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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후보들 “권영세·권성동 은퇴하라”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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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1.
홍준표, 권영세·권성동 향해 "정계 은퇴하라"
한동훈 "당원들이 친윤 쿠데타 막아"
안철수 "새벽의 막장 쿠데타…당원이 단호히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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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권성동 원내대표와 함께 후보 교체를 주도했던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단일화 무산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00:30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책임을 지고 제가 물러나겠습니다.
00:37
국민의힘 당심이 김문수 후보의 교체를 추진하는 데 제동을 걸었기 때문에 당 지도부의 책임론이 크게 또 불거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00:48
무엇보다 국민의힘 경선에 나섰던 주자들의 반발도 지금 상당한 상황입니다.
00:5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어떻게 얘기를 했냐면요. 권영세, 권성동, 박수영, 성일종 이 네 사람은 정계 은퇴를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1:04
한동훈 전 대표도 친윤, 윤 부부에 끌려다니는 이유가 뭐냐. 쿠데타 책임을 물어야 된다.
01:11
안철수 의원도 새벽에 막장 쿠데타는 단호히 진압됐다고 했습니다.
01:17
부위원장님, 지금 이렇게 당내의 경선 주자들의 반발이 심각한 상황인데 어떻게 좀 평가하십니까?
01:23
권영세 비대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걸로 이거 봉합되겠습니까?
01:26
원래 비대위원장이면요. 선출된 권력은 아니에요. 전당대회를 통해서 한 게 아니잖아요.
01:32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임명진 비대위원장이 있을 때 홍준표 대선 후보가 선출이 된 이후에는 그냥 본인이 자리를 내려놨습니다.
01:40
당무 우선권을 당 후보한테 주는 것이 맞다라는 이런 관행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01:45
그런데 이제 와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 아니요. 거기서 끝나면 안 될 겁니다.
01:49
홍준표 전 시장이 이야기했듯이 정계 은퇴까지 사실상 강행하면서 이런 무리한 절차를 가져온 거 아닙니까?
01:56
지금 어떻게 했습니까? 국민의힘을 매우 매우 어렵게 했어요.
01:59
돌고 돌아 김문수로 오는 이 과정까지 민주성은 완전히 훼손됐고 그리고 정당성, 명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02:06
그러니까 물음표가 생기는 거예요. 왜 이런 정치적 무리수를 뒀지?
02:10
이른바 친융계들이 한덕수라는 주자를 장외에 있던 사람을 이른바 픽했는데
02:16
본인들이 좌지우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왜 이런 무리수를 뒀는가?
02:22
그 뒤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가 이야기했듯이 윤석열 대통령 두 부부가 있는 것인가?
02:28
이제 답변해야 될 겁니다. 당을 어렵게 하고 은근슬쩍 사라지는 것으로 책임이 그냥 끝나기에는 이 사태는 너무 커졌습니다.
02:35
과연 대선에 이길 생각은 있었던 것인지 한덕수 전 총리를 대선의 필승 카드로 해석을 그랬던 것인지
02:43
아니면 당리당략과 지방선거와 당권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인 것인지
02:48
이제는 정확하게 설명해야 되는 타임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02:52
구 부장님 의견도 한번 들어볼게요.
02:54
저는 장윤빈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책임 소재에 대한 논란은 생각보다 빨리 봉합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03:03
왜냐하면 지금까지 5월 3일 날 김문수 후보가 최종 후보가 선정이 됐을 때만 하더라도
03:10
사실상 후보 단일화를 위한 속된 말로 바지 후보 아니냐 또 다른 결승이 남아있는 거 아니냐 이런 관측이 많았거든요.
03:20
그리고 지난 일주일 동안 흘러간 흐름을 보면 실제로 한덕수와 김문수 두 사람과의 단일화를 위해서
03:27
당 지도부가 총력을 다해서 추진을 했습니다.
03:31
그런데 결과가 어떻게 됐습니까?
03:32
결국 뚝심으로 밀어붙인 김문수 후보가 가처분해서는 기각됐습니다만
03:37
당원 투표에서 사실상 후보직을 유지를 함으로써 바지 후보에서 실세 후보로 전환이 됐거든요.
03:45
그런데 그 후보가 된 사람이 지난한 과거에 대한 잘잘못을 따지겠다고 누구 잘못이니까 물러나라 이렇게 하면
03:53
6.3 대선이 지금 23일밖에 안 남았는데 자신의 당선 가능성을 떨어뜨리는 일 아닙니까?
04:00
오히려 지금부터는 어떻게 하면 당을 화합하고 통합해서 6.3의 최대한 지지층을 끌어모아서 당선 가능성을 높일 것이냐.
