 다양합니다.
06:23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일들까지 다 상세히 알려준 건데
06:27가장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이겁니다.
06:30지금 우리가 블랙박스하고 내비게이션 확인하러 간다는 것까지
06:35장윤기 아버지에게 알려줬지 않습니까?
06:37이런 결정적인 증거는 불시에 가서 딱 확보해야 되는 자료 아니에요?
06:42그렇죠. 수사의 사실 핵심은 강제 수사고
06:45강제 수사의 가장 큰 핵심은 사실 압수영장 또는 압수하는 가장 핵심인 거죠.
06:52그렇죠.
06:52그리고 이것의 가장 기초는 밀행성입니다.
06:55즉, 신속성과 미래성이 수사의 방향을 결정짓는 요소인데
07:00지금 가장 이 사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07:02이를테면 차량에서의 여러 가지 증거들
07:07더군다나 내비게이션 같은 경우는 범행 전후에
07:10어디를 이렇게 돌아다니는 거라는 중요한 정보이고요.
07:14블랙박스 같은 경우는 결국은 범행 직전에
07:17어떠한 언동을 했는지 어떠한 상황이 있었던 걸 다 확보할 수 있는
07:21직접 증거에 준하는 이런 증거임에도 불구하고
07:25이것을 공개 아닌 공개처럼 실시간 중개를 했다고 하는 것은
07:29처음부터 압수수색에 대해서는 의도적인 소홀함을 보인
07:33이런 의미가 있지 않는가 평가해 봅니다.
07:36또 한 가지. 요즘 웬만한 범죄에서
07:40이 범죄자의 휴대폰을 확보하면
07:43사실 80% 이상의 혐의나 범죄가 드러난다고 할 정도로
07:49핵심 증거 아니겠습니까?
07:51그런데 이 휴대폰을 첨단대교 밑에다가 버렸다라는
07:54진술까지 확보가 됐어요.
07:57어디다 버렸는지까지도 알고 있다.
08:00이것도 심각한 상황 아닌가요?
08:01또 심각한 상황은 이 대화 자체가
08:06사실은 박 경감을 통해서 확인이 됐다고 하는 거죠.
08:09박 경감을 통해서 아들에게 바꿔주면서
08:14이 대교 밑에 전화가 있는 것이 맞느냐.
08:18그래서 맞다라고 하는 걸 확인을 한 거죠.
08:21그러다 본다면 아마 장 경감의 입장에서는
08:24제가 생각할 때는 가장 목전에 심각한 문제가
08:28이 휴대폰에 대한 폐기다라고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08:32왜냐하면 휴대폰에 이를테면 여러 가지.
08:36그렇죠. 정황들이 다 잘 있었습니다.
08:37다 특히 말이죠. 이번 사건은 강간살인이라고 한다면
08:40왜곡된 성적 변태적 모습에서의 살인이기 때문에 그러면 휴대폰 안에
08:46음란물에 대한 저장 또는 음란물과 관련된 접촉 등이 아주 온전히 다 있을
08:51것이기 때문에 일반 살인으로 되기 위해서는 분명히 제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08:55휴대폰에 대한 폐기고 혹시 나중에 찾을 것도 대비해서
08:59이 박 경감과 아들에게 그 위치까지 정확히 확인하려고 한 계획은 있었던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09:04추정도 가능한 대목이죠.
09:05물론 다리 밑에 버린 것을 그냥 들어가서 쉽게 건져올 수는 없었을 겁니다.
09:10그렇다면 지금부터 버리고 있는 수사 과정에서는
09:14그 해당 핸드폰을 확보할 가능성은 굉장히 높은 거죠.
09:18요즘은 잠수부 동원해서 찾아낼 가능성이 높죠.
09:21일단 잠수부 동원해서 시도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 찾지는 못한 것
09:25그 휴대폰 이외에도 서너 개의 휴대폰이 또 있었던 것인데
09:29이것을 아예 그냥 소각하는 식으로 폐기를 했다고 하기 때문에
09:33휴대폰에 숨겨진 정체가 사실은 강간살인의 중요한 증거이기 때문에
09:39부친은 이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하는 추정도 가능한 대목이죠.