04:09
잘잘못에 대한 것은 대선이 끝난 이후에 해도 늦지 않기 때문에
04:14
오히려 김문수 후보로서는 통 큰 행보를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04:18
앞으로 남아있는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만
04:23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거취 문제가 오늘로 예정이 돼 있는 의원총회에서
04:28
어떻게 의원들의 총의가 모아지느냐에 따라서 빠르게 수습될 가능성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4:35
네, 구부장님은 갈등이 금방 봉합될 것이라고 전망을 해주셨는데요.
04:39
시계를 조금 돌려서 국민의힘 대혼란이 시작된 때를 좀 살펴보겠습니다.
04:44
이틀 전 국민의힘 의원총회 모습 보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4:59
제가 후보님께 나서 과격한 바로를 내놓은 바가 있습니다.
05:04
이 자리를 통해 후보님께 진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05:07
여러분, 사랑합니다.
05:14
당 지도부는 유소속 후보를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해 온갖 불법 부당한 수단을 도움을 하고 있습니다.
05:22
즉각 중단해 주십시오.
05:24
대단히 희망스럽습니다.
05:30
지도자라면, 더 큰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05:36
자기 자신을 버릴 줄도 알아야 됩니다.
05:39
사실 김문수 후보가 퇴장하고 난 다음에 권성동 원내대표가 따라가서 인사하고 가라고 했는데 그냥 가는 그런 것도 있었거든요.
06:04
그 이후에 송 대변님, 근데 사실 이미 이때 의총 모습을 보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06:10
이런 판단이, 이런 해석이 있었어요.
06:12
어떻게 해석하세요?
06:14
그런데요.
06:15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정치는 사감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06:17
물론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고 오늘까지 오는 과정에서 왜 섭섭하고 서운한 것이 없었겠습니까?
06:21
그러나 정치는 사감으로 할수록 본인이 원하는 결과와는 멀어지는 것입니다.
06:25
그렇기 때문에 정말 프로답게 앞으로 국민의 마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지 이걸 고민해야 되는데요.
06:31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이 사태에 대해서 책임이 있는 분들이 뒤로 물러내야 된다는 겁니다.
06:38
지금 오늘 오전 11시쯤에 윤 전 대통령의 페이스북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06:42
그러면서 아마 국민들께서는 그러면 윤 전 대통령께서 또 이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것이냐.
06:53
그리고 국민의힘이라고 하는 정당은 지금 김문수 후보로 후보가 확정된 마당에 윤 전 대통령의 그림자로부터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냐.
06:59
이런 부분을 이제 주목해서 보실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서는 김문수 후보의 일정한 결단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7:07
이른바 쌍권이라고 불리는 그 국민의힘의 현 지도부는 국민들 누가 봐도 친윤 지도부로 인식이 되고 있었고 그런 친윤 지도부가 후보 교체라고 하는 매우 무리한 정당 민주주의의 기본에 반하는 과정들을 밀어붙여 왔었습니다.
07:20
그리고 그중에 한 분은 이미 사퇴를 했죠. 그러면 다른 한 분도 책임 있는 거치에 결단하도록 하고 김문수 후보도 그런 부분을 받아들여
07:29
들여서 이제는 당이 윤 전 대통령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는 노선을 걷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좀 확실히 보여주셔야 앞으로 당내도 통합이 되고 또 국민들께도 더 많은 소구력을 가질 수 있다.
07:40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7:42
장 변호사님은 김문수 후보와 당 지도부 사이 갈등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7:45
쉽사리 봉합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당장 대선을 치러야 되기 때문에 뭔가 봉합하고 이야기를 하지만 선대위는 제대로 구성될 수 있겠습니까?
07:53
이를테면 한덕수 전 총리 선대위원장 맡아달라 선뜻 할 수가 없는 거예요.
07:59
그렇다면 나머지 같이 경선에 참여했던 주자들 이게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의 자산입니다.
08:04
정치적인 자산인데 같이 결합할 수가 없는 거예요.
08:07
왜냐하면 너무 많은 전선이 있거든요. 이 절차를 거치면서 민주성이 훼손된 부분에 대해서 정리되지도 않았지.
08:13
계엄에 대해서도 입장이 완전 판이하게 다르지.
08:16
이러면 어떻게 원팀으로 원보이스로 국민들한테 표를 달라라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08:22
이런 상황을 자초한 건 사실 지금의 비대위 체제 권성동, 권영세 두 지도부에도 있겠습니다만
08:29
또 거기에 김문수 후보 책임은 왜 없겠습니까? 본인이 몇 차례 이야기했습니까?
08:34
20번 이상 나는 단일화 할 거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당원들은 표심을 얻고서는 사실 표변하고 말을 바꿨습니다.
08:41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마음을 돌린 당원들, 지지자들, 국민의힘 응원하시는 분들 왜 없겠습니까?
08:47
이런 혼선은 주자뿐만 아니라 지도부, 국민의힘 전체의 책임으로 귀결될 겁니다.
08:51
네, 그리고 이 의총 이후 중앙선관위원회와 법원의 결정이 나오면서 혼란이 더 극심해졌습니다.
09:00
저희가 48시간 대혼란 이렇게 해서 좀 정리를 해봤는데요.
09:04
혼돈의 롤러코스터 이렇게 제목을 뽑아봤습니다.
09:08
그제 오후 3시 반쯤 선관위에서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공표 불가 통보를 했습니다.
09:13
이때는 김문수 후보의 손을 들어준 것 아니냐 이런 관측이 나왔었어요.
09:19
그런데 오후 5시 50분에는 법원에서 김문수 후보 측에서 제기했던 가처분을 모두 기각하면서
09:26
오히려 지도부의 손을 들어준 것 아니냐 이렇게 또 기류가 바뀌었고요.
09:30
그 다음 새벽에는 이제 지도부가 김문수 후보 자격을 취소하고 비대위에서 한덕수 재선출을 의결하면서 계속 기류가 바뀌었다가
09:40
이제 다음 날에는 역풍이 또 불기 시작하면서 정말 롤러코스터처럼 기류가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09:48
부대변인님, 이 전반적인 과정 좀 어떻게 보셨어요?
09:52
일단은 이 시초가 어쩌면 파면된 윤석열 정권의 문화, DNA가 뿌리 깊게 국민의힘에게도 전파된 게 아닌가라는 저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보게 됩니다.
10:07
불법 개혐이 명확하게 국민들에 의해서 파면되고 징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국민의힘은 그 끈을 놓지 못하는 1호 당원 윤석열을 당원에서 탈당조차 못 시키는 그런
10:22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10:24
이런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었고 지금 정당 민주주의를 말씀하셨지만
10:30
오히려 더 깊이 들어가보자면 우리나라의 헌정 질서라든지 민주공화정의 질서조차 파괴하는 행위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0:39
이런 과정의 연속이 이번 혼란으로까지 왔고 이걸로 인해서 분명히 당원을 비롯한 국민들의 심판이 또 뒤따를 것으로 예상이 저는 됩니다.
10:48
구 부장님 그러니까 그제 밤에 법원에서 김문수 후보 측에서 제기했던 가처분 기각했을 때까지만 해도 정말 한덕수 후보로 바뀌는 것 아니냐 그런 기류였거든요.
11:01
그렇습니다.
11:01
그런데 후보 교체를 감행하면서 이게 또 기류가 바뀌었어요.
11:05
그러니까 저는 이게 충분한 시간과 당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더라면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었을 겁니다.
11:15
그런데 이 후보 취소 그리고 새로운 후보 등록 그다음에 입당 그다음에 그거에 대한 당원 투표가 사실 만 하루도 아닌 한 12시간 이내에 그게 다 이루어졌거든요.
11:28
그러다 보니까 5년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질 공직 후보자를 선출하는데 왜 이렇게 서둘러야 되는 것인가.
11:37
지금 한 달 가까이 충분한 토론과 투표를 통해서 우리가 선출한 후보가 있는데 그 후보의 입장을 너무나 민주적으로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고 있는 거 아닌가.
11:50
당 지도부가 너무 자신들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절차를 인위적으로 만들고 있는 거 아닌가.
11:57
이거에 대한 당원들의 반발감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12:00
우리 국민들 특히 국민의힘 당원들도 이번에 투표로 보여준 것은 아무리 대의적으로 당원들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당원과 소통하면서 당의 또는 민의의를 살펴가면서 하지 않으면
12:17
그건 언제든지 제동을 걸 수 있다.
12:20
민주적으로 최종 결정권자는 당의 결정은 당원에게 있고 국가의 결정은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하나의 사례로 보여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2:32
저는 회복탄력성이라는 말을 이번 국민의힘의 후보 교체 과정에서 잘 보여줬다고 보여주는데요.
12:39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그 절차를 지켜가면서 한 것처럼 보였지만 그 과정을 지켜본 당원들은 이것은 옳지 않다라는 최종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12:51
이거에 대해서 당 지도부도 수긍을 했고 한덕수 후보도 수긍을 했습니다.
12:55
이것이야말로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서 주권자인 국민 그리고 당원의 주인인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이 결정을 해야 되고
13:06
그 당원의 어떤 의사를 반영해서 절차를 잘 밟아가야 된다.
13:13
하나의 좋은 설례를 남겼다.
13:15
과정 자체는 이상했지만 결과만 놓고 보면 하나의 민주적 절차, 민주적 전범이 만들어졌다.
13:22
이렇게 해석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13:2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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