09:43어쨌든 지금까지 이야기만 들어봐도
09:47이번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에서
09:49경찰들이 조직적으로 뭔가 축소, 은폐를 하려고 했다라는
09:54정황은 속속 드러나고 있는 겁니다.
09:57그런데 이런 사건을 지켜보는 우리도 이렇게 화가 나는데
10:03유족들은 얼마나 허망하겠습니까?
10:06어제 법원을 찾은 고 이채원 양의 어머니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10:13최원희가 떠난 뒤 저희에게 하루하루는 숨쉬는 곳조차
10:19최원희에게 미안하고 고통입니다.
10:23국민을 보호해줘야 할 경찰이 뒤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10:29가해자가 경찰 가족이라는 이유로 사건을 축소하고 조직으로 은폐하고 있었습니다.
10:37누구보다 엄정하게 수사하고 우리 최원희의 억울함을 풀어줄 것이라고 믿었던 경찰이
10:44우리 편이 아니라 살인마의 편이었습니다.
10:49만약 본인들의 딸이 억울하게 목소리를 잃었다면
10:52증거가 사라지고 진실이 훼손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실 수 있었겠습니까?
11:01이 한 문장으로 유족의 마음을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07경찰이 피해자가 아닌 살인마의 편이다.
11:11말도 안 되는 이 문장이 현실이거든요.
11:15지금 그렇다면 과연 그 살인마의 편을 들어준 경찰이 어디까지냐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11:24아까 제가 여쭤봤죠.
11:26일선 경찰서장이 이 정도의 결정을 하려면 위선에 보고를 해야 될 사안이냐 여쭤봤던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11:32경찰 조직도 지금 이게 어디까지 올라갈지 굉장히 전전긍긍하고 있을 것 같아요.
11:37그렇죠. 일단 이것은 현장 실무자의 단독 판단만으로 이렇게 엄청난 위험부담이 있는 일을 착수하고 행동하리라고 생각하기는 너무나 힘든 얘기죠.
11:50이 얘기는 뭐냐 하면 수사 현장을 잘 알고 있는 수사팀장 입장에서는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고 있지만
11:58이것을 시속시킬 만한 일정한 뒷배 아닌 뒷배 같은 안정적인 지원 즉 묵시적인 승인 같은 것이 깔려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리스크가
12:09큰 행위이기 때문에
12:10이것은 현장 실무자 4명, 5명의 의사결정보다는 사실상 위선에서 방조 또는 암묵적인 승인 등이 기초가 돼서 담보가 된 이런 행동이 아닌가
12:22평가해 봅니다.
12:23네. 도대체 이번 장윤기 이 사건의 파장이 어디까지 번져나갈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12:33중요한 건 철저하게 연루된 사람들을 모두 밝혀내야 한다는 거겠죠.
12:39그런데 여기서 또 한 가지 새로운 사실이 추가로 또 전해졌습니다.
12:43장윤기의 아버지가 현직 경찰이라는 사실에 더해서 장윤기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장윤기의 큰아버지도 경찰이었다고요?
12:53그렇습니다. 큰아버지의 경우에도 현재 경찰로 지금 알려지고 있는 상황인데
12:57이 광주경찰청 소속은 아니고요. 다른 경찰청이 중간 간부급을 맡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3:06그렇기 때문에 지금 계속 윗선과의 연결고리를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13:11지금 장윤기의 아버지가 수사팀의 전원이라든지 아니면 일부와 함께 근무한 인연은 있는지
13:19혹시나 다른 어떤 사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지도 조사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13:23더불어서 혹시나 큰아버지와 어떤 윗선과의 연결고리라든지
13:28이런 것들을 좀 밝히기 위해서라도 여러 가지의 지금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요.
13:34경찰이 밝히기로도 만약에 수사팀이나 수사팀의 윗선과 연결이라든지 연락한 정황이 확인되면
13:41직위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13:45물론 지금 장윤기의 큰아버지도 경찰이기 때문에 연루가 됐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13:51경찰에서도 지금 큰아버지도 경찰이기 때문에 혹시 어떤 형태로 연루가 됐는지
13:57여부를 지금 확인하고 있는 단계니까요.
13:59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14:01하지만 경찰에서는 엄격하게 이 해당 내용을 더 들여다봐야 되겠죠.
14:06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한두 가지가 아닌 인멸 시도된 증거들
14:11사라진 증거의 행방 끝에는 결국 장윤기 아버지가 있었고요.
14:17장윤기 아버지의 손을 거친 것으로 의심되는 그런 증거들이 여러 개입니다.
14:23휴대전화가 무려 넉 대 블랙박스 SD 카드, 성인용품
14:28이미 폐기한 것으로 확인된 것만 해도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14:32이렇게 가장 큰 충격을 받았을 사람은 당연히 유족들일 텐데요.
14:38피해 여고생 이채원 양의 어머니
14:42참담한 신경을 아까 들으셨는데
14:45이거 이외에도 이런 발언도 했습니다.
14:49이 사건이 불거졌을 때 초기에
14:53증거 인멸을 경찰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14:57아버지라는 이유로 친족 특례 규정 때문에
15:00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
15:03이 부분 때문에 유족들의 가슴은 한 번 더 무너졌습니다.
15:06물론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15:08지금은 공무상 기밀 유출 여러 가지 혐의들로 지금 전환될 가능성은 높지만
15:14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 국민들도 이런 걸 알게 됐어요.
15:18아버지가 경찰이면 증거를 인멸을 해도 형사 처벌을 안 받는 그런 법이 있었구나.
15:26일반적으로 증거를 은닉하거나 인멸을 할 때는 처벌을 받지만
15:30자기 사건의 경우에는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15:32내가 내 증거를 인멸하거나 은닉하는 경우는 처벌을 받지 않아요.
15:35이걸 약간 확장해서 나의 아버지나 직계존비속 같은 경우에는
15:39이게 인지상정을 법에 도입한 부분인데
15:43그 부분들은 처벌을 받지 않아요.
15:44그런데 지금 장윤기의 아버지는 사정이 다르죠.
15:48저 부분은 단순 그냥 자기 사건의 확장성 증거인멸이 아니고
15:52이건 공무원과의 긴밀한 연락하에
15:56또는 부탁인지 아니면 정용인지 몰라도
15:58지금 상당히 문제가 큰 거죠.
16:00왜냐하면 이게 단순히 증거인멸이 아니고요.
16:03실제 목적성을 갖고 있는 증거인멸 차원이에요.
16:05그런데 인멸된 증거를 보면 방향을 가리켜요.
16:08케이블 타이 뭔가 납치할 때 결박도구로 사용되는 거잖아요.
16:12전화기 뭔가 대화 내용 등이 들어있는 것이고
16:15차량 납치할 때 납치의 수단으로 제공될 수 있는 거고
16:19그러면 뭔가 알고 했다는 거죠.
16:21이런 것들이 나중에 재판 가게 되면
16:24이게 강간 살인죄로 극형에 처해질 수 있는 증거군화라는 걸 알고 했다는 거예요.
16:30또 나는 케이블 타이가 만약에 정말 범행 목적에 사용될 수 없다.
16:34해당 사건에 그랬다 하더라도요.
16:36저 사람이 장윤기가 스토킹 범죄에 연루된 사람이잖아요.
16:41그럼 케이블 타이가 있어요.
16:43그 자체만으로도 저게 예비죄가 해당합니다.
16:46예컨대 추행 목적 약치 유인의 예비죄에 해당하는 중요한 증거일 수도 있는데
16:51저런 것들을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했을까?
16:54저는 아무런 생각이 없지 않은 생각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6:57알겠습니다.
16:57감사합니다.
16:57감사합니다.
16:5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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